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속 미사일을 상대함정에 쏠 정도면
본격적인 전쟁을 의미하는 건데....

그 정도면 이미 상대방도 해안 포대나 레이더 기지를 노리고 작전을 펼치는게 상식입니다.

미국과 러시아 다음으로 그렇게 촘촘하고 정밀하게 갖추어 놨다고 평가받던 이라크 방공망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개박살이 났는지 살펴보세요.

잠수함을 통해 침입한 네이비 씰 대원에 의해 레이더기지, 대공SAM기지가 하나하나 파괴되고,
이 작은 틈새를 이용해 점차 주변 레이더기지들과 대공기지들이 확대 파괴되고..

그리고는 마침내 대량의 크루즈 미사일과 대량의 전폭기들에 의해 나머지 대공망도 싹쓸이....

밀리덕들이야  지대함 미사일이나 레이더기지들에 환상들을 가지고 있는데
본격적 전쟁이가 일어나면 해안포대, SAM, 레이더 기지들이 사전에 얼마나 무기력하게
박살이나는 보시게 될겁니다.

이것들이 살아남아 제역활을 할 가망성은 30%가 채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