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머리 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는데 방공용 드론에 대해섭니다. 제 아이디어는 이렇습니다. 24시간 드론을 띄웁니다. 이 드론이 하는 일이 무엇이냐.... 떠 다니면서 주변 항공기에서 뿜어내는 열과 풍압을 계산하는 일이죠. 기체에서 뿜어내는 열과 풍압을 지상 중앙 제어 컴퓨터에 보내는 겁니다. 컴퓨터는 계산을 때려서 기체의 종류를 파악하는 거죠.
모양은 공 모양이고 안에 폭약 자폭 장치도 있습니다. 터지면 유탄이 퍼져서 기체를 손상 시킬 수밖에 없는 거죠. 1KM 마다 떠 있으면서 자료를 수집하고 적기일 경우에 자폭으로 적기를 파괴하는 임무도 맡는 겁니다. 수만개를 깔아놓으면 유사시 꽤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떻나요? 실현 불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