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식 소총은 총만 보았을때 그리 나쁜 총기가 아닌데 왜 다들 무시하는지 의문이네요....
문제의 셀렉터는 충분히 연습하면 커버칠수 있는 부분이고 JSOG애들은 mp5잡듯이 해서 셀렉터 변경은 다하고 있고 아니면 델타애들이 알려준대로 셀렉을 단발로 한상태로 삽탄하지 않은상태서 교전시 즉각적으로 장전후 교전 하면 되는 부분이고 반동도 준수한 편인데....
부품이 좀 만다는게 단점이고 가격이야 일본 특유의 소량생산의 문제점이고...
K2도 손잡이 각도 문제로 섹렉터 바꿀시 손잡이에서 손을 때야하는 점이 존재하고 요즘 쌩 K2 가격이 100만원때인걸 생각하면.... K2도 뜯어 고쳐야 된다고 생각함...
보기에는 좋아 보입니다.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솔직히 K2 보다 모양이 좋네요. 그런데 다른 어떤 총기(아마 ACR?)와 많이 비슷한 듯합니다. 허기서 요새 총이 안 비슷할 수가 없겠지만...
우리는 다음에 미국에서 6.8mm인가 제식 채용할 때 함 다시 싹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기왕이면 불펌으로...
6.5mm CT탄이 현재 가장 앞에 있습니다. 7.62관련한 이야기는 그거였습니다. 6.5mm CT 총기 개발과 보급까지 시간이 걸리는데다 많은 재고탄약들이 있으니 과도기를 지탱할 신형 7.62mm 소총을 도입하자는 거였죠. 그런데, 이건 그냥 말에서 끝났습니다. 비용과 효율성을 따졌을 때 돈낭비가 될 가능성이 높아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