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컨같은소리하고있네

이제 대한민국 공군은 망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 TTTTTTTT -

ㄴ F-35 추가도입 안하고, KFX 블록3 개발 완료되면 F-35는 처분하면 됩니다. F-35 도입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당연히 추가도입은 안되고요.

F-35는 처분하면 됩니다. 당연히 추가도입은 안되고요....<----- ㅉㅉㅉ 정신차려 인간아....

추가도입 안된다고요?
그런데 일본이 추가로 100대 더 산데요..

어쩌죠? 님이 좋아하는 일본이 더산다니..어서가서 말려보세요.
우리는 고작 20대 더 사니 마니 하는데, 일본은 올인이에요.ㅋㅋㅋ

헛소리하는거 알아줘야것네
f35 도입안하고 있는것도 처분하라고 ???
하긴 그래야 니들 짱개들이 활개칠거 아니겠냐
게시판관리는 안하시나 왜 이런 블럭당한아이디 대놓고 똑같이 만들어서 개소리하는거
가만 냅두는지 이해불가네 진짜

글 올리신분이 우리의 KFX와 연관시켜서 폄하시키려는 의도로 이 기사를 링크시키신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혹시나 해서요...

제가 놓친것일지 모르겠지만, 본문 어디에도 F-32를 구체적으로 언급한것을 못찾겠습니다.  비행기 자체보다 록마의 전반적인 Program Management 하고 Production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면서 보잉이었으면 더 잘 수행 (handling) 했을거라는 말은 했네요.  뭐 그말이 그말 아니냐고 하실 수 있겠지만, 뉘앙스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서, 전투기 자체는 좋지만, 전반적인 Program delivery 가 fXXXed Up 되어서 전체 비용이 상승했다는 불평일 수 있는것이구요, 또 본문 기사는 이런 분위기로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는 링크된 기사가 록마의 프로그램 메니지먼트의 효율성에대해서 비판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록마가 우리의 KFX 개발을 management를 하고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KFX 프로그램과는 별 연관성이 없는 기사 같습니다.

좋은 기사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ㄴ "본문 어디에도 F-32를 구체적으로 언급한것을 못찾겠습니다." <= “If it had gone to Boeing, it would be done much better,” Shanahan said

샤나한은 록히드 대신 보잉이 JSF를 수주했다면 훨씬 더 잘되었을 거라는 겁니다. 물론 보잉의 JSF후보는 X-32/F-32였고요.

아시다시피 샤나한은 보잉 부사장 출신이고, 보잉의 사업관리능력이 록히드의 사업관리능력보다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보잉 부사장의 눈에 록히드의 사업관리가 한심하게 보였을 겁니다.

"전반적인 Program delivery 가 fXXXed Up 되어서 전체 비용이 상승했다는 불평일 수 있는것이구요"

"called the plane “f---ed up”. <= 비행기(F-35)가 망했다는 겁니다.

"록마가 우리의 KFX 개발을 management를 하고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KFX 프로그램과는 별 연관성이 없는 기사 같습니다. "

KFX하고는 상관없지만 한국이 도입하는 40대의 F-35하고는 분명히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예, 말씀하신 원문 “If it had gone to Boeing, it would be done much better..." 이부분을 저는 "...보잉이었다면 더 잘 했을거다..." 라고 이해했고, 이는 "F-32로 했어야 한다는" 것과 약간의 뉘앙스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크고 복잡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가 있는데, 결과물은 요구한 성능이 잘 나왔더라도 project management 가 엉망이어서 기한내 완성되지 못하고, 비용상승하고... 이런경우 "FuXXX Up" 또는 덜 자극적인 표현으로 "Screwed Up"이라고 많이들 하죠.  좀더 확장하면, f-35를 선택하고 Program management의 Audit를 보잉이 했을 수도 있는거죠.

물론, 한국이 도입하는 40대의 F-35하고는 상관관계가 있을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 합니다.

ㄴ "예, 말씀하신 원문 “If it had gone to Boeing, it would be done much better..." 이부분을 저는 "...보잉이었다면 더 잘 했을거다..." 라고 이해했고, 이는 "F-32로 했어야 한다는" 것과 약간의 뉘앙스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아니, X-35는 록히드의 제품인데 이걸 어떻게 보잉이 양산품으로 완성합니까? 보잉이 JSF수주하면 당연히 나오는 전투기는 보잉 X-32의 양산형인 F-32이지요.

