전쟁나서 무역이 봉쇄 되면 중국은 끝날걸요

중국이 미치지 않고서야 미국 동맹국에게 전면전 걸진 않을 거 같고 아마 중국군 속전 속결로 보내서 알박기 시전할듯 이후 온갖 핑계로 버티고 미국하고 협상시도 근데 중국이 북한 영토 먹는 건 일본도 엄청 싫어할듯 중국 해군이 동해로 진출할 수 있으니까

미국애들이 엄청 반대할듯 특히 동해 쪽으로 진출하면 중국이 태평양에 진출하는 모양새가 되서리...

2~3번의 경우엔 미국은 물론 러시아도 가만히 안 있을것 같네요.
2~3번의 경우 짱개 개박살.
한미연합군, 자위대, 미국동맹국 연합, 그리고 러시아군, 인도군까지 개입할것 같습니다.

중국은 별로 위협적이지 않다고 보네요
만약 북한으로 군대를 보내면 한중 전쟁 각임
미군은 전작권 땜에 참전은 하겠지만
이건 한중 전쟁이다라고 못박으면... 핑계도 좋고 빠져나갈 구멍도 생기고...

근데 문제는 일본이 북한을 어쩌어찌 넘보지 않을까 그게 염려되네요
막말로 일본은 로비로 미국을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중국군의 개입은 없습니다.
문제는 중국과 일본, 러시아간의 싸움에 말리지 않는 국방력을 유지가 문젭니다.
중국 개입이 되면 단 두나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마디로 부대가 국경에 집단배치될뿐입니다.
우린 un군을 올리겠죠..

친중파가 중국에 개입을 요청할 경우를 계산해야겠지요 무작정 개입하진 않겠지만
어떤 명분이라도 만들놈들이라...

만들면 핵배낭 제가 맬게요...
낙하산도 필요없음..

그런놈있으면 제가 정의봉 만들어 때려죽이러 갑니다.

한반도 진출 하는 순간 중국은 5호 16국 우리로써도 중국 침략할 명분 생김

북한이 붕괴된다고 중국이 북한땅을 먹을수 있다는건 개소리중에 개소리죠.... 현 세상이 과거 땅따먹기하던 제국주의 시절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국이 어느나라도 태클걸수 없는 세계 유일 초강대국도 아니고..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강대국들이 절대 그 꼴은 보지 못함... 세계전쟁 일어나서 유일초강대국 미국이 작살나고 전세계가 혼란한 시기가 다시오면 또 모를까..현재 중국 주제에 영토확장은 절대 있을수 없는 일임

가까운 예로 러샤가 우크라이나 일부 먹었는데 ㅎㅎ 다른사람의견을 개소리라...
중국이 북한머는 의견중 가장 많은게 북한내친중성향 정치군인들이 정변사태시 중국에 의탁하고 중국에 의탁하는 새로운정부 만드는건데.
정은이가 장성택 죽인것이 북한내 친중정부 도려내는 거였다는거 ㅎㅎ
중국이 뭘로 보여요? 과거 제국주의? 우리 주위있는 ㅅㄲ들은 아직도 그시대살고있는 ㅅㄲ들입니다. 당장 ㅉ바 ㄹ 새 ㄲ들 독도 지들거라고 하는데 그건 아닌걸로보여요?
힘없고 그리 태평한생각 갖고살면 딱 한세기전으로 돌아가는겁니다

그거하고 북한하곤 좀 달라요.
우크라이나 일부가 구 소비에트 연방당시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로
편입시킨겁니다.
그러니까 서울이 조금씩 커지면서 경기도쪽 일부가 서울로 편입된것처럼요
근데 나라가 쪼개지면서 우크라이나쪽으로 간건데
자치구가 투표로 러시아로 다시 붙겠다고 한거에요
러시아 사람들이 러시아땅이었고 근데 다시 러시아로 돌아가고 싶어해서
간겁니다.

