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놈들인데..이제 본색을 드러내네..
이번 기회에 우리도 확 풀자..핵잠 기본, 한미 미사일지침 폐기 등..플루토늄 재처리 승인 얻어내고..
적어도 전범국 왜구만큼은 얻어내야지..

웬지...빚으로 나라가 망하기 전에 일단 있는돈 다 끌어다가 군사무기확보해 놨다가
나중에 나라 망해도 군사력으로라도 버틸려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나중에 돈떨어지면 군사력 유지와 무기확보도 못할거 같아서 미리미리 사놓는 듯한 것 같아요..

빚으로 군사력 증강이라... 전쟁할려고 작정했으면 모를까...

전쟁준비급 군사확장을 하는 군요. 실용성 보다 뽀대위주라 일본 내부에서도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 급하게 진행되서 그런지 야밤도주 직전 빚잔치 보는 느낌이네요. 일본이 진짜로 조만간 국채소각 한 번더 들어가기전에 무기 막 지르는 것 같네요.

야반도주

건담

아베짱 이대로 계속 쭈욱 IMF로 화이팅~!  ㅋㅋㅋㅋ

우리도 생화학무기공장 다시 열나게 돌려야겠네요.

뒷주머니로 들어가는 돈이 엄청나겠네 ㅋㅋ

일본 기준으로 한국도 계산하며, 약 260조 입니다( 19~24년)
2019년 국방비 계산을 기준으로 년도별 5%  인상을 기준으로 할때
ㅋㅋ 차이도 없네요.

동북아에서 경항모 두척으로 게임체인저가 가능함..??
최소한의 자함방어만 가능한 이즈모급 항모 단독으로 중국 항모 전단을 제압가능하다..??

이건 좀 아닌듯한데..

f35b 40대라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죠.
항모 두척이면 그에 상응하는 구축함. 잠수함 해상초계기 등등
사실상 군사력을 두배이상 키워낸다고 보면됩니다.

이즈모급은 많은 함재기 운용을 위해 CIWS만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미사일이나 어뢰등에 취약하지 않을까 해서 단독으로 항모전단을 제압하기는 
힘들다는 생각이고요.

그리고 SBS에 김태훈기자님에 저 기사는
- 일본해자대 신년사 "게임 체인저로 여길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하겠다"
- 2018년 11월 26일 중장기 방위력정비지침 "이즈모급 F35B개수"
이 두개를 엮고 여기에
 "항모 개조와 F-35B 도입, 핵 잠수함 건조를 하고도 남을 5년간 274조 원의 방위비가 이미 책정돼
 있습니다"
이렇게 마무리하는..
너무 억지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짜맞춘 느낌

저러다 미국이 "니들이 왜, 무슨 용도로 항모가 필요해?" 하면서 F-35B 판매 거부...ㅋㅋ

미쿡이 중국때문에 쪽본을 자꾸 풀어주는거 같은데, 뭐 진주만처럼 뒷통수 맞을일은 없겠지만, 군대를 갖고 신무기 개발로 계속가면 나중엔 떼놈들과 동등한 개 양아치 국가가 될듯...

그래 또 야마토같은 것 만들어서 폼잡다가 꼬르륵이나 해라.

지상에 초음속 지대함, 함대함만 있으면 바로 격침되는 바다의 관짝으로 항모를 알고 있는 인간들에겐 항모가 우습게 보일라나.. 잠재 적국이 가지면 쫄고 우리도 보유하자하면 불필요하다 거품물고 ㅎㅎ. 국민들 정신챙겨야 우리나라 미래가 있다.
강대국이나 승전국들이 항모 보유하는건 그들이 바보라서?

쩍바리들 마징가제트나 건담 개발할 모양이네.

우리는 초초음속대함미쓸 조속히 개발하고 장거리 공대함버전도 개발해서 원샽원킬 고슴도치 전략으로 때놈이건 쪽바리건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함.

물론 장거리함대공 미사일은 기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