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4367

설레발입니다.
물론 수주할 가능성은 아주 높지만 수주한 다음에 뉴스를 올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마음입니다.

ㅋㅋㅋ

장보고1급이기에 이미 들어가서 운영중이고
괜잖으면 동종기종 다시구매한다라는 것. 부분은 익히 알려진사실입니다.
특히 잠수함의 재교육이 필요없고 해서 생각보다는 가격이 다운되어질듯이 보여집니다.
은근히 어뢰및 무장을 더구매한다고 소리도 들림.

저런 뉴스와 유튭의 알림으로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작년부터 뉴스와 유튭은 소식을 날라왔고
이미 수주한 것과 다름없다는 늬앙스로 결론을 내렸죠.

지금까지 유튭을 시청하면서 내린 결론은
너무 믿지 말라는 거였습니다.

유튜버들은 인니의 정책 결론자들도 아니며
어느 유튜버는 너무 심한 국뽕에 조회수를 노리고
있으니까 가려서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X  사업건에서 이야기하시나본데.
원래 5:5의 확률이였는데.
보잉에게 넘어갈것이라는 정치적사안이 걸림돌이였죠.
믿는다기 보다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지켜본것이였고,

결국 트럼프는 트럼프의 길로들어섯죠.


뭐 보잉이 반 트럼프진영파라는데서 한가닥의 희망도 있었기는했죠.

이미 F22 35의 수주로 힘들것이라는 예상으로.. 혹시나 하는마음이였을것이라는것.
대부분은 인정하는 분야입니다

다만 얼토당토않게 니넨안돼. 라고 초치는 인간때문에 기분이 상했던것이죠.


근데 이번 인도네시아건은 KFX 동참확인에 사업비를 보내왔다라는 것은
확정이라는 소리입니다.

이미 수뇌부에서 결정되었다라고 봐도 무방한 소식이기에
이번에는 자신있게 말할단계로봐도 무방할것입니다.

나르님 어디 사세요?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 경제 안보관계 생각하면 거의 유력한 확정이죠...

BRICS, 에서 중국의 반대, 인도의 견제로 참여가 늦어지고 있으며 서방세계와는 원래부터 사이가 나쁘고 개선된적도 딱히 없고 그나마 이슬람이랑 친한데 끈끈한 사이는 또 아니라서 중동에서 무기살곳이라고 해봤자 터키수준인데 중계형태로 사게 되는것이라 돈만 깨지고 도입하더라도 유지관리에 애로사항이 꽃핌.

중국 남하정책으로 견제역활시킬려고 미국이 동남아 무장시키는거 눈감아주고 있는거 아니였음
미국 압박에 인도네시아에 수출도 못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