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들여 오는게 문제가 아니죠.. 당장 지금 훈련기로 사용한 기체는 이르면 내년에는 기체점검을 해야 할건데.. 어디서 할건지가 궁금해지죠. 간단한 정비는 여기서 하겠지만, 운용하다 뭣하나 잘못되어놔서 솦트웨어 하나 업뎃한다쳐도 여기서는 못하고 날라가야 할텐데.. 호주일지.. 왜놈들 소굴일지.. 알기로는 아직 우리나라 어디에도 F-35에 맞는 정비창을 새로 만들었다고 나온 기사도 소문도 없으니 말입니다. 지금까지는 먼 호주보다 왜놈들 정비창 쪽으로 가야하는게 정론화 되어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