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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6 13:44
[공군] 이스라엘, F-15와 F-35 모두 원한다고
 글쓴이 : 넷우익증오
조회 : 2,188  

미국 방산 거인들은 최대 최고의 무기 상점의 창중 하나에 자부심을 두고 경쟁하고 있으며 - 이스라엘 업체들은 행동을 원하고 있다.


앞으로 몇달간, 이스라엘 참모총장 Aviv Kochavi 중장은 이스라엘 국방기구가 내린 가장 중요한 결정중 하나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 이스라엘 공군이 미국 군수사업에서 수십년동안 사용할 수십대의 첨단 항공기를 구매하는 110억 달러를 어떻게 쓸 것인가?


이스라엘 최대 무기 조달 프로그램중 하나인 이번 계획은 앞으로 10년 안에 미국의 방위 원조 예산의 거의 1/4를 차지할 것이다. 여기에는 새로운 공격기 비행대, 5-7대의 첨단 급유기, 공군이 40년간 사용한 Yasur(Sea Stallion) 헬기를 대체할 수송헬기가 포함된다. 이들 모두 항공기에 설치될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투자, 특수 장비 개발, 운용 및 유지보수 인프라 등을 동반할 것이다.


이스라엘의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록히드마틴 F-35와 보잉의 새로운 F-15를 놓고 하나를 고르는 것이다. 록히드마틴은 이스라엘에 F-35 세번째 비행대를 제안하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수송헬기와 에어버스와 양사간 전략적 합의를 통해 공중급유기도 제안하고 있다. 보잉은 이스라엘에 덜 매력적인 패키지를 제안하고 있다 : F-15 25대, 미 공군을 위해 개발한 공중급유기와 첨단 수송헬기.


이스라엘은 지난 10년간 F-35를 세번 주문하여 총 50대를 대당 1억~1억1000만 달러에 도입했다. 이스라엘은 이들 기체를 2024년까지 2개 비행대를 가질 것이다. 록히드마틴은 지금까지 14대를 공급했고, 앞으로 년간 6대씩을 공급하게 된다.


이스라엘군과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번 여름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국방 소식통들은 그들이 이미 보잉의 제안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는 징후를 감지했으며, 핵심은 이스라엘은 록히드마틴 스텔스 전투기와 보잉 전폭기 모두 필요하다는 것이다. 만약 예산 제약이 없다면 공군은 두 옵션을 모두 택할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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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구화 19-03-06 20:15
   
고고도 무인기... 고정 위성... 각 무기마다 전세계에서 좋은 거 다 갖고 있지...평생 복무하지...사람 동물원 만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