중국은 북한 먹는 짓 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일단 러시아가 반대해요. 가스관및 철도쪽도 그렇고 중국이 동해쪽으로 넘어오는것을
좋아하지 않고요
중국은 현정권과 내치(신장,티벳, 북경사수)를 위해 군의 60%를 쓰고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일으키게 된다면 나라가 찢어지는걸 감수해야 합니다

이때다싶어 중국 다구리 들어갈걸요?  우리군이 압록강 국경만 막아주면 나머진 저절로...
중국 극동군만으론 해군이나 공군력으론 서해안 못뚫어요.

그 작은 땅 먹으려고 자신들의 땅이 갈갈히 찢기는 바보짓은 안할테죠.
모든걸 제외하고 중국이 침략한다면
우리나라는 둘째치고 미국과 여러동맹국들에게 전쟁의 빌미를 제공하는 겁니다.
그럼 중국은 편없냐? 이런 생각도 할 수 있는데
그나마 중국과 친한 러시아도 찍소리 못하고 버로우 타겠죠.
중국 VS 연합국 상상이 가시나요?

몇 년 전에  책(or 시사 잡지)에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이럴 경우 남한이 제일 우려하는 것은, 남한의 의견을 배제하고, 두 국가 즉, 중국 & 미국에 의한 북한 영토 분할입니다. 압록강 및 두만강 국경선 기준으로  밑으로 50km, 100km, or 150km 어디까지 중국에 넘겨 주는냐, 이런 얘기 였는데, 누가 먼저 제안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밑으로 150km는 아마 평양이 포함 될 겁니다. 만약 중국군이 국경선을 넘어 들어 온다면, 전작권 없이 남한 단독으로는 할 수 있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렇다고 미군이 중국과 전쟁을 하면서 압록강두만강 우리 국경선을 지켜 줄지도 의문이고. 그때나 지금이나 저들의 전략이 크게 바뀌지는 않았을 겁니다. 중국이 북한에 도로, 철도 등에 투자 하려고 하는 이유도, 이런 경우를 대비하는 거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내 땅 1평을 잃어 버려도 속상한데, 얼마가 됐던 저 넓은 땅을  남의 아가리에 처넣는 일이 없어야 겠죠.

중국의 석유수송로차단(호르무즈해협)

한반도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중공은 쪼개 진다, 즉 소멸된다,  우린 바로 북경을 비롯한 연안 대도시 무차별  포격  들어간다에 한표

현 상황에서 북한은 중국이  외교적으로  포기할 수 있는 패로 활용하는 정도가
최대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티벳, 신장과 대만은 타협할 수 없는 자신들의 권리라고 주장할 것이기에
현실적으로 남사군도 영유권이나 대만의 독립성정도가  힘겨루기의 분할선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무역분야에서도 중국이 지키고 싶은 부분이 많을 것이기에
미중무역전쟁에서 완패한 중국이 북한 분야에서 취할 수 있는 모션에는
한계가 분명히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는 이제 더이상 강대국의 놀이터가 아닌
남북의 자주적인 의사결정으로 미래를 결정짖는 상황이 온 것 같네요

1.2.3번 모두 가능성이 거의 없지요 굳이 억지로하자면 1번이 그 나마 가능성이 있겠네요..
짜장들이 바보도 아니고 쉽게 이길수 없는 전쟁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짜장 윗대가리들도 가진게 많아서 쉽게 전쟁 못합니다.
어느정도 선에서 딜하겟죠.

북한  현체재가 무너진다고 짱깨나 우리나 북한 절대못들어갑니다.
체재가 무너진다고 국가가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북한내 짱깨가 많아서 자국민 보호라는 이유도 못대고

아마 북한이 흔들리면 제2의 3의 다른 권력자가 나올거고
내부 쿠테타나 내부분열로 내전이 생길수 있겠죠

사실 내전이 생기면 아주 복잡해지는데
백두혈통파 신공산주의파 약간의개혁파등 여러계열이
나타나고 짱깨는 친중쪽 지원할거고 우리나 미국은
친서방쪽 지원하고 이게 가장 골때리는 시나리오겠죠

하지만 요즘 미국이 짱깨조지는거보면 짱깨가 쉽게
북한을 물지 못할것같네요
지들 코가 석자라...

