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못해서 마지막 5번빼고는 죄다 가능하닷.. ㅎㅎㅎㅎ 난 남자.! 나머지 1~4번도 쉽게 할 수 있다는게 아니라.. 1번은 정말 개거품 물면서...2,3,4는 뭐. 평소에도 실렁실렁 하는 정도니 1번과 5번이 개빡씨네.!

1번 쉽지 않을텐데요. 군장 메고 산악길을 15km 2시간 15분.  빠르게는 아니지면 쉬지 않고 계속 뛰어야 갈거리로 보이는데..

신기하게.. 다른건 난이도가 극악인데  윗몸일으키키는 왜이렇게 널널한걸까요? 여자들이
상체에 부착하고 있는게 있다보니  더 무거워서 그럴수 밖에 없는건가요?

남자라는것만 빼곤 모든게 최상급인원을 선별하는거 같네요.
혈기왕성한 연령대,  운동권 출신,  거기다 훈련이 10개월 -0-;;

ㅋㅋㅋ... 상체에 부착... 웃자고 농담하시는 거죠?... 거 무게 나가면 얼마나 나간다고...ㅋ
소위 절벽이라는 분 들도 있던데... 뭐 아무튼 체력 측정에는 지구력, 순발력, 민첩성, 근력 등등을
측정하는데 기본적(선천적)으로 남녀가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지만 그 중 가장많이 차이나는
부분이 아마 근력 일 겁니다.

예컨데 일반인들의 경우 남자들은 왠만하면 1~20개는 하는 팔굽혀펴기 같은경우 여자 일반인은
거의가 1개도 제대로 못합니다. 제가 봐 온 바로는 말이죠. 대부분 무릎을 땅에 붙이고 팔굽혀펴기를 하죠

성평등 국가인 노르웨이는 여성 특수부대가 있고  성평등 국가를 추구하는 우리나라는 여가부가 있단다.

전쟁터에서는 남녀차별이 없지요.
전투에서 여자라고 봐주지 않기 때문에, 군대에서 남녀평등을 적용하는게 상식이지요.

??? : 여자는 원래 이렇게 하는겁니다(눈물을 흘리며)

이런곳에 논한다는게..뭐 내심 찝질한 맴도 있지만서도..^^
울나라도 국방부에서  장기간 상상불허 지옥 훈련을 통해 여자들을 선발한적이 있습니다.
아마 그들이 저들보다 더 능력이 훨씬 출중할걸로다...
그리고 그들은 단지 훈련만이 "아닌"!!!
적진(?) 한복판에  위장 신분으로 침투하여..공작 활동등을..
누군가 설레발 치길...결혼했어도..남편들이 부인의 과거를 모를거라고..
그거 알았으면 그런 여자들과 결혼했겠냐?...고...그럽디다.ㅎㅎ
(동지회  회식 모임에서도 그들 몇이 출현하면..남자들이  슬슬  자리를 피한다고..)

헛소리나 징징 거리는 유아적 떠라이들도 많은 세상이지만
한편에선 특수부대 남성들 찜쪄먹을 여자들도  또한 있다는거^^

성별 차별없는 분야에서 왜 성별에 따른 규정이 있는 건지...

적군과 범죄자, 화재나 천재지변이 남여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답니까? 진짜 엿같은 제도...이성적이지도 논리적이지도 상식적이지도 않는 희안한 규정을 만들어 적용하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