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의 갑질에 대항하여 노숙단식 중이시던 저희 대표님께서 12월 31일 41일째 단식으로 119에 실려 병원에서 야윈 몸을 회복 한 저희 대표님이 1월 3일 부터 다시 노숙단식을 하신다 합니다. 건강 잃을까 심히 염려가 됩니다.
저희도 일터를 잃을까 하는 걱정에 앞서 대표님의 건강이 더 걱정됩니다.
저희 대표님께서 오늘(1월 2일)국민청원을 다시 올렸습니다.
국민청원이 20만명이 되어야 청와대에서 답변을 준다고 합니다.
CJ의 갑질로 부터 저희 대표님 건강도 지켜 주시고 저희 100여명의 일터도 보존 될 수 있도록 국민청원에 동참을 호소합니다.
흠, 제 생각으론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보는 눈이 당장 근접 교전하는 전투기만은 아닐테니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편대의 다른 전투기나 다른 편대에서 미슬을 조준할 수도 있고 더 멀리 공중통제기나 함대나 다른 레이다도 전투에 알게모르게 관연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 어떤 식으로든 노출되면 더 위험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