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애매함.. 화력이 강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뢰성이 높은것도 아니고, 분대지원화기는 다른무기가 훨씬 싸고 좋음, 게다가 우리가 필요한 개인장비가 너무많음, 왜자꾸 K11이 아니면 화력증강이 안된다는 발상자체를 개인적으론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사실 총에 조준기만 달아줘도 병사들 전투력이 현격히 향상되는데, 그냥 지금까지 투입한 돈이 아까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건데
그 22%가 명중률이 아니라 표적인 창문에 들어간 뒤 공중에서 폭발한 비율이라고 합니다. 표적 자체에는 100퍼센트 다 들어갔는데 공중에서 안 터져서 문제가 된 거죠. 명중률 자체는 사통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출중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도 해결한 뒤에 생산을 재개한 사항인데 어찌된 셈인지 언론에서 뒤늦게 기사가 나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