"“If it had gone to Boeing" <= 만약 보잉이 수주했다면.. 이란 뜻입니다. 보잉이 수주했다면 F-35가 아니라 F-32가 나왔겠지요.

대규모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의 경우 경쟁사가 수주를 놓쳤더라도, 후에 Quality Control이나 Audit 할때 수주에 실패한 경쟁사가 참여하는 경우가 흔해서요..

제가 전투기 프로그램에대해서 많이 알지 못해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와는 상황이 다를 수 있다는점 인정합니다.

이양반 보면 타진요같은애들 생각남

ㅈ 가튼 글이라 누가 썼나 보았드니 타마하크네..,. ㅋㅋㅋㅋ
니는 젠이나 어떻게 해봐라.. . 이대로면 어따쓸래?

너네 나라나 걱정하쇼~

F35 개발에 가장 말이 많았던 09년도 에도 결국 이런 말들은 결과론에 불과했습니다.

X-32였다면, 제가 장담컨데,  성능부족으로 해병대 버전 나가리 되고 JSF계획이 쓰레기통에 들어갔을 겁니다.

ㄴ X-32였다면 F-32B는 개발실패로 나가리 되었을지 몰라도 F-32A와 C는 2012년까지 개발 완료했을 겁니다. 왜요? 보잉은 JSF사업을 짤때 A와 C형을 공용기체로, B형을 단독 기체로 할것을 제안했습니다. 수직이착륙 기체가 개발실패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성 기체이니 따로 분리하고, 개발실패 가능성이 낮은 A형과 C형을 하나로 구성해서 개발하자는 안이였지요.

실제로 보잉 F-32B형은 A/C형과 크게 달랐습니다. 주익 형상도 완전히 다르고, 보잉은 여차하면 무장창을 삭제해서 중량을 낮출 플랜B까지 있었습니다. B형 개발이 실패하거나 취소되더라도 나머지 A/C형 물량 90%는 큰 영향을 받지않고 건질수 있다는 것이였지요.

 반대로 록히드는 A와 B형을 공용기체로, C형을 단독기체로 제안합니다. 이게 F-35개발의 패착이 된게, B형 개발이 지연되면 공용기체인 A형도 같이 지연되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보잉이야 F-32B 중량이 목표를 초과하면 무장창을 삭제한다는 플랜B라도 있었지만, 록히드의 경우는 B형과 A형이 공용이라 중량이 초과한다고 무장창 삭제도 안되고, 그냥 답이 없는 사업구조였습니다.

F-35 전투기가 망한게 전적으로 록히드의 부실한 사업기획과 관리 때문입니다.

역시 본토 짱개적인 시각..ㅋㅋㅋ...

오..... 신이시여!
제목만 보고도 누가 글을 썼는지 알아맞추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짱개 ㅅㄲ야 왜 이러고 사니???
시간 안아까움???

