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19-02-12 07:51
[뉴스] [단독] K2 흑표전차 '심장' 문제 해결.. 혼합 파워팩 탑재해 본격 양산
 글쓴이 : 달보드레
조회 : 5,110  

ㅡㅡ;






‘국산 엔진+독일산 변속기’ 3200㎞ 주행시험 성공… 저온 시동 통과 땐 실전 배치

K2 ‘흑표’ 전차. 육군 제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나르Ya놀자 19-02-12 07:57
   
좋은 소식이네요.. 일단 일정량까지 독일 파워팩으로 양산하고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국산 파워팩을 개발해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가끔쓴다 19-02-12 08:17
   
3차분은 50여대로 알고 있는데...  이미 타이밍을 놓친건 아닐지...

아니면..  추가양산을 하려나...
고수열강 19-02-12 08:26
   
포방부는 전차대신 아파치 추가 도입으로 가닥 잡은 듯..
ㅣㅏㅏ 19-02-12 08:35
   
걍 독일산 파워팩으로 계속 가야 하는데.
     
칼까마귀 19-02-12 08:39
   
수출도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ㅣㅏㅏ 19-02-12 09:31
   
저거 때메 지연된 시간에... 완료되도 믿음이 안가죠. 다음 k3 때나 쓰기로 하고 두산과 S&t에 손배소걸어 개발비 싹 회수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봄.
검푸른푸른 19-02-12 08:53
   
뭐 이번에야 텃다 생각하고
차후 개발을 위한 기술축적을 위해서라도 꼭 개발완료지었으면 함.

이미 들인 시간과 자금이 너무 아까워서라도..
Alice 19-02-12 09:25
   
진짜 이번에야 말로 좀 제대로 가쟈.
대체 얼마만큼의 시간을 버린거여
보미왔니 19-02-12 10:13
   
현시창님은 어떠신가여~~? 말씀 좀 해주세요~ 쉽게~~~~ㅎ
     
탄돌이2 19-02-12 11:17
   
오만수출 k2옵션이 바로, 독일제 파워팩입니다... 더이상 평가할 가치도 없죠.
XK3 사업할 때는 처음부터 파워팩 개발을 넣어서 추진해야 옳다고 봅니다.

...... 라고 전혀라~
          
보미왔니 19-02-12 14:11
   
아저씨는 현시창님 아니자나여~~ ㅋㅋ
     
현시창 19-02-12 11:42
   
독일 파워팩 수입이었으면 83억에 2011년부터 전력화로 족하던 물건이 내리 연기 먹으며 관련 업체들 줄초상 나고, 가격은 90억대 후반으로 올랐으며. ROC완화(32Km까지 가속성능 8초에서 9초로 하락)로 성능까지 떨어지는군요. 거기다 성능 검증 끝나 양산만 하면 되는 물건을 파워팩 하나 때문에 지금껏 붙잡고 늘어졌으니... 한국판 돈지랄, 시간지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덕분에 국군 기갑전력 전체가 다 절름발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쯤이면 500량은 굴러 다녀야 정상인데... 아파치 산다고 한 100량 까먹고, 안보는 보수라며 국방엔 관심 없는 대통령이 200량 까먹고...그 사이에 파워팩 사태로 단가 올라 조달 숫자 더 까먹고...(2007년인가 무렵엔 조달 계획이 일단 600량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12년 지난 지금껏 200량을 생산하네 마네...)

거기에 고작 파워팩 하나 때문에 전차개발 관련 인력이 죄다 다른 분야로 전출 가는 바람에 국산 전차 개발능력까지 쇠퇴해 버렸습니다. 공식 전력화가 족히 8년이나 밀려 버렸으니 군 현장 운용에 따른 노하우 획득과 개량형 개발도 물 건너 갔고요.

다시는 이 따위 뻘 짓은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깟 국산 파워팩 개발 따위가 뭐 중요하다고. 주제 파악도 못하면서. 무슨 부정적 소리만 하면 그냥 무조건 하면 된다, 해봤어? 그런데 그 결과가 이 따위군요.

육군 기갑전력 절름발이, 관련 업체 초토화, 국가 전차기술 기반 초토화. 이거 복구하려면 도대체 어느 정도의 세월과 예산과 자본과 인력이 투자되어야 할런지...후우...제발 안되는 건 된다고 우기지 말았으면 합니다. 수출 때문에 국산 파워팩 만든다고 꼴값 떨어놓고, 결국 독일제 파워팩으로 수출하지 않습니까?
          
보미왔니 19-02-12 14:13
   
탄돌이님이 제대로 전해주셧네요~~ ㅎㅎ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잘하는거 하자~
탄돌이2 19-02-12 11:22
   
내가 보기론,
두산엔진은 독일제보다  피스톤 스트로크가 짧아서 크기가 더 작고 가볍다고 우기던데,
다 개소리임.... 스트로크가 짧으면 크기/무게는 줄어드는데,  순간적 토크도 낮아짐
즉, 탱크가 순간적으로 급기동해야하는 경우 대단히 불리함. 낮은 토크가 그런 기동을 못 받처줌.

