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이지스함 배치2, kddx 구축함이 건조되면 3만톤 강습상륙함이나 경항모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Sm6 미사일, 200, 300km밖에 전투기, 함선 추적, 표적획득을

위해서는  f35 스텔스  전투기를 갖춘 경함모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제주 남쪽에서 중국등과  국지전이 만약에 생긴다면
스텔스 전투기의 초수평선 표적획득이 큰 도움이
될겁니다.

수평선  50km 까지 추적되는 기동함대와  다르게

200, 300km에서  스텔스 전투기로  sm-6미사일  20~30발이나 대함미사일 20~30발을  안보이면서 유도한다면

전투기, 초계기 없는 함대는  속절없이 격침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정찰위성과 전자전, 항공전력이 빵빵해진 다음이길 바라네요. 애중간한 하늘과 애중간한 바다를 갖는것보다 확고한 하늘의 보호하에 바다를 개발하는게 순서로 보이네요. 뭐 각자들 생각은 다르겠지만.

물론 미사일류나 잠수함쪽은 꾸준히 진행해야죠. 핵잠 6척이상 운영하면 왠지 뿌듯할듯. 잠수함도 왠지 10년-20년 안에 새로운 무기체계가 달릴것 같은 예감이 ... 언제까지 대잠초계기에 쫒겨다니지 않는 새로운 개념이 나오길 고대합니다.

f35b 30대정도 올릴수 있으면 항모나 상륙함이나 상관없음.
항공세력은 항공세력으로 막는게 효율이 제일 좋다고 글 쓰셔놓고 결론은 함정수 증가로 내리셨네요.
3면이 바다라 적국에게 제해권 빼앗기게 되면 우리에겐 악몽이 되겠죠. 그걸 저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대비가 3만톤급이상의 상륙함이나 경항모 2대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륙함/경항모는 어디 멀리 공격하러 갈 때 필요한겁니다.

3 면이 바다라고는 하지만, 그 바다가 태평양인 것도 아닙니다.
무척이나 좁아터진 바다들이라서 그냥 한국 본토에 배치한 무기들만으로도 적을 저지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을 정도지요.

어디 멀리 공격할때나 필요한게 아닌데요?
공중전력이 있으면 당연히 유리하지

독도해역에서 분쟁이 일어나면
한국 본토에 배치한 무기로 어떻게 저지하나요?

또 시작인가요 ?

지대함 미사일만으로도 가능한데, 독도 해역 분쟁 걱정할 이유가 뭔가요 ?

이미 충분한 해법이 있는데 그건 못 들은척하고 또 계속 되풀이.

상대하지 마세요 혼자떠들게 놔두세요

우리나라에 제대로 수량을 갖춘  지대함 미사일과

레이더가  있던가요.

구형 하푼 지대함미사일  소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위함에서 쓰던 것 철거해서  지대함 미사일로
만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성  함대함 미사일은 아예 지대함 연구실험도
없다 알고 있습니다.

공대함 미사일은 공중에서 쏘는 것이라서 더 가벼워도 더 멀리 날아갑니다.
함대함 미사일 역시 적함에 더 가까이 가서 쏠 수 있고요.

같은 비용을 들인다면 공대함 > 함대함 > 지대함 순서대로 효용성이 크죠.

지대함 미사일은 공군과 해군 세력이 보잘것없는 국가가 적의 상륙을 저지하는 용도라 할 수 있는 셈이지요.

당연히 한국은 공대함 미사일을 우선 갖추고, 해군 함선들에 적당히 함대함 미사일 넣어주는 정도로 하는 것이 좋죠.

하도 한국의 공군, 해군은 일본에게 쨉도 안 된다 식으로 말하시는 분이 있어서, 그러면 지대함 미사일을 쓰면 된다라고 한겁니다.

그리고 함대함미사일은 언제라도 지대함미사일로 전용 가능합니다.
따로 연구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습니다.
지대함미사일을 동원한다는 것은 해군이 작살나있다는 얘기이고,
함대함미사일 갖춘 함선이 육지 근처에 대피해있으면 그게 지대함 미사일이죠. ^^;

함대 방공 정찰을 위해서도 3만톤급 상륙함, f-35b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 멀리 남쪽, 서쪽에서 만약에 적에 항공모함 전대,
지상 전투기대대가  합동 공격한다면  기동함대에

F-35a 만으로는  부족하고  이동거리도 멀어서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공군과 해군에 데이터링크 네트워크가 다르기

때문에 sm-6 미사일을 유도할수 있는지도 
알수 없습니다.

해군에  f-35b가 필요하고  CEC가  필요한 이유기도
합니다.

