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이 호주 Australian International Airshow 에서 2월 27일에 발표
Loyal Wingman – Advanced Development Program 라는 명칭이고, 보잉 오스트레일리아가 개발할 것
콕핏 없는 무인기, 스텔시한 디자인, 하이윙에 아마도 단발 제트 엔진, 전체 길이 38피트로 F/A-18 수퍼 호넷의 2/3 길이, 항속 거리 2천 해리(2301 마일, 약 3700 km)
탑재 장비의 정확한 제원은 밝혀지지 않았음
보잉은 '전투기와 같은' 퍼포먼스를 발휘할 거라는데, 진짜 전투기 역할을 할지는 모르겠고, 아마도 도입 초기 주 임무는 인간 파일럿이 행하기에는 위험한 곳에서 정찰 감시 임무를 맡을 듯
장래적으로 무장을 실을지는 밝혀지지 않음
기본 반자율 비행을 하고, 인근의 유인기나 지상 통제소가 제어할 수 있다
기체는 호주에서 제조하고, 2020년에 초도 비행을 예정. 가격이 유인 기체보다 쌀 것이라고
이런 AI 윙맨은 미국도 진행하고 있고 영국도 얘기한 거 보면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은 분명함
사진 출처
https://www.popularmechanics.com/military/aviation/a26557506/boeing-loyal-wingman-drone/
https://www.thedailybeast.com/boeing-just-revealed-the-loyal-wingman-fighter-dronefor-australia
https://www.boeing.com.au/news/releases/2019/february/boeing-launches-new-unmanned-system-for-global-defense-customers.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