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원한 것 은 북한의 배를 찾아서 북한의 납북 된
국민을 송환 하기 위해서 너무 좋은 카드를 날려서
뿔이나서 조작 날조 왜곡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북한 선박에 대해서 알려주었으니 일본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전방위 수색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언제나 그렇듯 당나라 공무원이니 대한민국 해군보다
늦었고 이를 최선이 아닌 차선으로 자국내 여론 몰이로
헌법수정을 위한 카드로 활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일본은 국제사회 패씽만이 정답일지도...
북한이라는 때리기좋은 적이있었는데,
지금 북미회담등으로 마냥 때릴수가 없죠.
그러니 한국을 이용하는 겁니다. 초계기
위협비행은 100% 상부 명령하에 시행한
도발입니다. 명령없이 그런짓할놈은 없어요.
지지율 올리는데 그것만큼 좋은게 어딨습니까?
왜구들 기저에 한국을 무시하는 그 심리를
건드리는거죠. 조센징들이 감히...! 이겁니다.
한국을 제제해야한다 생각하는 딱 그정도
비율의 왜구들이 그렇다고 봐야합니다.
그럼에도 이번 정권은 국방부 차원에서
냉정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아마 박근혜같았으면 아마 이번일을 사과했을거고
그게 아니라 강하게 나갔다면 언론에서 잔다르크로
만들었을겁니다.
논리적이고 정상적으로 사고를 한다고 하면
당연히 무엇이 옳고 그른가 뻔한문제임에도..
쟤들은 틀렸어요. 국력을 키우고 키운만큼
손절해야할것들이 바로 왜구들입니다.
우리가 약해졌을때 왜구들은 다시 돌아옵니다.
저것들이 애시당초 침묵하며 접근한것은..
뭔가 남북간 공해상에서 밀거래라도 하는 거 잡을려 증거 영상으로 슬려 캠코더까지 준비해 그리했을걸로다..
한번 잡히기만 해라!..그럼 남북화해니 뭐니 그냥 깽판친다!..란 야심만만으로다가
미국에게도 일러바치고... 유엔에서 시비 털고.. 그러니 헬기가 있네 없네..등등..자세히도 관찰했겠지..
청운의 꿈을 안고 접근하며 빙빙 선회까지하며 짱봤는데...개불이나 별것 읎쓰...
그냥 그렇게 넘길려 했으나..
최 윗선에서 오더 내려와 ...하룻 동안 잔대가리 굴려. ..선동질로 나선겨...
방위청 놈들은 그 오더에 맞춰 어거지 각본으로 시나리오 짠것일테고..
저시키들 한국이 어찌 나올지도 다 시뮬해봤을거여..지들 예상 범위 안이었울거여..
그냥 플랜 비 씨에 놀아난겨...눈만 꺼벅꺼벅 거리면서..
주접스럽게 유툽에다 브금 집어논 영상이나 올리면서..
국방부 발표..이번것도 너무 길어!!..그냥 개소리말라..한마디 장관이 발표해!
뭐가 그리 구구절절..누가 그거 읽어?....우리 국민만 보라 그러는지?
각국 대사관 무관들 국방부로 다 호출해..각국 언어로 정식 공문 돌려!!..말장난만 하지 말고..
무력 시위도 좀 하고..
좀 지나면 자민당 한국지부니..찌라시넘들이 나서서..그만 하자고 할거여.....선린 우호로 덮자고...
그럼 국뻥부 넘들도..울고싶은데 뺨때려준격으로..흐지부지로 갈겨..느미럴..
저것들 그냥 방치하단..언젠가 정권의 명운이 걸릴 정도의 사태가 발생하면
초계기를 우리 군함 근처에서 자폭이라도 시키고 한국이 격추했다 하고..
울 군함에다가 공중에서 해상에서 미샬이라도 조넨 날려 격침시킬넘들이여(증거 인멸)..분쟁화...
그러고도 남을 넘들이여...
아예 그런 개수작질 망상의 싹을 잘라버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