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법 좋아하는넘들...  원칙상 쟈들은 군대가 아니라 자위대....
국제법 따지면서 낮게 위협 비행할땐 일반항공기, 무선 통신할때는 일본해군, 소속은 해상자위대 ???

웃긴 놈들 같으니라고, 어차피 실제 군대와 다름 없긴 하지만 정신 상태가 저렇다는 것은 한편으로 불순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반증인 것과 동시에 정신나간 자위대의 기강에 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사건이 어쩌면 미국에게 일본을 다시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거나 아니면 그리 되었으면 좋곘네요.
왜놈들이 일부로 우리와 마찰과 도발을 목적으로 의도한 건지 모르겠으나 우리 국방부는 이번 사건을 교훈 삼아 앞으로의 여러 발생 경우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준비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왜놈들을 포함 주변국들로부터 나라를 수호할 실력과 국방을 갖추고 대응 전략을 잘 준비 하고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왜구 무전        "디스 이즈 잔나비.. 잔나비.."    "나는 원숭이 나는 원숭이"
우리무전병      " 너 원숭이인거 나도 알아 그래서 뭘 어쩌라고  ㅆㅂ...." 
광개토함 무전병 졸 힘들었을듯..

저기 저 인터뷰 하신분
전 해군 6항공전단장 이셨습니다.
. 원스타...

일본의 뼈를 때려요? 상대가 맞아야 때렸다고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저런 인터뷰 내용도 여기서만 돌지 저 쪽은 몰라요. 심지어 유튜브에서도 몰라요.

재패니즈 네비라고 하는건 문제가 없을것 같네요. 솔까 이웃나라나 대만, 미국 정도야 자위대라는걸 이해하지, 다른 국가들은 셀프 디펜스 포스라고 하면 무슨 경비업체인가 할겁니다... 그냥 네비나 아미, 에어포스라고해야 알아들을 듯... 인데.. 그 전에 발음 문제가 심각하다고;;

정식 명칭은 마스터베이션 포스 임돠

왜구들 위협비행 사과해라 그리고 정부는 인도적으로 구조활동 방해한 일본 자위대에 대해서 해명을 요구해야된다

특정한 의도로 들어왔거나 아니면 저런 것도 모를정도로 자위대가 개판이다.

이것 외엔 달리 해석이 안됨.

전자일 것 같네요.
도발 비행해서 상대가 공격 레이더 쏘게끔 유도할려고..
그걸 빌미로 내부 언플하면서
자위대를 공격형 군대로 전환하려는 비열한 꼼수..

알았음...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만약 둘이 교전했으면 누가 이겼나요?

저렇게까지 근접했으면, 먼저 쏜 쪽이 상대를 무조건 격추(침)시켰다고 봐야죠.

결국 양쪽 다 저 새끼 아무짓도 안할거라고(안쏠거라고) 생각한거고.
먼저 시작한쪽이 정치적인 의도가 있었다고 봐야죠.
즉, 누구 말대로 자해공갈하려고 근접했는데, 여의치 않아서 X망한거죠.

왜구가 왜구했네요....

의로 자위대가 개판이고 지들이 잘 못한 것도 모르고 가서 상관에 보고 상관 역시 개똘빡이라 이를 터뜨린 것일 수도 ㅎㅎ

광개토함 대공무장은 사거리가 19킬로 씨스패로우 미사일로 알고 있습니다. 왜구애들은 160킬로 하푼이겠죠.
씨스패로우 사거리 밖에서 왜구들이 하푼을 쏘면 광개토는 씨스패로우와 골키퍼, 카운터메져를 이용해 방어 하겠죠. 광개토가 대공방어에 성공해 왜구들이 보유한 하푼이 바닥나면 그때는 왜구에게는 열심히 도망가는게 최선이겠죠. 윗 짤에서는 왜구 비행기는 그냥 광개토함 골키퍼의 제삿밥입니다. 그만큼 비현실적이라는...

제 생각엔 [자판 나비] 교신은 매우 의도적이라고 봅니다
레이더 조사 주장은 양념일 뿐이고 오히려 이 교신 하나를 위해
무리하게 근접 비행 했고 동영상도 전세계에 공개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베놈이 보통 국가 and 군대를 보유하기 위한 국제적 포석이라 봅니다.

단순히 무전병의 실수 정도로 치부하고 발음 문제로 넘어가는데 위협비행보다 그게 더 심각한 문제로 보입니다.

