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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5 00:32
[해군] 태국 해군 최고전력 부상···韓中 전투함 수출경쟁서 우위 굳혀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8,07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484231







푸미폰함 태국 인도.. 태국 역사상 가장 명군으로 꼽히는 푸미폰 국왕의 이름이 함명에 붙었다는 것은

태국이 이 함정을 어떻게 여기는지 말해준다. 태국해군에서 푸미폰함은 가장 비싼 함정으로도 손꼽힌다. 








<태국 전투함 대한민국 vs 중국 수출 경쟁 결과> 



1. 한국산 함정, 중국제보다 우수성 인정 받아  

2. 여러가지 성능의 문제 등으로 중국산 함정에 질린 태국이 한국산 함정에 관심 

3. 태국은 중국제 잠수함에도 불만을 가지고 있어 한국산 잠수함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4. 태국의 최상위 전력함정으로 한국산이 채택됐다는 것은 한국과 중국의 전투함 수출 경쟁에서 

한국이 질적 우위를 점하게 됐다는 의미를 지녀.. 





앞으로 태국에도 많은 한국산 전투함과 잠수함 수출등을 기대해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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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19-01-15 00:32
   
솔오리 19-01-15 00:52
   
음...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중국이랑 경쟁 붙여서 딜하다가 값싼 중국산 살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ㅋ
요즘 태국 하는짓이 워낙 오락가락해서..;
우리야 팔면 좋지만 그 비용을 현물로 받는건 아닌지.....ㄷㄷㄷ
     
스크레치 19-01-15 00:58
   
뭐 돈없어서 허접한 중국산 사고 싶다면야 어쩔수 없죠

그렇게 그동안 중국산에 당하고도 살수밖에 없는 현실까지 우리가 뭐 어떻게 해줄수는 없는부분

이니까요
     
Coollord 19-01-15 03:46
   
글쎄요...이미 중국산에 대인적이 있지 않나요? 쟤들?
     
한강철교 19-01-15 04:30
   
군함은 값싸서 좋은게 없다는걸 이미 중국제로 겪어본애들이라...
     
다른생각 19-01-15 15:36
   
군부에서는 진작에 중국산 체계에 반감을 갖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치적인 이유로 결정하는건데..
그래서 앞으로도 건바이건으로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름..
장미빛 미래는 지양..
노브레인 19-01-15 00:59
   
대구급 호위함에다 가장 존경 받는 국왕 이름을 붙엿다죠

그만큼 태국이 저군함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 준다고 하는것이죠

어찌됏던

 멋진 대구함이 한국의 군함 수준을 널리 알려줫으면 하는바램
     
스크레치 19-01-15 01:00
   
예 그런거 같습니다.
     
시발가생 19-01-15 01:14
   
함은 차포다뗀 껍데기뿐인데...디자인은 지금까지 본 것중에 젤 자빠진듯요.
국내함들은 요구사항이 너무 많아서 힘들듯..ㅠ
도나201 19-01-15 01:55
   
과연 그럴지..............
절대로 태국이라는 나라는 자국위주 꼴통에 가까운 국뽕주의는 자타불허인 나라임.

지금 배만 갔지 안의 무장을 일부러 전부 서방제 무기로 다바꿨읍니다.
중국함정도 들여놓고서 트집잡기 좋아하는 곳이라서
뭐만 터졋다하면 물고늘어지기 쉽상이고,

아마 운영하면서 상당부분 잡음이 많이 나옵니다
특히 태국 밀리애들 반응보면.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모릅니다.
대구급인데도 불구하고 뭐가 어떠네 저쩌네.. 말도 안되는 트집을 엄청잡습니다.

일명 닭장이라는 항모  나룻배급항모. ...
이것도 스페인의 종특  현물바꿔치기 로 인해서 닭과 바꿨다해서 닭장으로 불리는 닭장...

운항한지는 얼마되는지 알수가 없읍니다.
실제적으로 위협국가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정도 인데

이에 관해서는 사실상 그네들간의 자존심문제이고,

실제적국은 중국, 인도네시아라 한다리 건넌 국가입니다. 실질적으로 전쟁할수 있는 국가가 아니죠.
그런데도 예상외로 저렇게 국방에는 상당히 쏟아붓는 나라입니다.

그건 동남아 국가의 자국뽕의 자존심이 극에달한 나라라서 의외로 자존심을 건딜면서 장사하면 상당히 잘넘어온다라는 것이죠.

