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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2 13:04
[기타] 일본의 무기획득이 정말로 비효율적일까 ?
 글쓴이 : archwave
조회 : 2,289  

일본의 무기들이 엄청나게 비싸고, 심지어 수입하는 것도 바가지(?) 쓴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있죠.
아파치를 랩터 가격으로 산다던가.. 심지어 소총도 몇배 가격.


군수산업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느 국가든 군수산업은 정부로부터 하청/용역 받는 것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업체는 정부에게 원가를 공개하고, 정부는 업체의 적정이윤을 보장(?)해주는 식이죠.


미국도 개발일정이 질질 늘어져서 엄청난 가격이 되는 일이 아주 비일비재하죠.
그러다 충분히 양산하게 되면 급격히 가격 하락 ( F-35 가 아주 전형적인 경우일 듯 )


그에 반해 유럽애들은 조별과제식으로 하다 보니 배가 산으로 가고,
수요마저 적으니 미국과 달리 양산후 가격하락 효과도 보질 못 합니다.

물론 미국도 충분한 양산 단계 못 가면 마찬가지죠. B-2 의 경우처럼요.


사실 다른 국가의 기술에 의지하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닙니다.
한국이야 어차피 전시(특히 중국과 전쟁. 북한과 전쟁해도 결국 중국과 전쟁)에
미국의 물량에 의존 안 할 수 없으니 필요악인 셈이랄지,
기술 의존하나 안 하나 무슨 차이가 있나란 생각이 들긴 하죠.


국산 무기 개발한다 해서 그리 가격 싸게 되진 않습니다.
K-9 처럼 대량 양산한다면 모를까요. ( 미국 기준으로 봐도 대량임 )
어중간한 양산이면 가격은 고만고만 ? ( FA-50/T-50 의 경우처럼 )


한국이 개발한 KGGB 는 사거리 100 km, 전투기와 인티 안 하고도 쓸 수 있다는 점 빼면
JDAM (사거리 28km) 보다 다른 스펙들은 모두 떨어집니다. 가격은 몇 배.
사실 남 말 할때가 아님. ㅠ.ㅠ


일본의 군수산업은 KGGB 를 만드는 것과 비슷한 셈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것을 스스로 개발해서 전시에 외부의 도움없이 펑펑 찍어내서 전쟁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일본이 외국에서 수입해오더라도 라이센스 생산을 고집했던 이유이기도 하고요.
기술은 남의 것일지라도 자신들이 라인 깔아서 생산하고 창정비할 능력은 확보하려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기술인력들의 고용을 유지해야 하고 업체들에게 계속 일감을 던져줘야 합니다.
일본은 잠수함들을 고작 16 년 굴리고는 퇴역시키고 있죠. 그래서 매년 1 척씩 건조.
유사시 퇴역했던 것을 다시 꺼내서 전력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일감 만들기 의미도 큽니다.

이렇게 쓸데없이(?) 더 들어가는 비용이 고스란히 전가되니까 일본의 무기 획득 비용이 비싼겁니다.


원래 무기는 옵션에 의해서도 가격 차이가 나지만,
기술 제공/이전도 단순 정비 매뉴얼, 창정비, 라이센스 생산 가능등 수준에 따라 가격차가 크게 납니다.
여기에 향후 부품/인력 공급등등..
일본이 비싸게 샀다 해서 바가지 쓴 것이라고 비웃기는 좀 그렇습니다.


물론 미국이 중동에 팔 때처럼 마음놓고 바가지 씌우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한국/일본은 FMS(미국 정부의 구매 가격)에 사기도 하는데요.


결국 일본은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 국방비만 좀 늘리면 무기 팍팍 찍는다 ? 이런 소리가 되어버리네요.
앞서 쓴 글과 마찬가지로 위 문단도 일본 규모에서도 이게 가능한데, 중국이면 어떻겠는가라는 의미로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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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군수산업도 민간의 민수산업과 완전히 별개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자동차 전자제어 확대로 인해 생산 비용/부품 원가가 앞으로 획기적으로 낮아질 것입니다.


2000 년 쯤만 하더라도 완전히 똑같은 반도체 칩이라도 산업용 규격으로 나온 것은 살떨릴 가격이었습니다.
군용 규격이면 눈알 튀어나올 정도였고요.


스마트폰/자동차 전자제어 확대로 인해 민수용 부품도 더 높은 내구성등이 일반화가 되어서,
지금은 산업용 규격 정도는 별 부담없고, 군용 규격 수준 부품도 엄청나게 비싸진 않습니다.

이젠 거꾸로 민수용을 그냥 갖다쓰는 일까지 생길 정도라 할까요.


이렇게 상황이 바뀌었다 해서 예전에 만들어놓은 것들까지 가격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옛날에 설계한 무기들에 쓰던 부품들은 단종되지 않으면 다행히고, 다시 만들면 가격 상승이니까요.
가전제품마냥 버리고 새로 사는 것이 싸게 든다는 얘기.