그게 걱정이면 그냥 제주도에 공군기지 만들면 그만입니다.
제주도라는 불침항모가 있는데 왜 헛돈 쓰나요 ?

제주해군기지도 많은 반대를 했는데 
금방 될지는 모르겠네요.

대형 공군기지를 지을 땅이 있는지
그리고 토지비용, 기지건축비도 많이  들어 갈겁니다.

제주도민들 반대때문에  기지건설도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고정된 넓은  평지에 공군기지, 공항는 구축함
크루즈 순항미사일, 탄도미사일 기습공격 몇십발에

고정표적으로 파괴될수도 있습니다.

지상의 활주로는 파괴된다 해도 1 시간도 안 걸려서 복구, 사용 가능합니다.
공군기지의 모든 활주로가 동시에 사용 불가능되기도 어려운 얘기고요.

항공모함은 그냥 끝이죠. 출격했던 전투기들이 갈 데가 없어서 바다로 퐁당하거나 적에게 항복.

대함미사일 한 방으로도 항공모함과 함재기는 끝장나는겁니다.
지상 공군기지와 생존성 측면에서 비교 불가. 괜히 불침항모니 그런 말을 하겠습니까 ?

그리고 공군기지 만드는데 아무리 돈 많이 든다해도 항공모함에 비하면 아주 껌값이죠.

그 정도 안보상황이라면 그깟 도민의 반대 따위가 뭔 문제겠습니까 ?

땅은 충분합니다.
적어도 2개 이상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그 중 방어를 위한 최적지도 있습니다.
돈은 문제가 안됩니다. 주민 반대도 최소화 할 수 있는 곳들입니다.
문제는 가진 자의 이기심이죠.

항모 있으면 달라집니까?... 넓은 바다에서 전속 항진해도 50Km/h 정도 밖에 못가는 항공모함도 고정 표적이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같은 값이면 운용비 1/10도 안되는 육상 공군기지가 훨씬 낫고 침몰 위험 없지... 전투기가 소화 할 수
있는 소티도 항모는 육상 기지의 절반도 안되는데...

함재기의 무장능력도 지상발진기의 절반 수준.
비슷한 댓수라도 실제 작전 능력은 1/4 수준이라는 얘기가 되버리죠.

그러고도 돈은 훨씬 처드시겠고요.

제주 근처로 와주면 고맙죠... 어떤 미친놈이 구축함과 잠수함이 득실거리는 해군기지가 버티고
있는 곳으로 항로를 잡습니까? 돌아가면 돌아가지...

항모로 국방비축내자는 사람이 왜이리많냐
그리 폼내고 싶은건가..

넓은  평지에 공군기지, 공항는 구축함
크루즈 순항미사일, 2,3톤급 탄도미사일 기습공격

몇십발이 맞았는데  기지와 활주로가 
 
1-2시간에  복구가 되겠습니까?

흙구덩이 미사일파편이 있어도 전투기가  통과하나 보내요?

공군과 해군이 해게머니싸움을  한다면

CEC 데이터링크와  sm-6  미사일  유도도
안될수도 있습니다.

제주 공군기지가  있어도  공군기가  기동함대 방공정찰에

따로 논다면  그리고  함대공미사일 유도도 안된다면

이지스  기동함대도  중국함대에  침멀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기동함대 혹은 항모 전단도 침몰한다면 우리 항모는 온전할까요?

만일  기동함대에  수많은 sm-6 미사일을 유도하는

F-35b스텔스기가가 있다면  동남해끝에 섬사이애서 기동함대,  조기경보기,  지상전투기들이 함대초계 방어 한다면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에구. 미군 항공모함전단도 그런 꿈을 꾸지는 못 할텐데..

초계 방어하는데 각종 미사일 소모, 연료 소모 이건 어쩔겁니까 ?
설마 가까운 미래에 레이저 무기로 적의 미사일 다 요격하면 되니까 소모품 걱정없다. 이런 생각은 아니시겠죠 ?

전투를 안 해도 1 주일 못 가서 보급받아야 합니다. 방어하느라 미사일, 탄약, 연료 소모한거 어찌 하실래요 ?

제주도 공군기지만 있으면 다 끝날 것을 대체 왜 그리 돈 처들고 효용성 낮은 길로 ?

그러니까요... 동남해 섬사이 짱박혀 생존을 구걸하려면 뭐 하러 그 비싼 값을 치루고 항모를 만드냐고요. 그 돈이면 육상 공군기지 몇개를 만들 수 있는데...

항모 있으면 좋은건 누구나 알아요... 저를 포함한 밀덕들의 로망이기도 하고요.