원래 군용기 시장 중에서도 전투기 시장에서 록마가 보잉에 패했다면,
록마는 문닫아야 하는 기업입니다.
보잉은 민수시장이 있기 때문에 군수시장이 없어도 생존이 가능한 회사입니다.
어차피 승자는 미국의 정치, 경제적 문제 때문에라도...
그래서 록마의 승리를 미리 정해놓고 경쟁시킨 구도였습니다.
미공군 군수시장에 록마를 망하게 하면 보잉의 독과점 시장이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손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익이 되는 선택이었습니다.
보잉이 민수부분을 가진 것이 군용시장의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공군 고등훈련기 사업도
보잉이 군수용 시장에 아예 발 빼는 것을 막기 위해서
보잉의 승리를 미리 정해 놓았다는 부분을 우리가 실기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이런 빅피쳐 부분은 당시에는 보지 못하고
지나고 나서 복기하면 깨닫게 되는 듯 합니다.
우리가 페이스 메이커로 미국의 빅피쳐에 당한 것 같습니다.
승자는 보잉도, 우리도 아닌 미정부였습니다.
미리 일본의 부상을 막기 위해서도 중국을 이 시점에서
실리를 취하고 출구전략으로 나오는
미국의 영리함에 무서움마저 드는...ㅋ
그래서 지금에서야 깨닫는 것이 과연 미국은 우리의 통일을
방해는 하지 않겠지만 진정으로 원하나...?
북한없는 한국이 과연 미국말을 지금처럼 잘 들을까요?
무서운 나라에요...
이런 부분은 우리도 배워야 할 듯 합니다.
예전에 미국 CIA가 공산진영의 심리전으로 동물농장이란 소설을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우리나라부터 시작해서 전세계에 뿌린 작전을 했었죠...
과거에는 중국의 부상이란 책으로 중국 스스로를 업되게 해서 과도하게 오버페이스 시키고,
그리고 그 반대세력들을 결집시켜서 국익을 취하는...
그리고 요즘은 미국이 중국이 망한다는 책을 미국발로 탄탄한 논리로 전세계에 뿌려서,
거꾸로 반대세력인 기회주의 국가인 일본을 경고망동 오버페이스 시켜고,
일본과 중국에 대해서 확실한 국익을 얻어내는...?

ㄴ "원래 군용기 시장 중에서도 전투기 시장에서 록마가 보잉에 패했다면, 록마는 문닫아야 하는 기업입니다."

2001년경 미국사정을 모르시는 군요. 2001년경에 F-22는 한창 개발중이였고, 그때는 구매예정물량이 700대였습니다. 즉 록히드가 JSF에서 탈락해도 전술기 사업에서 장기생존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었던 시기였습니다.

반대로 보잉의 경우는 차기 전투기 사업이 없었기 때문에, 미해군 스텔스 전투기 사업등이 구체화되지 않는다면, F-15와 슈퍼호넷 구매종료 즉시 전술기 사업부를 문닫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즉 전투기 납품업체 이원화를 고려한다면 보잉을 선택해야 했던 시점이였습니다.

그래서 700대 다 구매했습니까?
현상이 바뀌면 전략을 변경해야죠...ㅋ

ㄴ 2001년 JSF 결정시점에서는 700대 였습니다. 즉 록히드는 먹고 사는 데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700대 다 구매했습니까?
왜 자꾸 엄한 소리만하시죠?

아닙니다. 보잉이 문을 설사 닫았다해도(전술기 부분), 대신할 다른 업체는 존속합니다.
그게록마가 되었다고해서 록마가 독식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JSF를 록마에서
따냈다고해서 보잉이 JSF에서 퇴출된게 아니죠. 일정수준의 수익을 보장해주기위해
일감을 분배하지요. 우리 나라가 잠수함이나 함정 건조때 조선소들 물량 할당해주듯이
미국도 그렇게 하지요.

대신, 후속사업이 안보인다면 사업부 축소를 할 수는 있겠지만.

쉽게 말하면 상대적으로 많이 버냐, 적게 버냐 차이.

ㄴ "보잉이 문을 설사 닫았다해도(전술기 부분), 대신할 다른 업체는 존속합니다."

그게 어딘데요?

"JSF를 록마에서 따냈다고해서 보잉이 JSF에서 퇴출된게 아니죠."

F-35사업에서 보잉 지분 0%입니다.

유튜브만 보더라도 록마의 F-35가 왜 됐는지 나옵니다.  보잉이 만든 시제기가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저거 기사와 블룸버그 리포트를 종합해서 보면 패트릭 샤나한을 비판하는 논조입니다.

우선, 새로이 거론되는 F-15 X 버전과 관련한 12억달러 사업. 우리 돈으로 1조 3천억이 넘는 사업.

이거 샤나한이 정점에 있는듯한데, 문제는 공군은 원하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샤나한이 지속적으로 보잉을 추켜세우고 록히드 마틴을 깍아내리는데... 2017년에 펜타곤에

들어가기전까지 "보잉"에서 오랫동안 일해왔던 사람.



트럼프가 샤나한을 중용(?)하는 이유는 비용절감을 확실히 할 것으로 보기 때문인데... 전임자들은

샤나한을 정치꾼이라고 평가한다지요.

