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군인의 대한 인식은 다른 선진국의 비해 부정적이다
세계대전을 겪은 선진국 유럽은 대개 군인의 대한 인식은 긍정적이며
미국은 더 말할나위가 없다.
그런데 꼭!말하고 싶은것은....
양차세계대전을 겪은 유럽국가들은 독일 나치라는 외부 침략자와 싸워서 승리했다는 것인데
그것에 비해 한국 '군대'는 '자국민'을 죽인 '외부세력'이 아닌 내부의 '이념대립' 분열과 권력에
편승한자들이 '군'이라는 집단을 오용했다는 데서 ...
현대사에서 자국 국민을 학살 제노사이드를 한 국가는 유일하게 "한국"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불편한 진실이다.
군인의 대한 인식은 비단 남녀의 패미논쟁의 국한된것이 아니다
우리 국민 대다수는 군인의 의한 탄압과,학살,군부독재와 권위주의에대한 피해의식이
아직도 국민 개개인에 DNA로 강하게 각인되 있다 그러기에 군인의 대한 인식은 자식을 군으로보낸
어머니의 애틋한 심정은 있어도? 군인을 보고 숭고한 희생정신... 엄밀하게 아방가르드 내지
대국을 위한 하나의 몸 바침으로 우대 해야하는 군인으로 생각지않는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