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수순입니다.

초계기 격추당해도 할말 없겠네요

ㅋㅋㅋ
연합사령관..그리고 대사 만나서 밥먹고..바로 왜자대에게 무력시위하면..
왜넘들 한동안 꿀먹은 벙어리마냥 침묵하며 진의 파악하느라 후달리겠네...
혹시 미국이 용인했나 하고...ㅎㅎ
아니 부대사를 먼저 만야야하나?..미정보기관 한국 주재 ..댓빵.^^

미국이 아시아에 나토같은 안보블럭을 만들길 원하고, 자기들은 뒤에서 배경으로 서서 지원해주고,

한국과 일본이 앞장서서(한국을 전방에 세우겠지...) 안보블럭의 현지 책임자와 부책임자를 맡길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이 안보블럭은 단순히 동북아에서 한미일 안보블럭이 아니라 동남아 국가들을 포함하고,

호주까지(아마?) 포함하는 집단안보체제. 이 구상의 가장 큰 문제는 한일간에 있어 한국의 입장이 매우

단호하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일본이 한국을 달래도 부족할 판에, 어깃장을 계속 부리면.. 미국은 싫어라

하겠죠. 어차피 우리입장에서도 유럽과는 판이하게 다른 환경과 넓은 권역을 두고 한일이 주도해서, 그것

도 한국은 아예 코앞에서 대치...하는 상황의 안보블럭을 만들어 들어가는건 좀... 그렇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