요는 그 돈 있으면 중형 잠수함이나, 원자력 추진 잠수함이나 더 만들지... 포클랜드 전쟁 예를 또 드는데... 영국의 원잠 무서워 아르헨티나 항모가 전쟁 끝나는 그 날 까지 항구에 처밖혀 있었던 일화는 너무 유명하고 반대로 원잠이나 조용하고 성능좋은 잠수함만 일정량 확보해도 상대방 항모도 우리 영해에 접근을 못해요. 무서워서...

NIFC-CA를 이용한 SM-6유도는 F-35B만이 아니라 F-35A도 할 수 있습니다.
F-35B는 F-35A대비 30%가량 더 비싸고, 유지비도 더 비쌉니다. 그런데 항속거리는 20%이상 짧고, 기동한계도 A는 9G지만, B는 7G입니다. 기동성 떨어지고, 항속거리 떨어지고, 가속력 떨어집니다.

그렇다면 모든 조건에서 A형에 비해 성능 떨어지는 B를 왜 함상에서 더 비싼 돈 주고  사다가 운용해야 합니까? 양자간에 무슨 특별한 기능차이가 나나요?

흙구덩이를 메우고 콘크리트 타설해서 전투기 이착륙 가능하게 하는데 1 시간도 안 걸리는 것으로 압니다. 심심하면 훈련하고 있을거고요.
그런 복구장비, 재료 다 쌓아놓고 있죠.

한국군이 2 차대전때 일본군인가요 ? 무슨 공군과 해군이 헤게모니 싸움 ?
헤게모니 싸움 때문에 데이터링크, 미사일유도 불가능 ?
좀 그럴싸한 얘기를 하세요.

미해군은 2014년 6월 처음 CEC를 통한 Engage on Remote(자신의 센서를 쓰지 않고 타 플랫폼의 센서 정보를 받아 미사일을 발사·유도하는 개념) 모드로 초수평선 초음속 표적에 대한 요격 시험에 성공하였으며#, 8월의 시험에서는 내륙을 낮게 비행하는 순항미사일 모의표적을 격추했다고 한다.

파일:external/breakingdefense.com/SM-6-kills-cruise-missile-at-White-Sands-0-2014-08-18.png

2015년 7월 28일에서 8월 1일 사이에 실시된 4차례의 시험 요격에서, 하강 단계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에 대한 해상요격을 성공리에 수행했다는 미 해군의 발표가 있었다. 그동안 이론상으로 제시되었던 SM-6의 탄도미사일 종말 요격 능력이 처음 실제 입증된 것.

2016년 1월의 시험에서는 2014년 6월에 설정된 거리보다 훨씬 먼 거리의 초수평선에 위치한 표적을 CEC를 통해 요격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미해군 요격 미사일 역사상 최장거리 교전 기록이다.(수평거리 상)

2016년 7월에는 지상의 이지스 시험 시설에서 발사된 SM-6가 MADL(다기능 첨단 데이터 링크)를 탑재한 F-35B의 지령유도로 표적을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이에따라 E-2D 뿐만 아니라 F-35 역시 NIFC-CA 네트워크에 포함돼 해군 수상함과의 협동 교전 능력을 갖게 되었다.#

파일:external/i1.wp.com/F35_Aegis_LockheedMartin_2016_HiRes-1.jpg

2016년 12월에는 사거리 3,000~4,000km급의 중거리 탄도미사일(MRBM)에 대한 해상 요격 시험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발표되었다. 이는 중국이 개발하는 DF-21 기반의 대함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어 능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후 2017년 8월에도 MRBM 표적에 대한 요격 시험을 실시, 3번에 걸친 탄도탄 대응 시험을 모두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나무위키


미해군은  sm-6 cec 데이터링크  항공모함 함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해군도  sm-6  cec 데이터링크가  가능한
이지스 마야급 구축함 과  F-35B 탑재  이즈모 경항모를
운영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Sm-6 미사일과 대함미사일로  전투기,  적 항공모함, 구축함을 잡고

선두 호위함과 해상초계기로 적잠수함을  토끼몰이로
잡는다면
더 나가서  바다에서  우위를 점한다면

Sm-6 미사일값과  공군. 해군이 쳐 쓰고 있는  항공유는  아까운  비용이 아닐겁니다.

육상 기지에서 발진한 E-2D혹은 F-35A도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F-35B를 도입해 항모갑판에서 발진시켜야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양자간에 기능 차이가 뭐가 나죠?

