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시..
수재중의 수재인 인물이 어쩌다 보니 군에 몸담고 별까지 진급..미국 주재 무관으로..
직쫄 그 후임자 역시..동일한 성장을 거치고..그 둘이 미국에서 손잡고 있었는데여..
당시 한국에서 악전고투 하던 자신의 매형을 미국으로...
그래서리 정보장교 출신 머리로다가 종교를 기획한거이...뭐 대충 생략입니다..좀 졸아서리..ㅎㅎ
이미 방산관련 여러부분에서 알게 모르게 사업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박통때부터..
전쟁나면 지들 자체적으로 성지 수호군 100만 무장해 파병 보낸다고 뻥카치는데여..ㅎ
역대 정권 그 누구라 한들 다 땡겼습니다...저들은 쩐이 썪어지니여..^^
그리고 그들이 지구촌 곳곳에 구축한 인프라도 많이 써먹었습니다..외교든 공작질이든..
(하다못해 평양까지 겨들어가 있으니...)
그리고 협조받고 쩐은 땡길지라도..그들이 겉으로 겨나오는건 엄청 경계했습니다.ㅋㅋ
정치 세력화및...배타적인 타종파 ...타교들에 반감 급상승을 우려해서리...
저게 한국제품이였나요? 호.. 저 장갑차 영상뜰때 동남아지역 경찰은 군에서쓰는 좀된 군장잡차같은걸 생각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의외로 느낌이 괜찮아서 어디나라것인가 생각했다는.. 다른 장갑차 형태도 있었지만 이놈이 느낌이 괜찮았다는... 찾아보니 한국에서는 저놈 s5(국산)하고 베어켓(수입산)이라 기종을 쓰는것 같더군요.
흠, 제보기에 아마 우니목 기반인 것 같은데 독일의 우니목이 프랑스제 자주포던가에도 쓰이고 하여튼 장갑차나 여기저기 플랫폼으로 많이 쓰는 것으로 압니다. 아마도 저것도 우니목에 이것저것 씌운 것이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도나님 언급과 같은 배경이라면 굉장히 경계하고 조심해야곘습니다. 요새 난립하는 신흥종교집단들이 많고 알게모르게 정치 경제 외교 군사 법조 언론 외 등등 언모든 분야에 인사들을 포섭하거너 심으려하는 데 정말 국가적으로 조심해야 되겠다 생각합니다. 과거 반기문 건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