그들에게 자존심은 엄청난 삶에 이유라서 현재 ㅐ베트남의 급속성장에 상당히 자존심이 상해 있을 상황이고,
그렇다고 우리하고 교류하자니 일본에서 은근히 압박들어오고,

소녀상을 의외로 거론하지 않는 국가 이기도 하고,

필리핀처럼 거지근성은 전혀 없는 국가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리사 를 비롯한 한국진출가수들의 절대적인 지지는 엄청난 뽐뿌를 ㄹ자랑합니다.

특히 이번 프듀48에서도 이쪽애덜이 빨아주는 이유는 바로 자국 bnk48 과 일본 akb48은 동등하다라는
자국뽕주의도 섞여 있을만큼 자존심하나는 끝내주게 강합니다.
한마디로 중화사상 저리가라 할정도인 국가입니다..

막말로 돈도 별로 없으면서 이것저것 요구한것이 많아서  캔슬날뻔한 적도 있었고,
한마디로 뭣도 모르면서 이거해달라 저거 붙여줘 이건 빼줘 등등..
정말로 엄청난 갑질로 주문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주문해놓으면 사실상 다른 국가에서 수리 못합니다. 절대로
이런 부분을 자국에서 자체생산하겠다고 호기롭게 도전하고 있지만,
이게 상당부분 시일이 걸릴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라고 하면 또 못해요)

한때 태국여성이 왜 성매매쪽으로 빠진줄 아십니까...
한마디로 외노자 유입때 태국애들이 .. 중국조선족 및 중국애들에게 밀리니까.
이거 가만히 안둔다 해서 태국 조폭세력이 유입되서 .. 베트남 및 중국애덜하고 조직화해서 엄청 싸웠읍니다..
이게 세력을 넓히더니 특정지역을 거점을 삼고서 거의 이건무슨 조폭들이 엄청나게 세력화하려고 하는 와중에.
(솔직히 이명박 욕을 계속해도 이것만은 절대적으로 잘했다고  칭찬함.)
갑자기 경찰 2개중대인가 4개중대인가도  좌우당간.. 일시에 불법체류자 일제 단속해서  250여명이상을 검거해서
그지역을 완전히 철거해버렸읍니다.
(실제적으로 세력화해서 대규모 마약유입을 꾀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당시 따라온 태국애인을 나중에 엄청나게 불러들었읍니다.
조폭급 애인들이니 그쪽 지역에서 어느정도 미인급이라는 소리  실제로 보면 동남아 여성이 아 이렇게 미인일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진짜로 동남아애들의 인식이 달라질정도로 많았는데..

막상 불법체류자가 아니고 남은 기간있으니 대부분은 성매매쪽으로 유입되었읍니다.


이얘기를 왜하냐하면 여기서 지네국민들이 중국조폭에 맞는다고 지네들도 조폭을 유입하면서 생긴 결과였읍니다.
그정도로 쟤들 자존심하나는 끝장인 민족입니다.

일본이 태국의 이러한 점을 아주 잘 이용했죠.
바로 태국왕가를 이용했죠.. 지들도 왕이 있으니 왕가끼리의 교류를 시작해서
서로의 왕가를 인정해주는.........이제껏 태국왕가를 인정하는 국가는 별로 없죠.
거기에 태국애들 뻑이가서 일본에게 별 거부감없이 마구 받아 들였읍니다.

그래서 태국이 일본의 전진기지라는오명 뒤집어 썻더라도 .
그렇지 않다.... 라는 이유가 바로 저 이유입니다

즉, 왕가끼리의 교류국가라는 점을 은근히 내세웁니다.

즉, 암만 쿠데타가 일어나도 뭐해도 ... 정치적으로 불안해도.. 왕가가 있기 때문에..
한마디로 지들의 자존심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런국가가 자신들의 왕이름을 붙인것은 의외로 놀랍다라는 이야기이기는 합니다.
아마도 이러한 계획은 2017년부터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아마도 올해나 내년에 그왕의 서거일에 맞춰서 취역식을 성대하게 가질것으로 보여집니다.
푸미폰 아둔야뎃
이왕을 잠시 거론하자면  영국유학파인가 그럴것입니다.
거의 핫바지 왕으로 앉혔는데 ..
이쿠데타가 일어나자  이왕은 단독으로 이정권을 인정하지 않아서 국민의 신망이 상당히 높았졌죠..
혹시나 태국에 가시면 이왕에 대해서 절대로 비방하는 발언은 하지 말기 바랍니다.
맞아죽습니다.