가장 바람직한 시나리오는 북한의 독재공산주의가
끝나고 친서방의 귄럭이 잡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죠
그래서 진정한 개혁 개방과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을수 있는
누군가가 되는게 이상이죠.

절대적으로 짱깨는 북한땅 못들어가고 우리도 못들어갑니다.
그냥 구경만 할뿐.
다만 변수가 미군은 핵무기때문에 간섭할 수 있겠지만

일본이야 눈도 못줄거고.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사태로 몸사리고...

중국이 군대로 북한 들어가면 곧장 헬게이트 입니다. 러시아도 가만히 안있어요. 하물며 한국과 미국이 입다물고 있을까요? 그런 멍청한 짓을 중국이 할까요? 줘터질텐데?

과거처럼 인해전술로 밀어붙일수있을까? 요즘 시대에 장기게릴라전으로 몰고가서 흙탕물에 뒹구는 전술아니면 중국 아작날텐데??

북부군구 전력이 집단군 3개인대 그중 2개 보낸다 쳐도 북한군 밀어내기 쉽지 않을걸요 그리고 그정도 대규모 기동하면 주변국들이 다 알아챌탠데 기습도 불가능일태고 북한급변시 중공군 진주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거기다 추가로 중공군 육군 전력이 잴 별로입니다. 북한군이야 상대하고 남겠지만 우리나 미군 혹은 러시아와 붙는다고 생각하면 공격은 엄두도 못낼거에요

북한 급변사태시 중국군 북한진입 저지 방법은 압록강변에 3천명 정도의 상륙부대를 48시간 안에 상륙시키는 방법 뿐입니다. 인계철선이지요. 그걸 넘으면 한국하고 전면전이다, 이런거요.

두만강이나 압록강 상류쪽은 건너기는 쉬워도 북한내 연결도로 사정이 않좋아 진군속도가 안납니다.

따라서 대규모 기갑부대가 북한으로 진입하려면 반드시 단둥 근처에서 해야 합니다.

거긴 표적지임.
아무건도 막아줄게 업슴.

전제가 잘못됐습니다. 북한 유사시 중국군 진입은 친중파의 요청이나 중조협약에 의한 평화적 진출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군이 무력공격을 하는게 아니죠. 그래서 공정사단 신설로 중국군을 막는다는게 가능한겁니다. 아니면 집단군 공격을 사단이 막으라는 자/살임무가 되죠.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 묶어두기 위해서 러시아 랑 경제적으로 한국하고 많이 얽혀 있어야 합니다.  서로 윈윈하는 경제 외교 파트너로서  한국만큼 좋은 조건의 국가가 러시아 주변근접에는  없음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50688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62

이미 중국은 북한 유사시 점령에 대한 당위성을 미국으로부터 어느정도 인정받았습니다.
몇년전 중국의 북한에 대한 역사 영토 주장에 대해 미국의회에서 한국측 의견을 물어봤었죠.
한국측 대표라는 단체가 중국측 주장에 대해 사실이라고 맞장구 쳐줬습니다.
이 매국노들이 중국이랑 붙어먹던 일본이랑 붙어먹던 그런건 모르겠지만,
심각한것은 미국의회에서 북한에 대한 중국의 점령명분에 대해 한국이 인정해버린 꼴이 되버렸죠.
미의회가 한국측에 문의한게 왜일까요.
미국의 북한정책에 대해 중국측이 내세우는 명분, 역할에 대해 한국의 입장을 물어본것인데,
거기서 매국단체가 나서서,
앞으로 북한 정책에 대해 중국측도 개입할 명분이 생겨버린거죠.
명분이야 중국내에서 동북공정으로 만들고 있었다지만, 그걸 미의회에서 한국이 인정해버림으로 해서 기정 사실이 되버렸습니다.
미국이 볼때는 북한은 한국땅일수도 있지만 중국땅일수도 있게 되버린거죠.
왜냐? 한국이 인정했으니까요.

저기요 1번 사례도 러시아가 개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두만강쪽은 중국 접경지대이기도 하지만, 러시아 접경지대입니다. 두만강 진출 = 러시아 개입 근거 입니다.

그러니 1번 사례도 중국이 의도치 않게 러시아를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