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알고 있는 것 같네요.
2인승이라서 더 잘나가고 있음.

훈련기와 실전기를 동시에 운영이 가능하니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하고 나중 미국제무기를 구매했을때
훈련기를 안사도 되는

개량은 이미 블럭1020계획발표로 인해서 개량사업시작햇음.

대신 문제가..
tx사업을 따낸 보잉사의 기종을 저가판매기로 내놓을계획이라는게 가장 걸림.

보잉이 예전 f5같은 걸 만드는 것 같음 열심히 팔아먹고 자기들 위협도 안되고...

체급이 다릅니다.

Fa50을 수출에 용이한 기체로 활용하자 이거죠

팔아서 개량하고 시장에 맞게 개량...

보잉 훈련기는 아직 시제품만 나온 상태고 대량생산으로 가면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F-35도 적당한 가격 써냈다가 대량 생산으로 가면서 튀어나온 문제들 때문에 코스트가 무지막지하게 올라갔죠. 아무리 신기술이 많이 적용 됐더라도 최종 코스트는 어케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보잉의 BTX 훈련기를 보면 호넷을 베이스로 했더군요.
잘빠졌데요.
보잉정도되면 훈련기쯤이야 별탈없이 만들어 내겠죠.

문제는 T-X에서 수주한 금액대로 제작할 경우 제작 비용을
내리기 위해 저급한 훈련기가 나올 수도 있다는거고 이 문제는
미의회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만약 BTX훈련기가 미공군에 제대로 공급을 못할 경우나 저급한 훈련기가
될 경우 T-50에도 기회가 다시 올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보잉과 사브는 이 문제도 해결하게 되겠죠.
기대하지 않는 것으로....

F-35 처럼 계속해서 비용투자하는 방향으로는 안갈거라 생각합니다. F-35 는 선정이후 취소할수가 없는 막다른 길이었고 TX 의 경우 뭐 가능성은 매우 낮겠지만 보잉BTX 가 잘못될 경우 이미 완성된 체계로 존재하고있고 신뢰도 높은 록마(KAI)의 T-50 이라는 대안이 이미 존재하죠.
뭐 그렇다하더라도 기대는 크게안합니다. 이미 선정이 되기도 했고 가격적인 부분에서 이미 압도적인 가격차가 있어서 보잉과 사브가 충분히 메꿔나갈 여유가 있는셈이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잉사브가 애초에 가격상승을 염두에 두고 덤핑가격을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극적인 가격차를 보여줘서 선정되게 하고 (가격차가 애매했다면 신뢰도문제에서 결과가 달리나왔을수도 있을거라봅니다) 후에는 굳이 T-50으로 바꾸기 애매한 수준까지 가격을 올릴거라고 보거든요.

정확하게 잘 몰라서 그러는데
BTX 가격이 어느 정도인가요?

Fa50 블록20에서 암람 추가되면 작전반경 빼곤 아쉬울거 없는 경전투기 되니 다중어그로는 걱정말길~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7&wr_id=3812228

블록20에 등에 꽂는 컨포멀탱크도 포함되어 있나요? 그렇다면, 작전반경도 상당히 늘어날듯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