어찌 보면 환경이 리셋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외부의 도움없이 스스로 무기 찍어낼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중국과 전쟁하려면 물량 전쟁일테니까요. )


한국군 자체 수요도 일본에 비해 그리 딸리지 않을 것이고, 수출도 계속 확대할 수 있을 것이겠고요.
일단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기에 조금이라도 더 유리합니다.


군수산업은 사병들 수준에서 보유하는 무기가 아닌 이상, 거의 수공업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베스트셀러라는 무기도 민간 기준으로 보면 소량, 극소량 생산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양산할 수 있다면 가격 팍팍 내려갈 수 있다는 얘기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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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201 19-02-12 13:15
 
지금 뭔가 큰 착각들을 하시는 것 같은데 현재 일본이 군수산업을 증강하는 차원이 조금은 다른 면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제껏 방위를 책임지던 미국이 전력을 뺀다라는 차원의 문제고
이에 대해서 군수지원적인 방산산업이 군수지원호위까지 담당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즉 미국의 압박이 있었다라는 것이죠.
아베노믹스라는 이야기도 오바마정권에서 미군축소가 중국의 대북견제를 강화하는 조건으로 주한미군의 철수로 한정지었다면.
이제는 트럼프의 중국의 견제로인해서 대북핵에 대한 해결을 위시로 중국의 견제책으로 바뀌었다라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서 일본내 미국전력이 담당하던 군수지원적인 면에서 호위면을 떠넘긴것입니다.

일본은 현재 죽어라 하는 입장입니다.
표면적 언론은 일본의 전력증강이라고 말들하지만,
실제적으로 이제껏 해오지 않았던 호위함대를 구성에 방위비를 지출하는 상황입니다.

일본민간경제도 폭망이라는 소리입니다.

어딜 평화헌법에 개헌이 가능했던것이 미국에서 계속되는 방위비지출에 대해서 걸림돌이 되니까 .
풀어준듯합니다.

어차피 우리야 방위비문제는 이미 전력증강계획은 매년 진행되어 왓던 상황이고,
이걸 2MB 박느네.. 두잡것들이 짤라먹어서 삥땅해처먹기 바빳던것이고,

현재 국방전력증가는 우리도 일본못지 않게 해오고 있던 상황입니다.
다만 방산산업의수출로 인해서 어떻게 보면 일본보다 상당히 유리한 입장입니다.

특히 중동의 UAE, 사우디 카타르 등지의 방산산업의 을 시작하면서 오히려 세계방산업계가
휘둥그레 할정도의 실적을 올릴수 잇는 상황입니다.

마치 일본이 원해서 하는 전력증강이 아니라는 소리죠.
일본언론이나 우익성향은 사실상 현아베정권의 타당성을 위해서 오도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archwave 19-02-12 13:17
 
지금 현재 얘기가 아니라,
옛날부터 지금까지 일본이 하던 무기 획득에 대해 말한 것인데요.

어찌보면 잘라파고스 식으로 일본 독자 무기가 엄청 많았다는 것을 모르진 않으시겠죠 ?

이글의 주제와는 좀 많이 벗어나신듯..
          
도나201 19-02-12 13:54
 
갈라파고스화라는 것이 사실상 최대한 방위비를 증강 안하려고 미국에게 떠넘기려는 수작질의 연장선이라는 것이죠.

소총 헛삽질의 AR-15의 폐기처분을 울며 겨자먹기로 받아들인 결과고,
나머지 수량에 의한 가격하락을 해야 하는데.
이부분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해서 기술만 확보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것이죠.

이번 F3개발도 ..  이지스함대 재구축  F35 추가구매건도.. 거기에 항모단구성이라는 극단적인 전력증강의 면모를 보면

지원함대의 성격에서 지원호위함구성으로 한단계 높은 정도로 격상하는 전력의 구성입니다.
특히나 일본의 환상적인 면을 강조들을 많이 하는데.
실제적인 일본의 자체기술만으로 구성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렇다고 전범패전국의 입장에서 다른 국가의 무기수출은 금지되어있었고,
그나마 허용된것이 해상초계기 정도, 입니다.

일본무기의 특수성이 바로 다른곳의 지원을 받지못한다라는데 있었읍니다.
자체기술을 확보를 통한 자국산무기를 할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고,
기댈곳은 미국밖에 없었읍니다.

그러한 상황이 일본군수산업의 고립화에 삽질을 만들어낸 상황이죠.

현재도 수출지원은 거의... 다른국가와 협약해봐야 기술적부분만 빼먹기고,
그렇다고 그렇게 우위적인 기술이 아니라는 것이죠.

