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7 이 섬짱개 쉐끼의 기본 레퍼토리..
1. fa-50가 수출 안되기를 바라는 마인드..
2. f-35 까기..우리가 도입하기 때문에..
또 뭐가 있더라..
아무튼 이 쉐끼는 추악한 의도를 가지고 우리가 만든 무기 또는 도입할 무기..특히 전투기에 발광하며 조작,왜곡,과장하는 더러운 짱개놈이지..
화교 세력이 강하기는 하지만, 말레이시아 정치권에서 워낙 반중국 정서가 강해서... 말레이시아 처음 만들어질때 부터 말레이인과 화교의 경제적 사회적 격차 완화를 위해서 중국인 차별정책이 노골적으로 시행되었고, 싱가폴의 경우에 화교가 많아서 중국인 차별정책이 싱가폴의 독립을 가져오기도 했지... 지금도 마하티르가 집권하고는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그 생각이 계속 내려고있어
JF-17이 말레이에 팔리고 실제 운영하면서 나오는 문제점들이 중국보다는 좀더 자유롭게 외부로 나올 듯.
그럼 뻥스펙의 정도를 알 수 있을 거라 생각됨.
얼마나 싸게 팔지는 대충 짐작이 가니 말레이는 포기 하고 나중에 다른나라 입찰 할 때 운영상의 문제점등을
잘 파악하여 비교자료로 사용 하면 될 듯 함.
jf17
엔진수명이 200시간대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음.
파키스탄 초계비행으로도 잘 안씀.
특히 방진처리가 쉽지 않아서
말레이시아 경우 습도차가 엄청나고 그에 따른 고공비행이 필수인데. 이게 또 기체강도에 상당히 무리가 감.
운영기간이 생각보다는 알려진것처럼 스팩이 저스팩일 가능성이 농후함.
특히 저고도비행시 비행제어가 안되서 사고사례가 많음.
안개발생 및 저고도 비행시 추락사고가 많음.
아마도 f106 이후 과부제조기의 명성을 이어받은물건임.
저고도비행시 추락이 잦다라는 것은 플라이바이와이어의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있다라는 것을 반증하는
상황.
기체자체도 미그21를 개조해서 만든놈이라
그에 따른 공기흡입구를 줄어서 고속기동에 무리가가는 기종.
현재 원주비행장의 fa50과 f16 소티당 경제성이 슬슬 나오고 있는 상황.
아직 10년도 넘지 않아서 10년후 소티가 제대로 평가하는데.
운영율, 소티회수, 정비비용 등등 해서
시간당소티가 이제 제대로 나온것임.
jf17기종의 소티와 근 2배차이를 보이고 있음.
거기다 안정성은 추락사고는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조종사의 무리한 기동으로 인한 실속사고
1건뿐임.
가격적으로나, 안정성. 기종능력까지 거기에 블록 1020계획까지 발표한 상황에서
2개연대급의 규모로 운영하면서
노후기종의 공백을 메우고 버티기에는 상당히 좋은 기종이라는 사실.
특히 훈련기바탕에 2인승이라서 교육양성으로서도 전혀 문제가 없고,
나중 서방제 무기구매시 상당히 도움이 될 상황.
스펙자체가 한계스펙인 jf17를 구매한다라는 것은 거의 자 살행위.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운영 태국의 운영. 특히 태국의 운영에서 가상적국기종을 구매한다라는 부담이 있지만,
실질적인 적대국은 싱가폴 이슬람의 국교로 인해서 서방세계기종을 구매하기에
정치적인 부담감이 있음.
이미 왕은 퇴위.
작년 문재인방문계획취소등등...
(이때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문재인을 통한 정권적인 안정을 꾀하려했음. 인도네시아경우처럼)
별로 정치적으로 한국을 은근슬쩍 삐쳐있는상황.
말레이공군측에서 fa50을 원하고 있고,
주요임무는 기존 주력기종의 소티부담을 줄일려고 저가 항공기를 구매가 목적인데.
전쟁이 일어날 확률이 낮은 국가로서
fa50이 최적기종.
그들이 이러한 부분을 잘알고 있지만,
이런뉴스는 현재 말레이로선 두가지 의미가 있음. (크게 볼때)
1,인도네시아경우처럼 이슬람정권의 정통성을 갖기위한 문재인대통령 방말추진.
2.현재 생각보다 공군의 기종의 능력치가 낮고 거기에 정비능력이 갖춰지지 않아서 상당한 문제가 발생.
특히 동남아의 습도와 기후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주야간 및 악천후에 관한 비행능력이 상당히 약해서
이러한 부분을 보강하고 레이더능력이 저성능으로 인해서 초계비행으로 의존하는 자체 방공망때문에
소티의 무리한 발생에 기체노후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음.
가득이나 태국, 싱가폴의 공군력은 동남아에서 최강이라서 밀리는 상황.
그렇다고 전체적으로 비용대비로 볼때 jf17 비용적으로좋냐.. 그렇지도 않음.
이미 말레이 해안포 사업에 kh179가 공여무기로 제공되었음.
아마도 기존 수송능력에 관한 육군의 공여무기제공이 추가로 있을지도 모름.
우리방산시장의 가장 큰 강점이 바로 공여무기제공이 가장 좋다라는 것임.
우리로서는 예비군치장물자가 어마무시해서
실상 보면 공여무기를 굉장히 원하는 국가로서는 절대로 놓치지 않음.
현 인도네시아 정치적인 상황이 개판이라서 그럴가능성도 없는것은아니지만,
말레이로서는 사실상 선택지가 없는것이 정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