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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1 13:36
[뉴스] 文대통령, 인도·UAE와 연쇄 정상회담…UAE왕세제, 26일 삼성전자 방문(종합)
 글쓴이 : 문세
조회 : 2,336  

모디 총리, 21·22일 국빈 방한…文대통령, 방산분야 협력 당부할 듯

문 대통령은 22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해각서 서명식에 참석한 후 국빈오찬을 주최할 예정이다. 양 정상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재확인하고 실질협력 확대 및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주목되는 것은 방산분야 협력이다. 정부가 인도에 3조원 규모의 대공무기 수출을 추진 중에 있지만 현지 시험평가에서 탈락한 러시아의 반발이 거세 최종 결과를 낙관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자세한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44166622392160&mediaCodeNo=257&OutLnkChk=Y 내용은 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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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 19-02-21 13:37
   
스크레치 19-02-21 14:09
   
오 인도의 모디 총리 드디어 국빈 방한하는군요

인도는 향후 대한민국의 중요한 시장이 될 가능성이 큰 나라이니만큼

계속 좋은 관계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유랑선비 19-02-21 15:05
   
러시아 애들 열폭하던데 어서 확정 짓기를
도나201 19-02-22 01:50
   
아준전차의 실전배치가 굉장히 걸리는 부분입니다.

분명히 인도에서는 거의 손놓은 사업인데
이게 부활햇다라는 것은
어디서 도와줬다라는 것인데..
그게 우리일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라는게 제 뇌피셜입니다.

아마도 인도와는 기술이전분야에서 상당부분을 요구할듯이 보여집니다.
특히 테쟈스와 그에 따른 브라모스는 이미 구축된상황에서 인도의 행보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특히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것은 이미 원폭에대한 기술은 사실상 우리는 필요없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우주관련 로켓에 관한 문제인데 이러한 부분은 얼마나 인도에서 . .
사실상 인도자체에서 이문제는 지네들내에서도 기술이전이 안되는 상황.
이로켓관련기술자들이 거의 독자적으로 배튕기는 입장이라서

정치권하고는 전혀 다른 양상이고 다른 국가들도 이러한 서로 따로 노는 상황에 질려서 철수한 예가 한두번이
아님.

이게 국방관련 인사들이 서로 껴서 거의 뇌물받기 주종목으로 하는바람에
실제적인 기대 기술에 비해서 볼게 없다라는것이 중론인데.

이번 아준전차의 개량을 누가 도와줬느냐.. 이문제는 한번 파봐야 할것으로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