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같은 질문을 하니 소설같은 답변을 하자면 자위대가 막부체제로 돌아가고 싶은 듯..
막부체제가 형성된 후 정치인 나부랭이들은 군부의 수족에 불과한 모사꾼들이었는데 이제는 군부가 그놈들 따가리 할려고 하니 배알이 꼴리다 이번에 반기를 드는 듯..
일본 역사에서 막부체제가 완성된 후부터 일제시대까지 군부는 권력의 최정상이거나 못해도 왕 바로 밑이었는데(일제시대 때는 군부는 형식상 정치인 휘하였지만 거의 독자적으로 지멋대로 폭주했지) 이제는 정치인 나부랭이들에게 굽신대야 하는 처지니..그래서 반기드는 듯..어차피 소설이니 아님 말고..

여기까지 소설이었고 좀 분석을 하자면 아베 등신짓 때문에 자위대의 능력을 지금 국제적으로 의심받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고 이러다 완전 조롱거리로 전락할 것 같으니 그걸 수습하는 단계로 보임..

투트랙이겠죠..

지들도 개소리란게 너무 뻔하니까

지들도 이렇게까지 키울일이 아니었는데 괜히 정치권이 개입해서 긁어 부스럼 놓고 일을 키우니까, 나중에 혹시라도 변명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사태가 되기전에 미리 선을 그어놓는게 아닌가 싶네요.

것보다 북한 인도적으로 도와주다가 이게 머하는 꼴인지 몰것음
한일간에 싸운다고 북한뉴스선 아예 잘한다고 부추기고 있드만
진심 병크짓도 이런 병크짓이 따로 없는듯

에혀... 살림 많이 나아졌나?

인도적 지원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요.

남북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가는게 그렇게 나쁜일인가.

그리고 일본이 까불어대면 싸울땐 싸워야지 일본이 뭐 잘한게 있따고 우리가 굽혀줘야 하나?
지금도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교과서에 까지 등재한다고 도발하는 잡넘들이구만.
평화헌법 뜯어고치고 군국주의화 하려는 일본 사정까지 봐줘야 되나 우리가.


애초에 박그네 통일대박 외칠때 박수치던 인간들은 어디 나사가 하나 빠진건가.

바보같은 이야기 하지마삼 그럼 일본이랑도 상생의 길 갈수도 있는건데?
내가 참 어이가 없어서

지금 문재인이 하는건 박근혜가 추진하는거랑은 완전히 다른식의 통일 방향인데요?

북한은 절대 안바뀔거라고 믿으면서 일본은 개과천선할거라고 믿나보네요?

뭔솔? 윗분이 상생이니 뭐니 해서 한소리인데요? 반어법 모르심?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입조해서 시진핑 한테 굽신굽신 한 그 개짓거리 말하는 것이여?
미친 ....

인간아 인간아

어휴 진짜...그럼 조난상황에서 뒤지게 방치했어야한단겁니까?? 병크짓이라면 어떻게 했어야한단건데요??

이양반은 보면 꼭 한일문제 터지면 북한을 걸고 넘어지더라...안그런 글을 본적이 없네...그러면 재밌습니까?

? 한일문제 터졌다고 북한 걸고 넘어진적 없습니다.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시네

이번 사건은 북한이 관련 있으니 하는 말이죠.

싸움 붙여놓고 뒤에서 응원하고 있는 넘이 젤 미운 법

정신에 문제 잇어요?
북한이 관련된게 아니고
우리동포인 북주민이 관련된거에요
대가리에 빨간물만 가득해서 그런가?
미쳣어요?

