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예전 ..첨단 전자 관련 실전 뛰는 뭔 박사란 양반이 일장 설레발을 치는데..내용인즉..
"이분야는 곧 일본 처바른다"..걔들 웬만한덴 다 무너질거다!.
왜?..
디지털 시대엔..손각락 잘 놀린다고 뭔가 되는게 아닌..대가리가 깨있고 상상의 폭이 넓야하기 때문이라고.
그때 솔까. 개뿔도 모르면서..속으로... 까고 계십니다 그려! 했다는.근데 현제 일본 그분야 꼬라지가?.
그 양반이 선각자였던였던 것이었습네다.ㅎㅎ
원자력 관련..
어쩌다 보니 주변에 저 분야도 몇 계시는데..나름 뭔 대학 선생 나부랑이가 아닌... 실무 탑레베루급으로다.
공통된 말씀들을 하신다는..원자력 관련 기술도 세계 탑급이라고..일본보다 앞서있다고.,
1960년대 이후 저분야에 너무도 (?)많은 이들이 미국물을 먹었다는..
원폭도...원로 한분은...당당하게도..한번 만들어본게 어디 가겠어?..머리속에 다 들어있는데..하시는 분도.
(뭔 교수가 일년 이년 언플때렸지만)..자신은 한두달이면 첫발 만들다고..년 수백발..이상..
청춘때 대덕에서 그런거 맹긴 출신으로... 차관 공사사장 역임했으니..그분말씀에 신뢰성이..ㅎㅎ
그러함에도 만드네 못하네..기술 후달려 못하네 어쩌구..하는 양반들은 도대체 뭔지요?
누군가 자물쇠를 꽉 잠궈놓았으니..그간 못했던거지..반세기 훨 넘는 낡은 기술들이 도대체 뭐간디여?^^
그당시 해군 핵잠 만들 여력자체가 없었는데 무슨 헛소리를 일케하는건지
KSS-III 사업 도산 안창호급이 이제야 건조되서 실전배치가 2020년인데
개 풀뜯어 먹는 소리한다 진짜
KSS-III 사업 다 접어 버리고 아주 핵잠으로 도배하자고 그러지
KSS-III 사업도 2005년에 소요제기 되서 2007년부터 본격체계개발 해서 이제 나온거
3000톤급 아직 실전배치도 전이라고 좀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설령 3000톤급 스킵하고 5000톤 핵잠 간다고 쳐서 그게 과연 유의미한 전력이 될까 생각좀 해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