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정비할려면 기체를 분해한뒤 점검하구 다시 재조립해야하기때문에 독자적으로 못합니다. 제조사로부터 설계도면부터 점검장비.. 인력훈련등.. 필요한게 많아짐.
라이센스 생산하는 경우 처음부터 저런 시설이 필요하기에 나중에 창정비시설이 따로 필요하지않지만 직도입하는 나라경우 오버홀해야할때되면(주로 도입뒤 10년뒤임) 필요한 시설임 안짓고 딴나라 보낼수도있고.
일본 보낼바에 텍사스 보내면 되는거지 뭐가 그리 복잡함?? 설마 텍사스까지 보낼 기름값이랑 운송비가 아까워서 못한다고 생각함?? 좀 불편하겠지만 큰 대단한 일도 아니고 창정비는 자주 있는것도 아님 뭔 가동률이 어쩌구 KFX어쩌구 저쩌구 ㅋㅋ KFX가 장기적으로 5세대 만든다는임 2026년에 양산하는것도 우선 4.5세대 배치부터 한다는거임.. 중국,일본 스텔스기 가지는 마당에 군은 스텔스기 필요로 하는데 KFX가 5세대 나올려면 먼애기 인데 뭐그리 생각없이 말함?? 말은 항상 그럴싸하게 하지만 하나도 공감못함.
이번에 우리가 스스로 정비를 할 수 있도록 허락받은 3가지 이외에 가장 주요 하다는 랜딩기어, 동체, 엔진 정비, 새로운 무거의 인티 과정에서 솦트웨어 업뎃의 경우 넘어 가는게 현실 입니다. 아닌척 해봐야.. 치기로밖에 안보일거에요. 우리가 원하는 전체적인 정비를 할 수 있는 정비창을 우리나라에 두고자 한다면 조금 더 노력 해아겠지요. 정말 다행인건 미 공군의F-15계열 상당수를 우리나라에서 오버홀까지 할만큼의 능력을 가졌다는게 그나마 차후 정비창 선정에 있어서 플러스 요인이 될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