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핵잠수함은 핵무장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을 볼 때,
브라질이 핵무장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목적이야 뻔하죠...
남아메리카 지역 패권국이 되기 위해서는 미국의 견제를 먼저 뚫어야 하니,
차근차근 도광양회 전략으로 나아가는 듯 합니다.
마치 독일처럼...
미국도 참 골치 아프게 생겼습니다.
저런 태평한 나라가 뜬금없이 핵잠수함을 6척이나 건조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 꿍꿍이가 있는 것이겠죠...
경제적 무리수인 그레펜의 도입으로 자체 전투기 역량을 갖겠다는 것도 그렇고...
남아메리카의 진나라를 꿈꾸는 나라가
드디어 이빨을 드러내려는 듯도 싶습니다.
핵잠수함은 어떤 미사어구를 갖다붙여도 방어용이 아닌 공격용 무기의 진수입니다.
그것도 6척이라는 것은 미국도 상당히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그래서 곧 미국의 경제 공작이 곧 가해질 것 같습니다.
남미의 나라가 힘이 세지면 미국이 적절히 경제로 자빠뜨리는 패턴은 익숙하니...
덩치값 못하는 순둥이 브라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덩치에 걸맞는 팽창욕구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브라질도 태평양쪽 무역로 진출을 위해서는
태평양쪽 땅이 절박하게 필요할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미국의 곡물, 원자재 수출의 직접적 경쟁관계에 있는 브라질로서는
미국과는 어쩔 수 없는 긴장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미국도 민주주의 국가지만
멕시코와 전쟁을 통해서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의 땅을 강탈했으니....
필요하고 힘이 있으면 뺏는 것이 국제질서인 듯 합니다.
최근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땅을 강탈한 것도...
브라질 아르헨티나랑 가상적국입니다.
애초에 그 지역 자체가 태평하지도 않고요.
전투기도 기존 전투기가 f5라서 제정신이면 당연히 바꿔야 할 상황이고요.
그리고 경제적 무리수 어쩌고 하셨는데 요즘 어렵긴해도 경제규모 자체는 우리랑 별 차이 없습니다.
제 얼굴에 침뱉기 하지 마세요.
좀 얇팍한 지식으로
너 얼굴에나 침뱉지 마세요.
ㅂㅅ아...
꼭 말하는 싸가지가 침뱉네 마네 해야겠니...ㅉ
너 주제파악이나 똑바로 하지지...
ㅂㅅ 침뱉는 소리하고 자빠졌네...ㅉ
국경선 붙은 나라는 다 가상적국이지...
이 당연한 것을 아는 것이라고 아는 척하고...
남미가 태평하지 않으면
남미빼고 타지역은 다 지옥불이겠다...
기술도입해서 전투기 면허생산할만큼 돈지랄 할 정도의
위협적 공군력을 가진 이웃나라가 브라질에 있어...
그냥 싸게 직도입해서 사용하면 떡을 칠텐데...
사춘기 쪼다도 아니고 좀 침뱉고 다니지 마라...
저도 정치적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팽창하는 중국 러시아 때문에 SSN(공격원잠)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SSBN(전략원잠) 도 탄도와 사거리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재래식 탄도라면 미국이 허락 못할것도 없습니다.
원잠이 핵 추진 잠수함이지, 핵탄도 잠수함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