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우디 원전수주건이 있는데
이것에 대한 조건을 uae와 동등하게 해달라고
사우디가 uae를 통해서 중재를 부탁했죠.
한국군의 상주를 ... 굉장히 원하고
비상시 한국군참여.. 등을 굉장히 원한다고 합니다.
저번 문통 중동갔을때 이미 uae가 사우디조건을 강력히 지지 하고.
이에 대해서 굉장히 곤란한 상황이라고 어둘러 표현했다고 함.
한국군 주둔에 참전이라..
쥐새끼가 싸놓은 똥..진짜 지긋지긋하다..
지금 원전수주가 문제가 아니라 잘못하면 중동전쟁에 빨려들어갈 수 있음..
그냥 파기해도 문제는 없지만 우리가 원유를 거의 다 그쪽에서 수입하고 있으니 맘대로 파기할 수도 없고..
이래서 선례를 잘못 남기면 안됨..
사우디는 사절하고 uae는 군사고문단 수준에서 끝내는 게 가장 합리적이지..
이란 이라크의 군사교관을 대부분이 북한교육애들이 맡았고,
이를 정병화하는데 상당부분 일조했죠.
특히 uae의 특수부대의파견은
현재 방문한 왕자가 어릴적 태권도교관인 한국인 이였는데 상당히 호감적인 부분을 느껴서.
열렬한 한국지지자중하나입니다.
아마도 박항서감독보다도 더 금액적으로가치있는 인물임.
특히 이후 이 태권도교관의 말대로 왕가친위대모두 태권도교육을 우리나라 특수부대에서 교관을 보내서 교육시켰읍니다.
그리고 공수특전사훈련을 해외에서최초로 파견해서 교육받았던것도 유명합니다.
이왕자님 의외로 한국통이고 그에 대한 한국사랑이 끔찍하기로 소문낫는데..
아주 여기 상주한 인원이 매일 보고 할정도로 한국을 챙깁니다.
(예전에 한국신문을 전부읽어서 보고했다고 함)
그리고 가장 맘에 들어하는부분이 국방과학원을 설립해서 자주국방쪽을 add를 구축하니.
이부분에 지금빠져서 원전수주와 더불어 한국에게 많은 부분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원래 부대상주도 사실상 전쟁걱정이 다른 국가보다도 덜한데.
한국하고 맺어놓으면 다른국가의 침범자체가 쉽지 않다라는 것도 한몫합니다.
월남전전과와 특히 교관적지위로 인해서
의외로 한국하면 군사강국으로 인식하고 있읍니다. .
자신은 그저 상징적인 운영으로 생각하면서 권한 내용이 신의 한수가 된것이죠.
뭐 정확히는 부대교육을 시켜놓으니 그게 새로운 세대로 교육이 안된다라는 것입니다.
제대된 전투기술이전이 안되서 아주 상주를해서 보고 배우라는 의미로서
한부대정도 상주하면서 우리가 배우게끔 하자 라는 생각으로 배치 한것입니다.
그리고 형제국가니 군사적충돌시 도움을 받자..
뭐 그래봐야 특수부대 1개연대정도 보내기도 벅차겠지만요.
작성일 : 19-02-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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