중국 조선족도 동포냐?
니같은 생각이면 일본도 한반도에서 넘어간 인류가 세운 국가지
북한은 한국을 공개적으로 적대시 하는 전세계 유일무이한 국가고 아직도 걔들 노동당 규약집 보면 한반도 적화통일 명시해논 곳인데
내가 님보고 미쳤냐고 묻고 싶네
그리고 북한 배는 전부 다 인민군소속임

아니 넌 돌았어
아무리봐도 한국사람이 아냐
그냥 넌 미친거야

님 바보죠? ㅎㅎ

헌법상 북한 영토도 우리 땅이고 북한 주민들도 우리 국민이에요.

그래서 목숨 걸고 넘어온 탈북민들도 안 돌려보내고 우리 국적 부여하고 감싸주는 거고요.

바다에서 익사할 지경에 있는 북한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는 게 맞는 겁니다.

헌법상 북한은 반국가단체에 불과한데 왜 김정은 이랑 협상하고 있나요? ㅋㅋ
헌법상 북한이 한국 땅이고 같은 국가 주민 이라면 불법으로 북한 점거하고 있는 단체랑 정부에서 하고 있는 협상들은 전부 위법 사항임
되지도 않는 소리 하지 맙시다.

한일과거사 문제에서도 북한끌고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뭐 찾긴 귀찮으니 오해라면 사죄하겠습니다만 북한이 의도적으로 싸움 붙여논겁니까??

그리고 북한 난파선이 아니고 미, 러, 중 난파선이였다고해도 일본에 대한 비판보단 자국을 까실건가요?? 북한이 얄미운건 얄미운거고 왜 우리가 남 구해준게 병크짓한게 됩니까?

다른 나라 난파선이였어도 병크짓이죠
덕분에 이같은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이번 사건으로 한국 비판한적 없는데요?

다른 나라 난파선이였어도 병크짓이죠???? 국적을 떠나 조난선박이 떠밀려오면 구하는게 상식아닙니까?? 그리고 이같은 상황이 벌어질껄 예상하고 무시했어야했단거에요?? 몇번을 물어봐도 이건 무시하네..

인도적 도와주다가 뭐하지는 짓이냐며 병크짓도 이런 병크짓이 없다면서 한국비판이 아니다?? 말장난해요?

그 병크짓 아닌 현명한 대처 좀 들어봅시다.

남 도와주다가 생긴 문제인데 그럼 병크짓이 아니고 뭐죠?

왜 조난선박구한게 병크짓이 됩니까? 남 도와주다 그런 문제 생길까봐 그럼 앞으로 구하면 안되겠네요??

소방수들이 시민 구하고도 욕먹는 경우가 있는데 님같은 논리라면 병크짓이네요?

다시 묻지만 그 현명한 대처가 뭐냐고요. 군과 정부를 병,신취급했으면 어떻게 했어야했는지 생각있을꺼 아닙니까?

사건이 터져서 병크짓 입니다.
현명한 대처가 어딧음 메뉴얼대로 했는데?

님말되로 소방관이 사고나서 시민을 구해줬는데 뒤에서 오던 차가 소방관 차로치어 박은 상황에 구해준 시민이 소방관이랑 자동차 보고 서로 싸우라고 응원하고 있는 상황이니 병크짓 입니다.

뭔 헛소리세요. 일본이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이슈화하는 사건을 사전에 우리가 막을수있는것도 아니고 사건발단은 남을 구하기 위한건데 병크짓이라고 한건 님입니다.

또 병크짓이라고 깠으면 어떻게 하란거냐는 질문이 어렵습니까? 메뉴얼대로 했는데 일본이 아닌 한국을 왜 깝니까? 북한이 싸우라고 응원한거 한번 봅시다.

소방수 이야기를 한건 남을 구하다가 사건이 생길까봐 구하지 말았어야 되냐는 질문인데 이해못하시는거에요? 이번년도에 고속도로에 사고가 나서 소방대원이 구조활동하다가 뒤에서 오는 차에 치여 중상, 사망한 사건이 있었죠. 그 누구도 소방관을 까지 않습니다. 님만은 까는 딱 그짝인데요.

