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미쿠29도 나름 전자장비 개량한게 있긴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그것을 유도할만한 레이더의 존재만으로
모든 고도와 모든 거리에서 상대가 불가능함
순수하게 기체간 비교로도 지원기 개념으 fa50과 순수 요격기 개념의 29가 맞붙이는것도 말이 안될뿐더러
그러한 상황이 벌어졌다면 이미 전쟁에 밀렸거나 졌다는걸 의미함
그리고 암람장착이 가능한 fa50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기종인 관계로 논외
대한민국은 하늘을 장악하려고 굳이 공중전에 fa-50을 보낼이유가 없고 f-16 f-15를 보내겠지요.
다만 노후된 f-4 f-5기체를 대체해야하는 나라중에 경제적 여유가 없는 나라들은 저렴하면서
공중전도 가능한 기체를 알아보려할텐데 fa-50이 후보에 들어가는걸로 아는데 현재로선 공중전에서 아쉬움이 많아서 수출시 어려움이 많은걸로 압니다.
faㅡ 50 개량형이면 충분히 때려잡습니다.
소련제 초기형 mig ㅡ 29 다운형이면 볼 거 없어요.
공산당 형제? 라도 먹고 살아야지 러샤는 흙 퍼다 장사하는 것도 아닌데요.
말이 헤비급 타이슨이지 내부 장기 망가진 골병든 타이슨을 누가 못이깁니까.
죽지 못해 숨만 헐떡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