근데 이번왕은 거의 실리주의가 한층 극에 달해서 중국과의 협상등등 이래저래 비교질에 경쟁시키길 좋아하죠.

우선은 돈을 들인만큼 자기들의자존심이 걸렸다고 보면 됩니다.
그로인해서 충무공이순신급 함정이 아닌 대구급에서도 무진장 신경을 썻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종의 자존심부심으로 요구하는 것이 엄청나게 까다로웠을 것 입니다.
     
전쟁망치 19-01-15 01:57
   
오호 태국 자존심을 긁을 만한걸 발견 하고 그걸 이용해서 무기를 팔수 있는 방법도 있겠군요
일단 베트남이 태국보다 조금더 아슬아슬 하게 나은 수준으로 된다면 첫번째 계획은 완료되는 거군요
          
도나201 19-01-15 02:37
   
태국 뷰티 시장 장악하는 법이 바로 베트남애덜이 우리꺼 쓰고 이렇게 변했다.
니넨 뭐냐... 라는식으로 베트남을 띄워주면서 자존심긁어대면 바로 대박남.
문제는 얘들.. 왕가가족이 엄청난 부호라는 사실.
의외로 부호가 많아서.  잘 긁어대면 잘팔림.
ㅣㅏㅏ 19-01-15 08:19
   
요즘 태국. 짱깨한테 설설 기는 중이라... 앞으로는 모르는 일임.
포니아 19-01-15 08:22
   
보면볼수록 무기시장이라는게 가격과 성능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무기를 구입하려는 국가 내부의 정치적 상황도 매우 중요하구나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 국가내부의 담당자들이 개인적으로 선호하거나 아니면 뇌물을 먹었다거나 아니면 언론들이 특정방향으로 몰고가거나하는등의 내부 정치에 대한 로비도 분명 필수입니다. 특히 후진국일수록 더욱더
매그넘 19-01-15 10:47
   
근데 이건 온전한 패키지의 군함 수출이라 보기는 어려움.
태국의 요청대로 무장이나 시스템은 외국꺼 탑재하고 우리나라의 조선소에서 선체만 만들어줬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대구급도 아니고요. 다른 배죠.
     
SuperEgo 19-01-15 11:04
   
선체만 만든거라뇨 자국 필요에 따라 체계를
옵션 수정한 함이라고 봐야지요. 영국에 수출한
군수지원함의 경우 현지에서 무장체계 마무리
탑재를 했기때문에 좁의 의미로 선체 수출로
볼수도 있습니다만 본함은 선체만 만든게 아닙니다
또 전투체계의 경우 우리나라도 골키퍼 팰렁스
오토멜라라함포등등 외국무기많이씁니다.
라인메탈제 주포쓰는 전차가 껍데기만 우리가 만든게
아니듯이요.
          
매그넘 19-01-15 11:17
   
단순히 무장이나 시스템이 외국제라서 그런게 아니라요.
사양이나 대부분이 태국 커스텀이라는 얘깁니다.
전차 얘기하셨는데 그런 세세한 조합을 우리나라가 결정하고 만들었지요?
저 배는 그걸 태국이 결정했다는 얘깁니다.
저 배를 k9 자주포처럼 우리나라 군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저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SuperEgo 19-01-15 11:25
   
그게 옵션이라니까요. 커밍해야하나
저 대우조선에서 의장하는 사람입니다.
영국,노르웨이 군수지원함 의장작업
참여했고요. 근데 이런글 보면 답답한게.
저배 후방레이더 추가하고 이런저런 무장
체계 위치조정및 대구급에서 변경한게
전부 대우조선 역량으로 해낸겁니다.
기본 체계에서 태국에서 추가금 지불해서
요구로 바꾼거고요.  국산화율 따질때
전투체계 수급비만가지고 이배가 우리군함
아니라고 보나요? 온전하게 우리가만들고
수출한겁니다. 태국이 설계도면 던져주고
 만든게 아니에요. 태국이 저배에 뭘했는데요?
돈주고 자기들 roc에 맞춰서 완제품팔았는데
뭘 선체만 팔아요. 무슨말인지 데충 이해는
했습니다. 다만 대우의강점이 그거라는
예길 해드리고 싶네요. 선주요구에 따라 옵션변경을 대우만큼 해내는곳이 없을만큼
잘 해내는곳입니다. 선체만 팔았다는말에
경도되서 조금 열낸점 사과드리겠습니다.
                    