말도없이 저리 접근했다는건
한국 정부가  공해상에서 군함 ,경비정 동원 북한과 뭔가 밀접촉(거래)?..
그럼 현장 포착.. 지들은 전과 올리고...한국 엿먹여야지!란
원대한 야망(?포부)을 안고 최대한 조용하게 카메라 들고 근접했는데
막상 보니 별것 없고 그래도 뭔가  하나라도 건질려 헬기가 있네 없네 하며 주변을 계속 얼정거리는데..
워낙에 초계기 창자가 허접이라 ..뭔진 몰겠지만..뭔가 신호가 잡힌것도 같고..
호들갑 떨며 알아먹지도 못할 잡영어로 호출해보이..상대는 응답없고..개식겁먹어 본부에 나발불었을테고.
(왜자대넘들 질적 수준도 나름 개판이라는^^)
울나라가..해명하고 (도대체 왜 했는진 몰겠지만).그렇게 그렇게 적당하게 끝날 해프닝이었겠지만..
하루지나 총리 관저 언저리놈들이..그걸 각색 기획해..정치적 논란거리로 확대 재생산..풍악을 울려라!~~
그정도 빠워니..왜넘 언론들이 총집결로 나발분거겠지요..
단지 아쉬웠던건.
쟤들이 접근할때...시크하게 저것들은 왜 와?..하고 무심하게 넘지기 말고.
야! 구조작전에 방해되니 접근하지마!..하고 사전 경고를 날렸어야
그러함에도 접근한다면..무력시위라도 감행했어야.
하다못해 선회할때..경고 정도는 썬빵으로 해줬어야..저넘들이 개구라칠 명분을 사전 봉쇄했을듯
좋은게 좋은거라는 안일무사 태평주의가 부른 소동인면도.
(저시키들 제주도껀으로 .. 앙심을 품고 있었을텐데)
이런 구역질나는 쪽발이의 작태질이 재발되는걸 방지할려면..함장만은 일단 소소하게 징계를 줘야..
그래야 담부턴 함장들이 사전 강력 대응함으로 ..다신  이런 꼴 안 볼듯..
사족
울나란 뭔가 군사적 문제가 발생했을때..
상대를 보는게 아닌..미국을 먼저 보는 분위기가 팽배해있는..그런?
그래서 발표도 순차적으로 마치 변명하듯..답답하게..??

예고없이 접근했는데 격추해버리지...

우리해군 너무 착해서 문제가 많다.

때로는 과감하고 냉정하게 판단해서 처리하길

특히 쪽바리들은 강하게 나오면 깨갱하는 습성이

있기때문에 한번 패줘야 말을 잘들음

일본 스스로가 다급함에 패를 먼저 보여줬고 그게 준비안된게여실히 드러났으니 얼마나 고마운지. 이참에 양치기소년으로 만들어도 될듯한데요.

일본의 난데없는 삽질(영상공개)로 새해 벽두부터 상황은 '팝콘각'으로 급변했습니다.
전 일본 항공자위대 막료장 다모가미는 이런 상황을 예견했기 때문에 호들갑(소동) 떨지 말라고 얘기한 거죠..

이젠 이 레이다 조사건을 일본이 '유야무야 덮으려고 수 쓸 겁니다'

이제 우리는 대충 끝낼 게 아니라 오히려 사건을 더 확대시켜야 합니다. 칼자루는 우리가 쥔 상황이죠.


공해상에서 인접국 군함이 인도적 구조임무 수행중인 존나 바쁜 상황에 쓸데없이 어슬렁 거리고 나타나 도와주지는 못 할 망정 근접/위협비행으로 시비털며 '구조임무 방해' <<-- 위 발제글의 분석내용은 여기에 해당함.

일본 초계기의 레이다 주파수 분석능력 ㅈ망 수준 드러남. 아울러 통신기기 성능도..그닥
(벌써 우리군에서 일본에 주파수 분석 데이터 공개하라고 압박중).

2차 대전 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일본 해군 (Jap Navy)' 용어를 전범국 주제에 인접국과 교신에 버젓이 사용... 요 부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야 할 부분임. (팝콘 먹으며)
다음엔 존재하지도 않는 "자빤나비 지껄이면 미확인 (적국) 비행체로 간주하고 발포할 것임!" 

인간으로선 도저히 인식불가 발음ㅈㅄ 원숭이영어 어떻게 알아 듣냐고 원어민(미군) 동원해 확인요청 하면 잼있을 듯..ㅋ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 미군 입회하에 상황전개 정밀분석/검증 요구해야 함. (미군도 '자빤 나비' 듣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