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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00 대형수송기는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 NH-90 헬기 처럼 신뢰성, 유지비용, 후속군수지원 등에 문제가 있을까요?
유럽국가들이 공동개발했다는 공통점으로 보면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유지비파이터 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고 NH-90은 신뢰성이 떨어지는 기종 이라는 점을 보면 A400M 아틀라스 대형수송기는 유지비용 부담이 크고 신뢰성이 떨어지고 후속군수지원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유로파이터와 NH-90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되나요?
운용에서 정비에 필요한 부품공급 등의 후속지원에서 A400M이 우리공군이 4~6대 정도 운용을 하게 되면 문제가 생기고 유지비용이 공군 예산으로 부담하게 클까요? 가격과 유지비에서 A400M 도입이 우리 공군이 스페인 똥 치우는 일 이라는 신인균 대표님의 주장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요?
C-17 글로브마스터 대형수송기 생산라인 폐쇄, 단종으로 도입이 어려운 기종이고 생산 재개가 될려면 상당 시간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어서 가격이 비싸질 가능성이 높다면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가 있는 기종이 A400M 이라면 유지비용이 많이 들고 공동개발 하고 도입, 운용하는 유럽국가들이 도입 댓수를 줄인다는 것이 A400M을 스왑딜 방식으로 KT-1과 T-50 주고 도입하는 것을 반대할 근거로 보면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지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