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들에 의하면, Hulusi Akar 터키 국방장관이 터키가 카타르와 중요한 무기 수출 협정을 맺기 직전이라고 밝힌 뒤에 터키제 T-155 Firtina 자주포가 자국산 엔진과 함께 카타르에 수출될 것이라고 한다.
한 군사 분석가는 Yeni Şafak 데일리에게 "만약 거래가 3년안에 곡사포를 납품하도록 규정하면 터키제 엔진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Army Recognition이 앞서 보도한 바와 같이, 터키 거대 방산기업 Aselsan이 주최한 수장 회담은 터키의 대표적인 산업인 2000명을 한 지붕 아래로 모아 방위산업의 "국유화" 문제에 대해서 터키의 전향적인 방향에 탄력을 주었다.
수장들의 설계 와 제작 활동은 방위산업의 자급 자족을 향해 터키를 움직이는 작업으로 산업인과 제작업체들을 한데 모으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Aselsan 수장회담동안 Akar는 "우리는 파키스탄에 MILGEM 전투함을, Firtina 자주포를 카타르에, 우크라이나에 무인기 판매 계약에 서명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Akar는 터키의 급성장하는 방위산업이 카타르와 파키스탄과 같은 국가들과 중요한 합의에 서명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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