원래 친일뽕들은 일본까는걸 싫어합니다 해서 일본 이슈가 터지면 꼭 북한 얘기를 하죠

해방후 친일파들의 공포심이 얼마나 컸겠어요 근데 덜컥 한국전쟁이 터집니다
아마도 그들은 속으로 반자이를 외쳤을껍니다
그렇게 반공주의속에 녹아 현재까지 살아남아 있죠
지금도 왜구의 노략질,임진왜란, 제국주의 탄압 등등의 얘기를 하면
동족상잔의 비극을 일으킨 북한놈들이 더 나쁘다란 논리가 나옵니다
그것도 나름 그들의 생존 방식이죠

만약에 친일 성향이 없는데 그런 패턴이라면 머리가 나빠서 거기 말려든 우매한 인간이겠죠

공산오차 조정 좀 해라

북한이 지난시간 군사적으로 우리와 대치했었고 이일로 부치키든 말든 그게 이일의 본질과 무슨 상관이며 비록 아직 확실하게 정리된 것은 아니지만 정치외교적 노력을 통해 북한이 군사적 위험에서 우호협력으로 돌아서려는 이 때 일본과 저울질이 가당키나 합니까?
설사 무슨 불순한 의도로 북한이 어쩌던 저쩌던 그것과 상관 없이 당시 우라기 무슨 이유로 기동을 하던 지나가던 돌고래(?)를 구조하던 상관 없이 이건 일본에 대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 겁니다. 무슨 어뚱한 물타기를 하나요?
정 북한이 맘에 안들면 이건 이것대로 먼저 왜놈들에게 따질 일이고 북한은 처신(?)은 다음에 따져볼 일입니다.
북한이 밉고 안 밉고와 상관 없이 일본의 군사적 위협과 저 태도를 당연히 따져야지 뭔 대도 않는 물타기 입니까?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는데 일본과의 군사적 트러블이 있는줄 다 압니다
다 아는 사실을 댓글로 또 쓸바에 나는 내가 보는 시각을 적었을 뿐인데 자기들과 보는 시각 다르다고 정신병자, 미친놈 소리 듣고 있는데
내가 봤을때 이번 사건은 그냥 애국적 이해심속에 정치적 건수 하나 들어간거 뿐임
이 일에 다른소리 하면 그냥 친일파 되는거고 ㅋㅋㅋ
그넘의 본질은 누가 생각했을때 본질임? 누가 정해줌? ㅋㅋㅋ

여기 자기 생각 안 쓰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물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기 생각인 마냥 쓰는 경우도 있겠지만...)
언급하신 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제가 한 것도 아니고 제가 남을 평가하거나 할 깜냥도 아니고 바람직하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다만 다른 소리라고 해서 드린 말씀이 아니고 님의 의견에 대한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다른 분들도 말씀을 이런저런 말씀을 같이 하시니 그에 묶어 같이 얘기하시는 상황은 이해하지만 엄연히 저와는 별개입니다.
설사 님의 의견처럼 북한이 부추키는 것 때문에 우리의 대응이 '벙크'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건 부차적인 문제라는 겁니다. 설사 그런 작은 정치외교적 이익을 취하려는 북한의 수가 좀 효과를 본다고 해서 안 해야할 대응이 아니고 특히 님의 글에서 느껴지기는 단순 군사전랴적 입장 이상으로 일을 북에 우선시하고 저울질하여 일에 손해를 보더라도 북이  어떤 정치외교경제적 등등의 이익을 취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기에 문제를 삼는 것입니다.
비록 현실은 북과 더 험악한 상황이었더라도 우리에게 북과 일본은 같지도 동등하지도 않습니다. 일본과 아무리 관계가 좋아져도 그저 바다 건너 이웃에 불과하나 북은 그게 아니잖습니까? 일본과 비교 불가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더군다나 북한의 배를 구조하다 발생한 일이니 북한이 아니더라도 잠자코 있을 나라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게 보기싫거나 아니꼬와서 우리의 대응을 문제삼는 것이 어떻게 단순이 다른 시각의 의견인데 비판한다고 이리 얘기하시나요?
그리고 보통 글쓰기상 그런식의 다른 의견이 그냥 앞뒤 다 짜르고 얘기하면서 반복하기 싫어(제 느끼기에는 다른(?) 싫음 때문인 것 같아 보입니다.) 뺐다는 의미가 되지 않잖습니까? 그게 어떻게 단순히 반복을 피하는 것이 되며 그런 의미로 썼다 한들 여기 다수가 그리 이해하지 않았다면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것 또한 당연하지 않습니까.

