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현금만 거의 1조원이고..이것도 상당한 금액이거니와 기타 기반비용이 더욱더 많이 들어간다더군요... 토지이용료, 건물건설 설비,각종보조인원 인건비.기타등등 에게 몇조원까지 된다고 하던데...
한국정부가 이것저것 무료로 해주는 비용이 1조원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데...
일본처럼 내역서 리스트 정하고 리스트대로 비용정산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일본처럼 리스트작성 비용정산하면 몇조 단위로 상당하다고 하던데.
(일본은 도로 이용료까지 정산한다고 하더군요. 반면 한국은...)
한국은 비용정산 개념이 아니라 그냥 사용처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현금을 주는 형식이라고 하더라는.
그래서인지 미군이 이 거금을 다 쓰지도 못하고 쌓아놓고 금리이자만 불리는 실정이라고 하더라는...
일본처럼 분담금 정산체계로 바꿔야한다고 말은 나오는데 바꿀 생각이라도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