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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항공대에서 추가 도입하는 AH-64E 아파치 가디언의 추가 도입 댓수와 예산 늘려서 해병대 상륙공격헬기로 쓸 AH-64E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를 받아 오는 것과 해병대의 상륙기동헬기 MUH-1 마린온 기반의 MAH-1 상륙공격헬기를 개조와 개발하는 것 중에 하나가 그 나마 현실적인 선택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노후화 된 퇴역해야 하는 AH-1S 코브라 공격헬기를 육군 항공대로 부터 해병대 항공단이 물려 받는 것이나 LAH 소형무장헬기의 해병대용 상륙형버전을 해병대가 상륙공격헬기 라고 운용하는 것은 최신형이 아니거나 해병대가 원하는 성능과 제원의 공격헬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보면 최악일 것 같습니다.
MUH-1 마린온 상륙기동헬기 기반의 MAH-1 상륙공격헬기 라면 MUH-1 마린온과는 부품 공유에서 30~63% 정도 되고 개발 기간은 6~8년 정도로 잡으면 어떨까요? 확률적으로 보면 해병대에 주어지는 국방예산을 보면 AH-1Z 바이퍼나 중고형으로 AH-1W 슈퍼코브라를 상륙공격헬기로 도입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마린온기반의 해병대 전용 상륙공격헬기를 개발한다면 AH-1Z 바이퍼나 AH-1W 슈퍼코브라에 준하는 상륙공격헬기를 제작사인 KAI의 기술력으로 보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육군 입장에서는 해병대와 함께 AH-64E 아파치 가디언을 함께 운용하는 것을 좋아할지 아니면 싫어할지 어느 쪽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