또 모르지요. 해딸딸이중에 골수 극우 아새끼 하나즘 지가 희생한답시고 나와서 배때기 가르면서 반자이 외치고, 다케시마 수복 조선수복 뭐 이따구 악다구리 외쳐대며 쑈를 할지도.!

아베 억지에  대응  안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일본 국내에서 궁지에 몰려서  시선을  국외로 돌리려고  잔꾀 부리는것 같습니다...

구조중 낮게 날아 위협비행 했다고 하니 국제법 준수라고....
낮게 날땐 일반항공기가 되고, 거기에는 자위대원이 타고, 타군에 무전송신할땐 일본해군이라 하고...
이건 뭔 말장난이야...
그런 민간 항공기가 타국 해경, 군대에 무전날리고, 미사일도 탑재하고, 레이더로 해상감시도 하네...
해상초계기로 수출 할려고 외국나가서 시범비행도 하고....  이건 초딩 말장난에 병맛에~~ ㅉㅉ

저 영상을 일본 방위성이 인정하면
일본함에도 타국초계기가 초근접해도 된다는 사례가 되죠
똑같은 상황이 생길때 저 영상을 사례로 들면서
니들이 된다고 하지 않았냐 하면 일본이 할말 없어집니다
일본의 정치쟁이들은 미쳐 그걸 생각못했지만 일본군부의 입장에서는 안될 일이죠

남북 화해무드로 북한 도와서 이꼴이 난거라고요??
냉전 상황이면 북한선박이 넘어와서 사라지면
무시하고 상관 안해도 되는겁니까?
안보를 무시한 발언 같은대..

언분
마음의 고향과 갈등이 야기되니..얼마나 맴이 아프고 쓰릴까?..!!ㅋㅋㅋ
중증 일뽕 중독의 치료는 그저 도리깨로 쳐서 탈탈 터는게 특효약 ㅋㅋ

일본정치라는 것이 비선실세들이 장악한 나라라서..
섣불리 이야기하게 어려운 곳인데.

막말로 국가간의 자리에서도 의자를 낮게 할정도로 지위적인 인식이 확실히 베어 있는 민족인데.
하물며 최고통수자에게 저렇게 반기를 들었다라는 것은 일본으로서는 생각하지 못한일입니다.

저 배후에 누가 있지 않는한 저렇게 대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일본으로서 상식적이지 않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미국과의 뭐 정확히 는 트럼프간의 반목적인 관계에서 사실상
아베는 팽당햇다고 보여졌는데 재선임이 되었다라는 것은

확실한 정치적이 노선이 있다라는 것인데
지금 움직임은 그를 배척하는 세력이 움직였다라는것인데.
즉, 아베를 바라보는 정치인들의 시각은 사실상 꼭두각시라고 보는것이 맞음.
아베의 뒷배는 확실히 건재했었는데.
바로 이 뒷배에게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고 보는 것이 일본정치를 보는 견해가 맞다고 보여집니다.

토시오 다모가미 전 항공막료장은....사건 시작때부터 별일 아니라고 설명해서 우익들한테 댓글테러
당한적이 있는 분입니다.

발언을 딱히 바꿀 리가...

https://blog.naver.com/kcm1996/221425317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