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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엽 21세기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22일 ‘일본 공개 레이더 신호음 분석결과’ 보고서에서 “해당 음향은 한국 해군의 사격통제레이더 가동 근거로 제시되기에 부적절하다”며 “단순히 신호가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특성만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류 위원은 일본 방위성이 공개한 18.518초 길이 사격통제레이더 신호음의 파장을 확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평균 0.01초(0.009~0.012초 범위) 간격으로 유사한 패턴의 다소 불규칙한 신호음이 반복 청취됐다.
보고서는 이런 방식으로 추출된 패턴을 STIR 180의 탐지 패턴과 비교했다. 류 위원은 “STIR 180 레이더가 특정 안테나(카세그레인 타입)를 사용하고 있다”며 “이 안테나를 사용하는 레이더 특유의 탐지·추적 패턴을 공개된 신호음에서 찾아내려 했지만, 확인이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반복되는 파형의 패턴이 불규칙해 식별 가능한 내용이 없었다는 것이다.
[출처: 중앙일보] "日이 증거로 내민 레이더 접촉음, 韓해군 것 아니다"
일본의 실체는 조작과 왜곡을 잘하는 게 아니라 그냥 우기기만 잘하는 걸로 판명
일 왈 "레이더 정보를 공개해야 제대로 조작이 가능하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