패트릭 섀너핸 - 보잉 부사장

방관 제3자에겐 영향이없지만....특정 누군가를 밀며 직접 뛰어든 자에겐..승패에 사활이 걸리는게 미국 정치.
언 건설사넘이 시장 후보를 밀었는데..낙선하면 그동네 사업 접어야 하고
당선하면...멀정한 아스팔트 다 까뒤집고 새로깐다는.
대통령 낙선하면 그 준비했던  파티장이 텅텅비고 적막만 흐르고...상대측은 참석한 애들 낯짝 찍어대고..
정치 보복 확실한데가 미국이여!..뛴만큼 전리품을 나누고 ...적인만큼  어느정도 피를 봐야지?.ㅎㅎ
그렇다고 너무 일방적으로 밀면..개꼬장에 암살이라도 획책할테니..적당하게..ㅋㅋ
지금이야 보잉이 도박에 승해서 그쪽 애들이 좀 설치는것이고..그것일뿐..
너무 심하면..판이 깨질텐데...서로서로 암묵적으로 적정선에서 밀고 밀리며 그렇게 공생하는거지
뭘 망해???? 어차피 그넘이 그넘인 한통속인데..
미국 애들 냉정해!...짱개들처럼 실속없는 허풍 없어!!

ㄴ "지금이야 보잉이 도박에 승해서" <= 한국언론에서는 2016년 대선 때 보잉이 힐러리에 베팅하고, 록히드가 트럼프에 베팅해서 록히드 시대가 열렸다, T-X는 따논 당상이라고 희희덕덕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현실은 정 반대였지만은요.

그렇게 그런 한푼 값어치도 없는 찌라시들 똥무더기 싸질른거나 믿으며 살어!!
나같은 사람은 뉴스 안 본지 몇년이여..^^
직접 본거 확인한거 주변에서 전해준거 아니면 안 믿어!.ㅋㅋㅋ
언놈이 기획하고 바람잡고 수작부릴려 싸지르는지도  알수없는  허접 뉴스란거에
거기 장단이나 맞추고  북치고 장고치고 하는.... 그런 삶은 당신이나 사세요..ㅋㅋ
팁하나 갈켜줄게..
예로...뉴스에서 언 고위 공직자넘이 얼마 해처먹었다..하면 뒤에 0을 한둘 뗀거고
청탁을 거부했던가 아님 그 자릴 언 딴넘이 노려 차도살인했다고  ....앞으론 생각해..
뉴스를 겉보기로만 보지 말고 의문을 갖추길...도대체 이 시기에..왜????란
의문도 없이 나열하듯  내 보고싶은것만 죽어라 퍼오는건..
쬐까 지능은 높으나....편집,자폐증 환자들이 그러는겨!! .아픈건 남 창피한게 아녀..
오타쿠란 애들이 대충 그쪽 성향이여....참고하도록..^^

윗분들 모두 낚였네... 윗 링크글은 사나한이란 분이 보잉출신이라 공직자윤리규정에 따라 무기선정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라는 무기와는 상관없는 정치사이트에 나온 내용입니다 배드워드 "퍽덥"은 그가 약 20년전
JSF 선정시 보잉입장을 말한것이구요..  ttt...는 교활한 다중인격체입니다. 영어실력은 중졸수준도 안되는..
변태성향이 있어 악성 댓글이 늘수록 희열과 쾌감을 느낄겁니다. 무시가 답입니다. 낚이지 마세요.

ㄴ "퍽덥"은 그가 약 20년전 JSF 선정시 보잉입장을 말한것이구요." <= 2017년 국방부 차관 입성이후에 한말입니다. 출처는 국방부 고위직. 2001년에 했다면 그 말을 국방부 고위직이 들었을 이유가 없지요.

흐 댓글다네... 중요한건 시제를 말하는게 아니죠.. 보잉출신이 경쟁자였던 록마비행기에 그런말을 쓰면 주변 사람들에게 과연 공정하게 들릴까요?..  하긴 원래 중국에는 민주주의란 단어가 아예 없으니..

ㄴ "보잉출신이 경쟁자였던 록마비행기에 그런말을 쓰면 주변 사람들에게 과연 공정하게 들릴까요?" <=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한건데 뭐 어쩌라고요.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오히려 군수업체 출신이니까 "임금님은 벌거숭이!" 하고 소리칠수 있는 거지요.