NIFC-CA를 이용한 SM-6유도는 F-35B만이 아니라 F-35A도 할 수 있습니다.
문젠 F-35B는 F-35A대비 30%가량 더 비싸고, 유지비도 더 비쌉니다. 그런데 항속거리는 20%이상 짧고, 기동한계도 A는 9G지만, B는 7G입니다. 기동성 떨어지고, 항속거리 떨어지고, 가속력 떨어집니다. 여기에 B타입은 내부무장창 용량도 떨어져요. 2000파운드 무장 운용 자체가 안 되는 물건입니다. 그래서 JSM대함미사일도 B는 스텔스 성능 포기하고 외부장착해야 되는 물건입니다. 블록4에 예정된 공대공 미사일 6발도 B만 안 됩니다.

그렇다면 모든 조건에서 A형에 비해 성능 떨어지는 B형을 왜 꼭 함상에서 더 비싼 돈 주고 사다가 더 비싸게 운용해야 합니까? 양자간에 무슨 특별한 기능차이가 나나요? 더구나 최대 20기 탑재하는 아메리카급이 아마 일일 40소티 정도 생성할 수 있을 거랍니다. 그 이상은 전문적인 항공모함 영역이고요.(QE급 항공모함이 24기 편제 기준 평균 3소티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일일 최대 72소티지요.)

그렇게 해도 항공유 탱크를 진짜 작정하고 키운 QE급이나 5일 지속이지, 아메리카급만 해도 최대소티로 이틀정도면 뒤로 빠져서 보급하러 가야 됩니다. 전쟁 이틀하고, 사흘은 휴무할 겁니까?

아무튼 이거 따지면 기체당 2소티 활용하는 것인데, 지상기지 운용 전술기는 기본 3소티랍니다. 그럼 뭐하러 F-35B를 도입해 거기에 경항모까지 만들어 운용해야 하죠? F-35B 20기 구매할 돈이면 F-35A를 4기 더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소티도 기본적으론 60소티. 그런데 전시엔 4소티 이상도 작전하니 실제론 80소티를 운용해 실질적으론 2배 이상의 활용도를 보입니다. 중동전쟁 당시 이스라엘 공군은 1기당 약 6소티 이상도 굴렸으니 실제론 아마 120소티도 생성할 겁니다.

더 저렴한 돈으로 함상배치 F-35B 40~80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데, 뭐하러 항모를 굴리죠? 돈이 그렇게 펑펑 남아도나요? 게다가 지상발진 대잠초계기가 제공하는 대잠/대수상 초계망도 못 벗어나지요? 그럼 뭐하러 우리나라 근해에서 돈지랄 떨어가며 이틀 일하고, 사흘 쉬어가며 함상운용을 해야 되는 거죠? 진짜로 돈이 펑펑 남아도나 부죠?

전쟁이 로망스입니까? 나 홀로 탑건 찍어요?

우리나라에는  E2D 경보기가  없습니다.

들어온다는 계획도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E-737도 cec 업그레이드가 될지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어도 해상에서  급유없이  체공하는 시간도 

제주 먼 바다도  체공시간이 안되지 않습니까?

수량이  적은 F-35a 가  함대 위에  초계할지도
알수 없지 않나요?

10~ 20대에  단계별로  3-4조원에  강습상륙함  경항모가
그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나요?

1-2대  초계 비행한다고  3일에  보급받아야 할지
알수는 없습니다.

 먼 바다에서  기동함대에  f-35b 1-2대 와  해상초계기의
방공 초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람 공대공 미사일 있는 스텔스기종이  바다에서 방공초계를 하는게
필요하다는 얘기지 

로맨스 찍자는것 아니죠?
 
미래에  이지스함, 구축함 건조됬다면 하는
얘기입니다.

로맨스 찍습니까? 560만 달러짜리 SM-6가격이 굉장히 우습게 보이시는 모양이에요?
그리고 F-35B항속거리가 공중급유 한 번 받아야 F-35A와 비슷해지는 건 알고 계십니까?

방공초계는 지상발진기로 충분합니다. 대체 얼마나 멀리까지 가야 한다는건가요 ?

F-35A 가 갈 수 있는 거리까지 F-35B 가 가려면 항공모함이 중국 앞바다에 가 있어야 합니다.
중국 앞바다에 상시 있으면서 방공초계한다 ? 중국이 참 좋아하겠네요.
중국이 쏠 지대함 미사일이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상황되는겁니다.

그걸 SM-6 로 다 막으면 된다고요 ? 중국하면 물량인데, 도대체 답이 나온다 생각하시나요 ?

중국이 지대함미사일 발사하기 시작하면 열심히 SM-6 로 막으면서 열나게 한국으로 도망와야겠네요. F-35B 를 회수할 시간이라도 있을까요 ?

