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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4 11:05

[잡담] 일본커뮤에서 한국 F35 관련 이런 글이 올라왔는데

글쓴이 : 강인리

호주의 도입한 F-35는 1회의 비행마다 스텔스 도료를 발라 더 없으면 안 되는 것 같지만

(기체의 도장면의 상처로 스텔스성이 떨어지기 때문에(위해))

한국에서도 F-35를 사는 건가?

칠수선은 어디에서 하는 거야?

북쪽과 사이가 좋은 한국에는 군사 기밀의 스텔스 도료는 팔아 주지 않아(w

일본에서 발라?무리

일본에 전쟁을 취하는 도중나름으로 하고 있는 나라의 병기는 멘테 할 수 없다

1회 날 때마다 미국에 보내 다시 발라 해 줄 수 있어서

반송 도중에 상처가 나 발라 수선이 되지 않으면 좋은데(www

댓글 :

ontakeya
18-12-14 11:01

거기는 자가제예요(′·ω·｀)
일본의 다리라든지에 바르고 있는 놈을 훔쳐 온다고 하는 손도 w
ぷぎゃぷぎゃ5
18-12-14 11:00

little_k＞
이 상황은 일본은 정비 거부겠지(^^;

noaPAPA＞
미국의 기술에 의지하지 않고 만들어버린다 그런 기세였고 (^^)
noaPAPA
18-12-14 10:56

일본에는 자기 부담으로 스텔스 도료가 있기 때문에 모두 자기 부담으로 만듭니다만.
little_k
18-12-14 10:55

정비는 조선인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본에 부탁하지 않았던가?
스텔스 도료도 TDK의 물건이 주로 유통하고 있고(′·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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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분들 실상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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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루룽 18-12-14 11:34 스텔스 도료는.. 이미 개발 완료... 스텔스 도료는.. 이미 개발 완료...



		당나귀 18-12-14 13:56 뭔 매회 출격때마다 발라요. 그럼 작전이나 전쟁은 어쩔려고... 기준에대한 매뉴얼이 존재하겠죠. 뭔 매회 출격때마다 발라요. 그럼 작전이나 전쟁은 어쩔려고... 기준에대한 매뉴얼이 존재하겠죠.



		모래니 18-12-14 14:11 1회 출격마다 스텔스 도료를 바르던것은 옛날 스텔스기 이야기죠. 1회 출격마다 스텔스 도료를 바르던것은 옛날 스텔스기 이야기죠.



		넷우익증오 18-12-14 14:17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370824&sca=&sfl=wr_subject&stx=&sop=and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370824&sca=&sfl=wr_subject&stx=&sop=and



		최종접근 18-12-14 15:10 이분 여기서도 똥글 싸지르네 일우익 반응 가져와서 뭐함? 댓글보니 밀게님들은 친절도 하심 이분 여기서도 똥글 싸지르네 일우익 반응 가져와서 뭐함? 댓글보니 밀게님들은 친절도 하심



		booms 18-12-14 19:39 물어보기 전에 검색이라도 해보셈...교육의 중요성 타령하는 양반이 성의가 없네... 물어보기 전에 검색이라도 해보셈...교육의 중요성 타령하는 양반이 성의가 없네...



		Deft 18-12-14 20:41 다큐 보니까 중소기업인데 해외에 스텔스도료 수출하는 국내기업도 있던데요? 의외긴 했음 다큐 보니까 중소기업인데 해외에 스텔스도료 수출하는 국내기업도 있던데요? 의외긴 했음



		자체발광 18-12-14 23:02 F-35개발 목표중 첫번째가 스텔스지만 저렴한 유지비 입니다. 미군이라 할지라도 해공군 모두 유지비하면 치를떱니다. 그놈의 유지비 때문에 쓸만한 놈들 퇴역시키거나 취소된게 한두개가 아니니까요. F-117이나 F-22a같은 경우만봐도 수시로 도료정비를 해줘야해서 유지비에 부담을 줬고 그걸 반면교사 삼아 스텔스 형상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오래 유지되는 도료를 개발했죠. 저렴한 스텔스 유지를 시스템화 시켰고 F-22a에도 도입 되었습니다. 소티마다 도료바르는건 이제 과거 이야기죠 F-35개발 목표중 첫번째가 스텔스지만 저렴한 유지비 입니다. 미군이라 할지라도 해공군 모두 유지비하면 치를떱니다. 그놈의 유지비 때문에 쓸만한 놈들 퇴역시키거나 취소된게 한두개가 아니니까요. F-117이나 F-22a같은 경우만봐도 수시로 도료정비를 해줘야해서 유지비에 부담을 줬고 그걸 반면교사 삼아 스텔스 형상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오래 유지되는 도료를 개발했죠. 저렴한 스텔스 유지를 시스템화 시켰고 F-22a에도 도입 되었습니다. 소티마다 도료바르는건 이제 과거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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