두산엔진은 주행용 엔진임.... 도로를 질주할 때는 독인제보다 연비가 좋고 가벼운 건 확실 함.
다만, 땅크가 도로를 질주할 일이 얼마나 있다고 저런 쓰레기엔진을 만들었는지....

탱크의 생명은 급기동임.
순간 출력을 최대치로 올렸다가 다시 내리고 올리기를 반복하는 게 중요함!

독일제 파워팩에 비해서 그런 급기동 능력이 고자임.
실패한 파워팩인데, 버릴 수도 없어서 어정쩡하게 쓰는 거라고 봄

K2를 수출할 때 독일측 의회에서 딴지를 거는 경우가 아니라면,
100% 독일제 파워팩을 요구할 겁니다. 오만이 그랬어요.
니내아니 19-02-12 11:42
   
참 k2 흑표 얘기만 나오면 체한듯 명치끝이....

원론적인 말입니다만..

그냥 처음부터 돈좀 더주고 현대에 맡겼다면 어땟을까 합니다....뻔한 생산 댓수때문에 파워팩 개발비는 적게 주고 개발할려 하니 일이 지대로 진행될수 있었을까요..

중장비 엔진 만들던 곳에서 숟가락 얹고 변명 나올때부터....배가 산으로 가는구나..그때 그냥 독일제로 갔어야 합니다..
     
현시창 19-02-12 12:15
   
현대도 그만한 대출력 파워팩 개발능력은 없었습니다. MTU사도 레오파트2에 공급한 873시리즈가 사고를 연신 내며 이를 피드백하고, 안정화하는데 상당한 시일이 걸렸습니다.(말이 시일이지 십수년 세월) 그리고 한국 사정이 이러한 과정을 감내해줄 상황이 아니죠. 바로 비리, 책임자 처벌, 지체상금, 정치공방으로 이어졌을 겁니다.

현대 역시도 이윤을 목표로 하는 기업인데. 뭐하러 이런 미친 짓에 뛰어들겠습니까? 그리고 실제로 현대 자동차 그룹 자체가 방산 사업에 시큰둥합니다. 아마 돈 더 줘도 안 했을 겁니다. 그리고 방사청 역시 돈 더 줄 생각 없었을 테고.

당장 두산부터가 최저가 입찰로 선택되었습니다. 방사청에게 기업의 기술력이나 개발성공률을 검증할 능력도 없다는 게 드러난 마당에. 개발비를 무슨 기준으로 산정해 더 줬겠습니까? 견적도 못 내는 데 단가를 더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불가능한 소리죠.

MTU가 STX하고 컨소시움 맺어서 공동개발하고, 그 물건을 달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론 배운 것도 없고, 얻은 것도 없습니다. 중간에 돈만 날아갔지요.
mmoo 19-02-12 11:53
   
근데 주행시험 거리가 9600km가 아니라 3200km인건 왜 그렇게 된건가요?
     
현시창 19-02-12 12:17
   
300Km/3000Km등 거리를 누적해 순차적으로 주행시험 단계가 올라 갑니다. 마라톤 반환점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누적 300Km통과하면, 누적 3000Km도전하고, 그 다음은 누적 6000Km 하는 식으로. 누적 주행 9600Km를 달성하는 겁니다.
          
mmoo 19-02-12 13:04
   
설명 감사합니다.
도나201 19-02-12 13:24
   
그래도 모든일에는 나쁜것이 있으면 좋은것이 있고 ..
호사다마의 상황이 많기에..

덕분에 헬리본전력의 급격한 강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죠.
뭐 수리온은 수리온대로.
AH64E는 공격형헬기사업완편에 다시 2차기획.
해병대 공격헬기사업등.

거기에 500MD의 교체 및 무인화    토우미사일을 대처할 천검사업까지  급속하게 진행되는 결과를 낳았죠.

물론 가장 이득보는 것은 해병대의 전력증강이겠지만요.

서로 상쇄되는 득실로 따져 볼때.
군전체적으로 볼때는 나쁘지 않은 상황으로 흘러간것 같읍니다.
뭐 저중에서도 태클걸만한 내용들이 많지만요.

그래도 K2하나로 의외의곳에서 좋은 부분이 많이 잇다라는 것입니다.
테스크포스 19-02-12 14:55
   
그래도 파워팩의 엔진 부분은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결실은 얻었네요..이걸 꼐기로 변속기를 포함한 전체 파워팩 국산화 성공했으면..뭐..k2를 제물로 받쳐 얻은 결과물이라면 결과물일듯 ㅜㅜ;;k2자체는 좋은 전차이니 일단 당장 대량양산은 힘들어도 점점 개량하면서 생산라인 유지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