역시 중국인들에게는 공정, 정의, 민주, 자유... 이해를 못함. 과거 주먹,칼,총알 같은 폭력을 사용한 영국, 프랑스, 일본이 옳았음... 얼마나 답답했을꼬.. 에혀.

이 잉간 또 본색 드러내네. 일곱개의 T가 이제 좀 부족하게 느껴지는 모양인가벼.

보잉 관계자가 록히드껀 망했어. 우리껄 샀어야지. 말하는게 객관적으로 들리나요?
반대로. 삼성 이재용이 애플껀 망했어 갤럭시를 샀어야지. 말하면 참 객관적이네 역시 갤럭시를 샀어야해 생각하게 되나요?
보잉관계자가 보잉껀 쓰레기임 록히드꺼 사셈 하는게 더 이상하죠. 당연한 얘길 당연하게 했을 뿐임.
근데 tt 씨는 보잉 주식이라도 가지고 있어요? 왜케 보잉을 좋아함?

ㅎㅎ

————————————————————————————————————-


결론은 오메 F35 무서워~

무슨 개코원숭이 코꾸뇽에서 해바라기씨 발라먹는소릴 하는지...ㅉㅉ

이자식 주제를 정해놓고 그에 관련한 자료만을 퍼나르는 놈임.

f32가 왜 떨어졌는줄 아냐.
수직이착륙기능에선 최고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했지만. 기본설계사상이 수직이착륙에 맞춰져서
사실상 기타능력에서 모든게 불안정한 기본설계되어버린 것.

특히 외부무장창에 관한 실질적인 테스팅도 마치지 못하고서 가득이나 높은 가격에서 '또다시 가격상승예정중이였음.

특히 항모탑재기에 관심이 많아서 ㅇ공군측과의 거리를 둔 상황.

외부무장창을 자꾸 호도하는데 공중에서 발사하는 것이 기술력이 아님.
어느속도에서 외부무장창을 열고서 발사가능한것이 기술임.

지금 젠기가 헛소리하지마라. 하는것은 아음속대에서 무장창을 열수없기에 전투기로서의 매력이 없다고 하는것임.

근데 당시 f32는 그러한 내부무장창의 테스팅조차 시작하지도 못하고 있었음.
거기다 덩치는 산만한게 무장능력도 작았음.

특히나 주장하던 스텔스능력도 테스팅당시.. 높게 나와서 외그런지 모르고 헤메고 있을때,
록마에서 테스팅지주대의 문제를 보고해서 지주대를 자신들이 만들어서 무상제공함.
그후 제대로된 스텔스 성능을 측정할수 있었음.

즉 이미 문제해결능력에서 모든면이 록마가 앞서 있었음.

특히 내부무장창의 아음속대에서 개폐가능한것을 테스트완료한 시점이였음.

그리고 우리가 함재기를 잘보유하지않는 것은 일본과의 정치적인 마찰도 피할려는 의도도 있었음.
특히나 가격이 문제였음.

샤나한 부회장은 말은 우리께 더나았다라는 의미로 말을 한것을
의도적인 왜곡을 계속해서 글을 써댐.


그리고 f35와 kfx와 전혀 상관없는 사업임.
로우 하이 개념으로 kfx는 중간 미들적인 성능으로 기본적인 로우개념을 장착한 사업임.

그래서 엔진이 하나냐 두개냐를 갖고서 엄청 시간을 끈것임.
엔진 두개로 결정난것은

앞으로 성능개량을 하지면. 기본적인 제네레이터의 성능을 증폭하는데 굉장히 유리햇기 때문임.
중국젠기가 마치 기린목처럼 쭉뻗은 기수를 선택해서 거기다 무리까지한 카나드설계를 한것은.
바로 기본적인 제네레이터의 성능부족으로 인한 부피와 무게를 줄이지 못해서 나온것이라는 것이 중론인데.

엔진추력은 그다음 문제.

여기서 우린 미리 엔진추력을 확보한 상황에서 개발을이어가자라는 설계사상을 받아들여서
엔진두개로 정해져서 개발에 들어간것임.

f35A를 추가구매는 현재 사업진행중임.

