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쯤에 추가되는 KD3 batch2 3척을
단순 이지스 전투함보다는 대공.대잠.상륙 순양함으로 건함하면 어떨까요?
항공모함 또는 캔버라급 상륙함을 당장 따로 만들기는 뭐하고
중국. 일본은 해군력을 계속 증강하고 있고
2025년 쯤이면 중국. 일본의 해군력은 어마어마 할겁니다.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전장166m . 선폭21m. 흘수 6.9m. (헬기데크 20m)
●이지스함 기능은 그대로에 전장 220m. 선폭 32m .(헬기데크.74m)
기존 길이 +선미를 54m. 선폭을11m 늘려서
헬기데크74m로 헬기 3~4대 동시 이착륙
(늘어난 헬기데크 밑으로 헬기 탑재 공간 확보. 기존 후미의 헬기 격납고도 유지)
선폭11m늘어난 부분에 좌.우현에 각 2척~3척의 CB90고속정 탑재
●상륙정 CB90...6척 / 상륙헬기...마린온 4대 / 대잠헬기...멀린2대 / 탐색헬기...멀린2대
(동시상륙 160명 정도. 총 상륙 인원 320명)
●함미 후방에 Dock는 없음 (함의 속력을 30노트 이상 유지 위해)
●VLS cell은 기존 128cell ----->96cell (늘어나는 건함비용 상쇄 효과)
●그럼 왜 이런 생각을 ?
1)항공모함. 캔버라급 상륙함 따로 계획.검토.공고.선발.발주하려면 시간이 너무 걸림.
2)내해가 좁아서 1)을 건함해도 표적용이 될 확률 높음 /단독 작전 불가, F-35B 1대 가격...1,680억
3)KD3 batch2는 아직 미설계 상태 / 확장부분+ 멀린4대 (멀린780억×4) +CB90 6척 비용
4)마린온은 해병대 30대 중 12대 쓰면 됨.
5)강력한 대잠. 대공. 상륙 능력 확보(fast 초수평선 상륙작전 가능)
6)세종대왕급 1년 유지비...300억이라고 뭐라하는데 10년이면 3천억 밖에 안됨.
(쥐가 4대강에 부은 혈세가 40조인데 뭘~!)
7)스텔스 형상과 함의 balance는 고려하여 설계
8)무장 중
○127mm포는 탈거. (대지공격은 130mm유도로켓 연장형 2팩. 24발)
대신 57mm포 + 76mm포 장착 (8km부터 대공방어 가능)
○ Phalanx 20mm --->밀레니엄35mm 리볼버 건 교체/ 함수+함미 장착 (3.5km~5km대공. 대수상도 가능)
9)Link기능으로 적의 데미지를 분산~?....일본 전자파 공격기 부대 창설했음
전쟁시 Link기능은 못 쓴다고 봐야겠죠.
10)글구 이 정도도 건함 못할 정도면 항공모함. 캔버라급 상륙함은 그림의 떡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