특히 이번 엔진의 개발은 일본 최대의 삽질로 기록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본이 자금압박속에도 F3를 독자개발하겟다라는 하는 것은 최대의 실수로 보여집니다.
그나마 실패를 대비해서 만든것이 실증기이고,

실제적으로 들어갈 많은 부분을 자국산으로 채워넣어야 하는데 이게
현재로서 일본의 방산산업을 기반한 경제돌리기로 보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즉, 미국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는 구조로 출발해서 지금껏 해왔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정권에서의 결정도 흐지 부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나 F2의 전력누수가 심한편 이라서 일체성형의 동체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하지만 다시말하면 이것은 AS기간의 증가 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된다라는 것입니다.

어떻게든 군수산업의 최대약점이 바로 이 AS기간의 단축을 노리고 잇읍니다.
그래서 개량형으로많이 바뀐상황이고,
그를 염두해두고 설계를 하는것이 현재 군수산업에 살아남는 최대의 상황입니다.

근데 일체성형동체로 간다라는 것은 한마디로 재벌에게 혹 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기술이 실전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아직도 미지수고 말입니다.

이러한 성형기술이 미국이없어서 채택안한줄 아십니까.
차라리 이번 TX사업처럼 3D프린터로 제작하는 방식이 더싸게 먹히고
개량부분에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통합기체사업으로서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는 F35계열은 그다지 경제적인 효용성이 없다고 판정되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

단일목적의 상황으로 갈수 밖에 없는 F3의 일체성형기획은 한마디로 제2의 제로센처럼
초기 기종은 좋을지 몰라도 개량에서는 전체를 갈아야 하는 .
아니면 밸런스가 깨지기 딱좋은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특히나 가변엔진부분을 이야기하면  F22의 문제점중 하나가 그나마 공기흡입구주변의 S자설계로 인한 추력손실분에서 추력변형엔진에의해서 이중으로 추력이 떨어지는 부분입니다.

기동성을 위해서 많은 부분을 희생한 기종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러시아 중국도 추력편향기술을 적용해보니 이게 엔진추력의 손실분이 엄청나다라는 사실입니다.

러시아는 계속해서 삽질중이고,
중국은 전차사례처럼 배치하고 문제점을 동시에 수정하려는 상황입니다.

근데 일본의 전투기 계획을 아직도.. 엔진개발에 목을 메고 잇는 상황입니다.
생각보다 엔진추력이 작다라는 것이죠.

그나마 KFX이야기로 넘어오면 기존기술에서 엔진추력부족분을 2개로선정해서
기종자체의 목적을 정확히하고 단계적 개량을 시행하는 것으로 가는 것이
맞는데.. 이에대해서 상당히 우려스러운 부분이 실패시에상당한 시간과돈이 낭비된다라는 것이죠.


일본은 성공하더라도 문제점 수정이 힘들다라는 문제점을 앉고서 시작한다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군수산업이 그저 미국에 맞춰서 대충 이거면됐지라는 보여주기식 산업이였다면.
이제는 홀로서기 부분을 늘인다라는 것입니다.

수출도 안되.
기술적으로 독립적개발을 해야되고,
AS기간은 늘일대로 늘여야되고,

하는 미래적인 마인드 자체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AESA레이더 자체도 현재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아닌 대부분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로
기술적인 우위를 나타내고 잇는데.

이부분은 사실상 미국이 넘사벽이고,
일본은 이러한 개발능력의 단절로 인해서 다시 새로 시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비용적인부분의 상승이 더심해졌다라는 것이죠.


우리네야. ADD주도로 해서 이부분은 우리측의 권한이니 개량하거나 부분수정등 각기업에서 개발하는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개발단절을 막을수 잇는 부분적인 장치가 있읍니다.

그러나 일본은 기업대 기업으로 대결구도로 하기 때문에 단절상황이 나올수밖에없는 상황이고
               
구름위하늘 19-02-12 17:38
 
잘모르는 용어가 2개가 있는데요...

일본이 현재 지원함대 성격에서 지원호위함 구성으로 간다고 하는데
지원함대와 지원호위함 2가지가 각각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나201 19-02-12 20:52
 
일본이 자랑하던 8.8함대는 사실상 항공모함호위 및 대잠전력을 중심으로 해상자위대의 세력을 키워왔읍니다..  일본이지스함의 가장 큰특징은 대함미사일은 있어도 .
토마호크는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SM6를 주무장으로 해서 .
특정함대의 호위에 특화되어 있읍니다. 특히 100대이상의 해상초계기까지..
러시아의 감시까지 겸하게 되니
해상자위대 없이
미국으로서는 이러한 전력은 거의 2개항모단이상의 전력을
일본에 주둔해야할 상황입니다.

근데 트럼프정권이 들어서면서 이러한 호위적인 임무를 벗어난.
상륙전단으로 구성되기 시작했다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함대구성자체가 전혀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죠.
이지스함정만 12대이상 배치에
상륙전단으로 6개를 배치한다라는 것이죠.

