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현재도 있겠죠..그러니 일개 대령넘이 공식적으로 장관한테 엉까고
일부 별 단것들이 겁박아지 상실해 엉깠겠죠.물론 배알이 꼴려보다는 뒷배의 생계보장 믿고 그러했겠지만..
현역시절 뭔 조직을 작살내는데 총대맨..언 예비역께서 설하시길..
(그래도 그들이 능력은 있는거 아니었냐란 ...멍청,소박한 질문에)
예로 말쌈하시길..
비주류() 신임 군장단이 격려차 예하 사단장들을 호출하였는데..뭔 사단장이 불참했더라고..서울에 갔다고..
며칠후 호출해 군기를 잡았다는데...
담날 군사령관의 호출이 떠..사령부로 달려갔더만..쪼인터 까며 "너나 똑바로해 시키야!" 하더라고..
과연 전쟁시 의견이 상충될때..그 사단장넘이 군단장 지시를 들었겠느냐고..지 꼴리는대로 작전했을거라고.
그리고 위로 연락질이나 해서 조직 선배를 동원해 뭔 수작질을 하던... 군단장을 교체할거라고.
지휘관이 부하들 눈치보는 군대..부하의 복심으로 보직이 날아가고 영전하기도 하는 군대...
상부의 명령이 사조직을 타고 지들끼리만 오르고 내리는 군대..보직, 진급 나눠먹고..
아주 전쟁 잘~~~하겠죠잉?..^^
그래서 어떤 용도고 목적이든..군에서 사조직은 뿌리를 봅아야하는겁니다. 가차없는 처벌로다.
하다못해 유학을 어쩌다 같은곳에 댕겨왔다고..그것들마져 뭉쳐 국정을 개판만든게 얼마전이니여.
아니 현재도 다 정리 못하고 진행중인건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