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도 쏘고 기관총도 쏘고 뒷좌석 재떨이 붙히고 사단장도 태우는 무안단물이 되길 바랍니다.

이 물건은 터키의 T-129하고 비교 가능한 기종인가요..?

태생이 달라서 t-129는 태생이 공격헬기고 이물건은 민수용을 군용으로 만든거라서요.

이거 최악의 상황에 중국과 일본  우리가 뒤섞이면 피아식별은 가능이나 한가요?

일본이야 as365는 군용으로는 안써서 대신 중국은 as365 라이센스로 공격헬기 z-9를 만들어서 육안 구분으로는 구분이 힘들거에요.대신 무장이 달라서 구분은 가능하죠.as365 개량버전이 ec-155죠.lah헬기 원모델이죠.ec-155는 인기가 없는 모델이었죠, as365는 잘팔렸던 모델이었죠.

호구인정
에어버스 유로콥터 EC155 기종모델임.
H155는 엔진도 75년도에 나온 엔진을 보안한 것으로 구형인지라 판매가 아주 부진했음.
그래서 단종해 버리고 신형 H160을 개발함.
이과정에서 육군은 이 단종모델을 1조원을 주고 생산 설비까지 사오면서 소형헬기
시장점유율 35%, 최소 1000대 이상 판매 할것이라는 망둥어 대가리 수준을 보여줌.
거기다 판매 마케팅을 에어버스와 합작하는 희대의 병샌력을 보여줌.
에어버스가 자기들이 단종시킨 H155기반 모델과  최신형 H160 중에 어느쪽에 무게를 둘지는 뻔한 결과.

마케팅 합작은 아니고 판권을 샀어요 4천억주고 파는데 아무제약은 없죠.

당연히 최신형 사고 싶죠.

근데 제조기술과 해외판권을 전부 살 수 있는 기종 자체가 없습니다.

우리가 직접 제조해서 해외에 팔기위해 어쩔 수 없이 오래된 단종 기종을

살 수 밖에 없었던거죠.

근데 팔릴까요?

수리온을 봐도 도통..

세일 왕창 해주면..혹시 모르죠..;;;

당장은 안팔릴 가능성이 크죠.

저걸 만든 기술을 축적해서

새로운 소형무장헬기를 자체개발해서 그때부터 수출하는거죠 ㅋ

소형 무장헬기(LAH) 이건 안 했으면 했는데...ㅡ.ㅡ 해 놓고 보니 멋있기는 한데...

그럼 어느 나라가 최신형 헬기를 저 가격에 라이센스나 판권을 팔까요...
저 기체도 md500 후속인데....  최고속도, 비행시간 등 장점도 있더만..  그냥 적당한 수준 같은데...

엔진이 구형엔진이라...조종반응성이 늦고 엔진성능도 떨어지고..정비비도 조금 높은편이랍니다..

하긴  성능까지 따봉이면 판권 4000억에 누가 안팔겠지요..

차차 손보길 기대해야죠..

기존 엔진보다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엔진 바꾼 것으로 알고 있고요.
개발비가 1조6000억인 것 보면 많이 손보았겠죠?

기존 민수용엔진보다는 좋은거 써야되죠 무장형이 일단 민수용보다 무게가 더많이 나가니까요.근데 md-500경량헬기 급도 비싸긴 하더라고요,h-6씨리즈도 40-60억 하니까요.미국은 bo-105후속으로  ec-145 라이센스 라코타헬기로 바꿨죠 이것도 60-80억사이 ec-155한단계 아래모델이죠.

디자인은 내가 바라던 디자인이다.
성능만 괜찮다면 대만족, 이제 바디 오브 라이즈을 찍으면 되겠군

콧구멍어떤가 볼랬더니 옆모습만 보이네.

민수용으로 개발된 놈이라. 디자인은 이쁨
돌고래 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