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0&aid=0002787367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이르면 내년초부터 조립된다. 내년 하반기에 엔진 성능을 최종 확인하기 위한 '지상
종합 연소시험' 을 거친 후 2021년 발사. 항우연은 최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핵심이 되는 300톤급
클러스터링 엔진 제작을 위한 설계 작업을 마치고 최종 마무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혀..
클러스터링 작업도 마무리에 돌입
이제 어느덧 벌써 300톤급 한국형 발사체 완성이 눈앞에 다가왔네요
연구진분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