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자대 양과 질에서 한국보다 훨씬 높습니다.
하물며 자체 개발한 레이더는 지금으로서 우리가 따라잡기 힘든 현실이죠
아무리 첨단 기기라도 사용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맞는 말입니다만
숙련도도 일본이 우수합니다.
우리보다 많은 함포와 미사일을 포함한 실탄사격과 전자전훈련을 많이하죠.
다양한 표적기를 자체개발할 정도이며 표적기 주제에 전자전도 합니다.
가뭄에 콩나듯 미사일 한발씩 날리는 우리나라와는 상반되죠.
그러다 림팩에서 쪽먹었죠..돈이 없어서 세종대왕함 미사일 절반만 채우고 다닌지
얼마 되지도 않았습니다. 게다가 소해와 구조같은 지원함 비교 정말 많이차이나요.
일본 해자대는 군기와 훈련면에서 육자와 항자에 비할바가 못됩니다.
그렇다고 당하기만 하냐? 아니죠..이 굴욕을 절대 잊지말고 날을 벼려야 합니다
아직은 대적하기 이르니 와신상담해야 한다는 말이죠. 시간은 우리편 입니다.
우리나라 KD-1구축함 도입한지 겨우 19년 밖에 안되었습니다. 그게 십수척으로 늘었고
앞으로 계획된 함정도 많죠. 전력 증강비 즉 무기도입하는 비용이 일본을 앞질렀습니다.
자위대는 비효율적 예산운영을 전통적으로 하기에 앞으로 더욱 차이날것으로 예상되죠.
무기개발 예산은 서방국 중에서 미국 다음입니다 일본과는 이미 많이 차이나죠.
지금 북한때문에 대양해군과 연안해군 사이에 와리가리좀 했는데 확실히 일본과 중국 상정한
대양해군으로써 기틀을 잡고 국민들로 하여금 바다가 미래이며 생명줄이라 여론을 만들어야
합니다. 마치 중국의 해군굴기처럼요.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 임용한 교수님? 이 말하길, 현대전에선 공군력에서 열세면 해군, 육군이 다 소용이 없다고 말했는데.. 뭐 조금은 과장이 있을순 있지만, 그만큼 공군력의 공중우세는 현대전에서 가장 중요한 필수요로나는 의미죠. 지상군이나 함대가 출동해도 제공권을 뺏기면 정말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