얘가 얼척없는것은 뭐든것을 의도적으로 왜곡할수 잇는 자료만을 들고와서
어떻게든 끼워맞출려는 성향이 강함.

ㄴ "특히 외부무장창에 관한 실질적인 테스팅도 마치지 못하고서"

뭔가 착각을 하시는 군요.

X-32는 무장창이 있었습니다.
X-35는 두 기체다 무장창이 없었습니다.

https://secure.boeingimages.com/archive/Boeing-Completes-JSF-X-32A-Flight-Test-with-Loaded-Weapons-Bay-2F3XC5WA8ZR.html

왜 X-35에는 무장창이 없었냐면, 록히드가 F-22를 개발중이라 무장창 개발능력평가를 면제 받았습니다. 록히드는 이걸 악용해서 X-35를 F-35보다 훨씬 얇고 가볍게 만들어서 수직착륙 시험을 가볍게 통과했고요. 그랬다가 나중에 실제로 무장창을 단 F-35B를 개발하다 보니 중량폭증으로 개발이 산으로 가버린 거고요.

이 등신 또시작이네.
이미 f22에서 아음속대에서 무장창 발사성공하고
최고속도 어디인지는 아직 극비라서 정확한 속도에서 .. 모른다라는 말임.

이미 f22에서 무장창 아음속대에서 성공했고, yf23은 당시에서도 무장창의 성능에 상당한 문제가 많았음.

특히 f32에서 이러한 무장창문제를 어필하려고 했으나.
아음속대에서 테스팅성공했다라는 소식이 없었음.

그리고 f35는 이미 f22의 무장창 능력때문에 그대로 데이터를 갖고 있어서 생각보다는 쉽게 성공했음.

그게 당시에는 이미 문제가 되지않는 상황이였음.

중략증폭으로 성능이 산으로 간것이 아니라.
f35b는 필수적으로 외부무장 주익무장을 할수 밖에 없는 기종이라는 것이다.

어디서 몇개안되는 졸로 궁을 칠려 들어`

f35b 자체가 스텔스성을 갖지 못한다라는데 있다.
이게 어디서 졸로 궁을 칠려고 그래.

수직이착륙기가 필요한 곳은 와스프급의 상륙함임.
이게 뭘의미하냐. 바로 해병대지원기라는 소리임.

근데 이게 어느정도 화력지원이 엄청나게 필요해.......

그래서 주익에 외부무장은 필수임.

결국 스텔스성 떨어지고 해병대지원은 얼마 안되고 . .

하는것이 바로 f32임.    한마디로 수직이착륙만 좋으면 뭘해 작전성능이 떨어지는데.

록마는 바로 주익에 외부무장이 가능했지만.

f32는 주익 재설계를 해야할판이였음.

무장창이 있다 없다라는 의미 자체가 다름.
무장창의 이미 아음속대의 기술력과 데이터를 보유한 록마로서는
f32보다 호환성이 좋았다라는데서 평가를 받은것이지.
중량폭증이다. 뭐 다  어디서 개 소리야.

어지간히 쫄리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양반 또 시작이네... 뭐 F-35 망했으니 우리가 사서 헐값에 대만에 넘길까요?...ㅋ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타국인이 자꾸 타국 밀리게시판에 와서

미국이 양산하고 있는 비행기가 잘못됐네 어쩌네 하는거임??

미국이 잘못됐다고 생각햇으면 양산을 않았겠죠

크루세이더 코만치 처럼요

일본이 중고로 파는 f15 대만이 구입 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희망에 부풀어 f15 빨기 시작하는 군영.  옷으로 치자면 최신상 구제 ㅋㅋㅋ

f15는 아직도 방공기로서 중고라도 엄청난 성능을 보장하는 기체입니다.
그래서 미국도 중국의 반발로 절대로 대만에게는 공급하지 않는기종이기도 하고요.

f16만 주구장창.. 권하는 실정이죠.

절대로 대만에게 운영할수 없는 기종이 바로 f15입니다.

f16이나 개량해주는것도 사실상 감지 덕지 입니다.

워낙 중국에다 기밀사항을 많이 넘겨줘서 사실상 대만에게는 무기공급을 잘안하려고 합니다.