즉 이제껏 항모전단 지원하기 위한 함대구성이라면.
이제는 상륙전단으로 구성되는 함대라는 소리입니다.

이게 무슨차이냐면.
바로 예전에는 미국항모단이 작전지역에 있으면 그주변에서 깔짝이면 되는 상황이였는데.
이제는 미국항모단이 작전완료하면 바로 적진으로 먼저들어가.. 라는 소리로 바뀌었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한마디로 직접적인 타격이 가능해졌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중국으로서는 등골 서늘한 상황이고,

우리로서는 미국이 동참하지 않는이상 한방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확실한 대비를 갖추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뭐 단어를 구분하자면 미국 항모단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항모지원이냐.
항모에서 지시내리면 돌격하냐..

차이라는 소리입니다.
               
사통팔달 19-02-12 21:05
 
소총은 ar-16일거에요 이거 아일랜드 무장단체가 일본꺼 쓰다가 걸려서 라이센스 뺐겼죠 영국한테요.
후후 19-02-12 14:03
 
다른나라에서 들여오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유지하고싶은 자국산무기들이
전부 기대이하라 더 까이는게 아닐까요?
솔직히 일본무기중 우리나라에 들여오고플정도로 맘에 드는게 있던가요?
     
archwave 19-02-12 14:05
 
그거야 그렇지만, 좀 떨어져도 자국 기술로 만들 수 있는 것이면 유사시 큰 힘이 된다는 그런거죠.

성능이 떨어진다 해서 아예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니니까요. 조금 떨어져도 유사시 더 많이 양산할 수 있다면 상쇄 가능한 것이겠고요.
뭐꼬이떡밥 19-02-12 14:34
 
급박한 전시에 도움이 되는건 확실하죠..
 
막말로 라이센스 무시하고 가능한 수단 내에서 막 찍어낼수 있는것 아닙니까

일단 전쟁은 이기고 봐야죠
     
archwave 19-02-12 15:31
 
급하면 일단 찍어내지만, 시일이 지나면 정산을 해야 하죠.

2 차대전때도 전투기 프로펠러였나 미국 회사가 개발한 것을 라이센스료 주지 않고 일본이 만들어서 전투기 생산했죠. 그래서 그 메이커가 매국노 소리들음.

전쟁이 끝난 후 이거 정산하는데, 정상적인 라이센스료 받으면 진짜 매국노 소리들을까봐 그냥 몇 달라이던가 받고 끝냄.
놀자꾸나 19-02-12 16:43
 
kggb(사거리 100km)가 사거리도 jdam(24km)보다 더 길고 경로 변경 가능하고 활공하는 특성을 이용하여 방향을 뒤쪽으로 되돌리는 것까지 가능해 후사면에 있는 갱도진지 입구까지 타격가능한데 jdam이 후사면 타격이 가능한가요?  물론 전투기를 무리하게 적방공만 안으로 침투해 들어간다면 가능이야 하겠지만 kggb는 그러지 않고도 타격가능한데요.
     
archwave 19-02-12 16:55
 
저도 그 부분 적을려다가 말았습니다. 괜히 길어져서..

JDAM 도 이동표적 대응 능력 부여 등 차후 업그레이드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이동표적은 데이터링크의 문제.
이동 표적에 대한 레이저 유도 기능 들어간 LJDAM 은 데이터링크도 필요없죠.
이동표적 얘기 꺼내는 이유는 하드웨어적 제약이 아니란 의미고요.

일단 JDAM 하드웨어 자체는 KGGB 처럼 후사면 타격도 가능합니다.
경로점 설정만 해주면 되는 부분이니까요. 필요하면 금방(?)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가능한 부분.
물론 그러기에는 활공거리가 좀 짧긴 하지만요.

KGGB 는 [ 자신에게 맞는 것을 스스로 개발 ] 에 의미가 있는것이겠죠.
     
archwave 19-02-12 17:12
 
소리없이 사라진(?) Lockheed Martin Longshot 말고도 사거리 80 km 도 나오는 JDAM-ER 도 있었지만, F-4/F-5/FA-50 에 인티 안 되는 점도 있었으니, 경로점 설정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는 한국군의 입맛에 맞기에는 조금 무리이기도 하죠.

하여튼 비싸긴 해도 KGGB 는 역할이 있는 물건이니까..
     
놀자꾸나 19-02-12 17:32
 
잘 알겠습니다. 사실 글에서 크게 중요한 얘기는 아닌 거 같은데 시비를 건 모양세가 되었군요.
          
archwave 19-02-12 17:56
 
아뇨. 안 그래도 누군가는 이 부분 궁금해할테니 댓글로라도 미리 적어놓을까 했던 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