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주한미군이 있는게 북한한테 좋다.
미군 없는 한국군은 적대행위에 더 호전적일 수 있고,
정권에 따라서 무리수의 가능성도 생긴다.
둘.
일본 P-1 초계기는 제트기다.
P-3 날려도 따라가지 못하고 뒷북이 된다.
겨우 도착해도 밀어내기 위협차단 기동등이 불가능하다.
셋.
무장헬기로 대응 자체는 더 조롱받기 쉽다.
밀어내기 기동이나 차단은 아예 불가능하고 체공시간이 불리하다.
넷.
근본적으로 항공기에 대한 초계 대응은 전투기로 하는 것이다.
다섯.
일본이 헬기호위함 개수해서 F-35B를 도입하면 자랑하려고 러시아 안간다.
중국은 대응할 수단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결국 해자대 위용을 과시할 나라는 정해진 상황.
무인기를 구매한다 역시 북한등을 이유로 주 활동 공역 역시 정해진 상황.
러시아 중국에게 배운거 그대로 따라한다.
여섯.
결국 열 받는 일은 계속되고 북한에 최적화된 국방부는 항상 뒷북친다.
일곱.
지금도 우리군은 방공식별구역 커버를 못한다.
작전거리는 되도 시간거리상 뒷북이 되고 그 흔한 사진한장 못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