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계기 승부원은 전원 사망 할것입니다. 군함에
승선해 있는 군 장병은 어느정도 생존해 있을것이고
증언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블랙박스를 수거해서 조사하면
진실이 다 밝혀지겠죠. 일본에서 사죄와 배상을 하겠죠.
그것을 거부한다면 이제는 초계기만 근처에 오면 격추 시킬것입니다.
그리고는 전투기 발진 시키고 일본도 발진 시킬것이고 미군의
중재가 없다면 대규모 공중전 데프콘 발령 선전포고 전쟁으로 가겠죠.
21세기 강 대국이 벌이는 최신 현대전으로 역사에 기록이 될것입니다.
국방부 사람들이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면.. 당분간은 아니면 지속적으로 함정 임무수행시에는 실시간으로 데이타와 영상이 전송이 되도록해서 나가게끔 하는게 답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야 이런 말 같지도않은 상황에서 아작을 내더라도 확실한 증거 자료가 생기는 것이니깐요. 그리고 확실히 방학인것 같기는 하군요. ㅡ,.ㅡ;; 예전의 방학 망령이 다시 살아 나려는건지.! 쯧.!
충분하게 가능한 일 입니다..환타지 잽랜드에선.
예전 민항기 기장넘이 애인 변심인지 염세주읜지에 빠져..승객 가득 태운채 돌진한 사건 있었습니다.
저승길 외로워 같이 단체로 가자고..그게 아마 동경만 어딘가에 추락했더랬죠.
혹시 압니까?..
초계기 조종사 마눌이 바람이라도 피워 허무한 심사에...다이니뽄데이꼬꾸의 한알의 씨앗이 되고자..
그 시/발점으로다가...증오하는 한국넘들 엿먹일려 돌진할지?...ㅋㅋ
한번 겁먹은 개는 상대방의 위협이 커지면 더 겁먹지, 떨치고 나서지 못해요. 대신 입으로 짖는 소리는 더 크게 내겠지요..근데 그저 짖기만 하지 물지는 못해요.
그래서 한번 겁먹고 빵셔틀이 되면, 일진의 갈굼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지, 못떨치고 일어나는 것도 그런 이치예요
한국이 지금처럼 '진짜 강경대응한다'. '진짜 강경대응할거다'. '진짜 대응수칙대로 대응한다' 목소리만 키우는 것도 겁먹은 개가 짖는 것과 같은거예요...정말 겁 안먹었으면 그냥 초계기 깝죽댈때 쏴버리면 그게 강경대응인데, 굳이 마이크잡고 '강경대응한다, 강경대응한다' 이렇게 떠들 필요도 이유도 없거든요.
혹자는 명분확보를 위해 사전경고는 필요하다? 풉....한달이 넘고 함정에서 초계기에 경고방송만 수십차례했는데 무슨 명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리' 찾으면서 대응안하다가, 이제와서 '명분 ' 찾는 것도 웃기지.....수십번 경고방송했다는 것은 쏠 자신이 없었다는 말과 같은 말이지요...그러니 수십번씩 경고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이등병도 군대에서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해서 움직이면 쏘라고 배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에 대령, 별 들이 그거 모르고 수십번씩 경고했겠어요? 대응수칙이 의미없었던 거지요.....겁먹어서 대응수칙조차도 전혀 작동안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