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군 경험으로 인해 총기를 쪼물딱 거려는봤는데.
현실적으로 한국에선 그것이 금단의 열매이니..더 욕구와 갈망 그리고 호기심이..ㅎㅎ
근데..그것이 완전 오픈된 동네에선..어떨땐 애물단지로 전락합니다 그려..소나개나 다 갖고있으니..
때론 머릿맡에 장탄된 권총을 두고 자야만 하는 참 엿같은 상황도..(울나라가 얼마나 행복한 나란지^^)
언분은 평소 앞뒤로 두개 차고 다니더군요..
누군가 보낼때..등록된걸로 보내고..미등록 손에 쥐어주고 몇발 공포 날리는 용으로다가?..정당방위 완성?.
혹 올지도 모를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귀찮은 물품이겠죠
뭐 메니아나 직업적인 분들이야 달리 느끼시겠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