매그넘 19-01-15 11:38
   
국산화율을 따지는게 아니고요. 그 roc와 무가 완성품으로서의 얘기를 하는 겁니다.
단어의 인식에서 오는 오해 같군요.
님도 제가 말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는 아셨으리라 봅니다.
현직에 있는 사람에게 선체만 만들었다고 한건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도 있깄 하겠네요.
저도 국산이라는거 부정 하는건 아닙니다.
                         
SuperEgo 19-01-15 11:56
   
다만 나는 대우의 방산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사람인지라 가끔 맥락보다
몇마디 말에 상처받게 되는건 어쩔수가
없는점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선체만
판다는 그런 표현을 일전에 다른 발제글에도
본적이있는데 밥벌이 하는입장서는 참
힘빠지더라고요.
                         
아비요 19-01-15 19:41
   
흐흐 여기서 보고 글만 적는 입장에선 주요 장비랑 몸통만 보이니까요. 근데 배도 일종의 건축이라고 보면 배선이라던지 내외부 공간설계가 엄청 중요하고 거기에 여러 내외장재랑 부속들이 어마무시할텐데 그런건 눈에 안들어오니 말입니다.
뭐꼬이떡밥 19-01-15 11:08
   
역사적으로 태국이 그지역 짱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른지역들은 서구열강의 식민지가 되었는데
태국만은 그걸 면했죠.

그래서 자존심이 엄청 강합니다
저라도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먹히지만 않았다면 국뽕이 배가 되었겠죠

아무튼 동남아에 소 중국쯤 됩니다
그러니 전제군주제위에 민주주의를 할수 밖에 없고
태국국왕이 오면 어느 누구도 국왕 보다 높이 있을 수 없어 모두 무릅을 꿇는것이죠
     
SuperEgo 19-01-15 11:11
   
태평양 전쟁때 주축국만 미국에 선전포고한걸로
알지만 태국도 미국에 선전포고를 한나라죠.
일제의 동맹국이었습니다. 물론 슬그머니 꼬리내렸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내게는 정 안가는나라...
     
ㅣㅏㅏ 19-01-15 11:30
   
그 이유가 일제에 적극 동참했기 때문이죠.
현재는 인니와 베트남이 워낙 떠오르고 있어서 태국이 동남아 맹주행세하는건 사실상 끝났고.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앞으로 전망도 그리 밝다고 보기 어려움요.
     
아비요 19-01-15 19:48
   
역사적으로 짱은 아닌거 같습니다. 일단 동남아가 아닌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강세를 떨친적이 있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미얀마와 베트남을 완전 제압한적은 없습니다. 단지 어찌어찌 미얀마는 영국 베트남은 프랑스가 점령하면서 두 나라가 인도차이나반도에서 분쟁을 일으키지 않기위해 태국을 중립국 지정해서 덕분에 제국주의 열강에 점령당하지 않았다는 단 하나가 강점이고.. 이후 행태를 보면 강한쪽에 찰싹 달라붙고 대세 바뀌면 바로 갈아타는 엉덩이 가벼운 국가일뿐이죠.
     
NobleBlood 19-01-15 21:42
   
역사를 잘 모르시네요.......태국이 그 지역 짱먹었다니.......

그 지역 짱은 버마(미얀마)였습니다....... 태국애들이 제일 무서워한게 버마족.......

태국왕조 멸망한거 보면 거의 버마족에 멸망당한거.........
나그네x 19-01-15 19:09
   
개인적으로는 저 함도 한국산이라고 봐도 되지 싶습니다.
요즘시대에는 그 어떤 제품이라도 그 속에 들어가는 부품들이 전부 자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거의 없다고합니다.
작은 제품이라도...하믈며 군함정을 내부 부품들을 전부 국산으로 한다는것 자체가...
한국의 육군장비들도 생산부품중 어느정도는 수입하고있고...수리온,잠수함,전차,kfx...아무튼 필요에 따라 시간과돈을 절약할수있다면 내부 부품들은 수입하지요.
그걸가지고 하나의 완제품으로 체계화 시키고 완성하는게 기술력의 상징으로 대두되는게 요즘시대라고 생각됩니다. 
단적인 예로 아이폰을 애플제품이라하지 대만제품이나 한국제품라고 생각하지 않듯이...^^
부품시스템을 최고로 최적화하여 통합하고 수준높은 운용체계를 만들고 그래서 전세계가 애플을 인정하는거겠지요.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스크레치 19-01-15 21:24
   
누가 한국산 함 아니라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