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소식입니다.
전문가분들이시니 어련히 알아서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탐사로봇 기동 시험 장면보니 로봇도 그렇고 탐사선도 그렇고 반드시 여기에서 달표면과 비슷한 환경에서 충분히 시험하는 과정을 꼭 거치기를 바랍니다.
따라 사막 같은 곳에서 해되 되고 아니면 여기서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서 해봐도 좋을 듯합니다. 앞으로 또다른 여러 우주기기들의 지속적인 개발을 하려면 어차피 그런 시험환경장소가 필요하니 이참에 따라 시험센터 같은 곳을 만들거나 다른 나라에 그런 환경센터를 만들어도 좋을 듯합니다.
나무판자 넘어가는 것은 좀 너무했어요 ~~~ 연구원님... 물론 최종전에 제대로된 시허하실 듯 하지만 뉴스에 그런 모습은 너무 없어 보입니다. ^^;
모형가지고 던지기 테스트 합니다. 착지 보려고요. 나사 역시 달착륙선 만들때 각종 형상들 만들어서 각종 조건에 각종 표면조건 더해서 던지고 던지고 또 던지고...해서 나온 형상이고 그렇게 만들었다는 걸 아는 우리도 던져보겠지요...거기에 당시엔 없던 시뮬레이션 기술도 상당히 확보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