방공초계 목적이라 해도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뻔히 나오는 계산나오는데도 무시하지는 맙시다.

20기 탑재하는 아메리카급이 일일 40소티 정도 가능한데, 이틀정도면 뒤로 빠져서 보급하러 가야 된다죠. 즉 80 소티하고 나면 보급받아야 한다는 얘기.

1~2 대 초계비행한다 ? 계속 교대하면서 24 시간 공중에 1~2 대 띄워놓으려면 하루 몇 소티 필요할까요 ? 아무리 적게 잡아도 하루에 20 소티는 필요하겠네요. 적의 동향에 따라 연료 소비가 대폭 늘어나야할테니 유사시엔 하루에 최소 30 소티는 필요하겠고요.

적이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아주 안전한 상황이라서 함선 자체는 연료소비도 안 하고 그냥 한 군데에 짱박혀서 초계비행만 한다해도 4 일이면 땡이네요.

적이 뭔가 움직임이 있다 싶으면 3 일도 못 가겠고요.

중국앞바다라는 얘기  쓴적도없습니다.

쓴적  없고  제주도 남쪽에 필요한  방공초계에

필요한  강습상륙함 얘기했습니다.

지도라도 좀 보고 말씀하세요.

제주도 남쪽으로 지상발진기가 갈 수 있는 거리까지 F-35B 가 가려면 어디까지 가야 할지를요.

중국 앞바다죠. 미군도 진짜 전쟁 분위기가 되면 거기에 항공모함 들이밀지 못 합니다.

제주도 남쪽 까지라고  했습니다.

제주도  넘어서  강습샹륙함  간다고 얘기한적
 
없습니다.

이지스함, 호위함  잠수함전단에
F35B  탑재한  후방에  강습상륙함 이라고 얘기했습니다.

하지 않은 얘기를 함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주도 넘어서 가지 않는다고요 ?

그럼 F-35B 가 왜 필요한건가요 ? 아예 필요성 자체가 없는데요.

하여튼 제주도 넘어서 가지도 않는다 ?
그럼 제주도에 공군기지 만들면 땡이네요.

일단 제주도에 공군기지를 만들었다는 가정을 하고 얘기해보겠습니다.
( 제주도 남쪽 아래에 F-35B 로 방공초계해야 할 정도의 안보상황이면 당연히 만들어야겠죠 ? )

제주도에서 발진하는 F-35A 가 갈 수 있는 거리까지 F-35B 가 가려면 F-35B 는 250 km 정도 더 아래에서 발진해야 한다는 얘기가 되죠.

그 위치는 상해 앞바다입니다. ^^;

상해 앞바다에 한국의 강습상륙함(항공모함) 이 상시 진주하고 있으면 중국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려~

지도라도 좀 보면서 얘기하세요.

중국 앞바다에  강습상륙함 혼자  간다고  얘기를

했을까요?

하지도  않은 얘기를  함부로 얘기하지 마십시요.

역시 그 얘기하시네요. 바로 아래 제가 단 댓글로 답이 되었겠네요.

글쎄. 님께서 하지 않은 얘기인 것은 맞긴 하겠는데, 제가 말한대로 할거 아니면 대체 F-35B 가 왜 필요하냐는 얘기입니다.

상해 앞바다까지 가자는 말한적 없다 하실거 같네요.

상해 앞바다까지 가서 할거 아니면 F-35B 가 대체 무슨 필요가 있냐는 얘기입니다.

F-35A 가 상해 앞바다까지 가는데 15 분 정도 더 걸린다쳐도, F-35A 는 F-35B 에 비해 하루 2 ~ 3 배 소티가 가능하죠. 이것만으로도 같은 댓수라도 훨씬 더 많은 댓수가 초계비행 가능합니다.

비용의 차이까지 생각하면 매우 큰 폭의 차이.

했던 말 또 하는거라 좀 그렇긴 한데, 한번 더 강조.

제주로 아래 내려가지도 않고, 남해섬사이에 숨어있으면 된다 하시는데.. 제발 지도 좀 보세요.

남해섬사이가 어딜 말씀하는지 모르겠지만, 남해안 가운데쯤인 한려해상국립공원 근처를 기준으로 본다면
대구 공군기지와 거리가 고작 130 km 정도밖에 안 됩니다.

대구 공군기지에서 발진한 F-35A 가 남해에 짱박힌 강습상륙함(항공모함)에서 발진하는 F-35B 보다 120 km 더 멀리 제주도 남쪽으로 갈 수 있다는 얘기지요.

제주도 공군기지도 필요없다는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