F-35를 가지는 한국이 부러운 어느 한 짱개의 절규가 적힌 글.

록히드 부사장 이였다면, 보잉은 쓰레기다, 우리무기을 사야한다는 말과 같은겁니다. 서로 상대적인것. 정치적으로 접근해야할 문제을 기술적인 문제로 접근하시는군요. 기술적인 문제는 데이터로 말을해야합니다. 정치적으로 말을하면안되죠. 그래서 님이 비판을 받는겁니다.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만,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않으니깐요.

이건 뭐 죽은 자식 부x 만지기도 아니고, 국방장관 대리인 섀너핸이야 보잉 부사장이었으니 당연히 F-32 몽상 가질만하고 떠들만하지.

실제 F-32 로 했다면 어떤 꼴이 되었을지는 https://namu.wiki/w/X-32 참고 바람.

문구 하나 인용 [ 전문가들도 차라리 X-35를 선택해서 F-35를 만들었기에 이 정도까지라도 온 것이지, X-32를 선택(해서 F-32 로) 했다면 성능과 가격을 모두 다 놓친 기종을 받아들게 되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다. ]

TTTT 시절부터 보잉 열나게 띄워주고 록히드 깍아내리고 (KAI 도 덤으로) 아주 열성적인데, 대체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다른건 그런대로 중립 비슷하게라도 하는데, 보잉이 끼어들면 그냥 영어 오독 정도가 아니라 아예 왜곡하다 못 해 재창조하는 수준으로 발악하는데.. 보잉 주식이라도 잔뜩 들고 있는건가 싶을 정도임.

여기서 떠들어봐야 보잉 주가에 영향이 전혀 없다는 것도 잘 알테니, 설마 주식 때문일리도 없을거고..

하여간 연구대상임.

--------- TTTTTTT의 모든 글은 오로지 하나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항공산업(+ 공군)의 몰락'을 추구하는... 예를 들면 "카이 망해라!", "KFX 망해라!"

뒤집어 얘기하면

'나날이 발전하는' 한국 항공산업이 일뽕 섬짜장으로서

"배.아.파.  죽.겠.다."


이 잉간 글에 진지해지면 낚이는 겁니다.

예를 들면 되도 안 한 민항기/화물기/폭격기...
이 딴 말도 안 되는 떡밥 투척으로 '국산 로망, 군사적 허영심'을 자극하죠.. ㅈ나 유치한 수법 ㅋㅋ


낚시용 떡밥글에 낚이지 마세요.

폐기되어 가루가 된 뱅기
어느 차량 바뀌로 돌고 있을 거임.

아...좀 너무하는것같군요. 너무 공격적인 대화는 정보 나눔터를 지저분하게 할뿐일 것 같으데...
그래도 나름에 여러가지 정보중 하나인데 그 정보를 걸러 이야기하는건 좋은데 반대와 비판을 넘어서는 대화는좀...
그리고 개인적으로 f-35가 성공적이라고는 보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실패했느냐 그것도 아직은...
대안이 없기에 그냥 간다고 보는 것이... 우리의 kfx는 당연히 가야하는길...

사람이 이런 대접을 받는 것에는 나름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밀게 오신지 얼마 안되신 것 같은데, TTTT로 여기 검색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정보 중 하나가 아니라, 악의적으로 정보를 왜곡하는 게 문제죠. 그 목적 또한 분탕질이 목적.

내가 기억하는 것만, 여기 분탕질하다 2번 G쳐먹고 다시 기어들어와서 또 똑같은 하는 넘인데, 뭐 말 다했죠.

한국사람도 아닌데다, 글 올리는 목적 또한 "한국은 망이고, 중화 만세, 일본 따봉"... 이 목적을 위해서라면 정보 왜곡도 마다 않는 악질 종자임.

전 게시판에서 토론할때 누가 무슨 말했는지 기억하지도 못/안하고, 항상 새로운 글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데요.

그래도 어쩔수 없이 기억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TTTT 님이 부정적 기억을 제게 남겨주셨고,
태지님이 부정적이기라기보다 안스러운 기억을 제게..

긍정적 기억을 남겨주시는 분들도 몇 분 계신데, 언급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