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잉사 ceo라도 가장 좋게 무마하겠다.
조종사출신 투스타가 사고쳤는데 당연히 저정도는 하지...
저 장군이 다음 비행기 선정때 낼수있는 영향력을 생각하면 또 다른장군들에게 미칠 영향력을 생각하면 저정도는 아무것도아닌게
되는데... 내가 보잉 최고 결정권자라면 당연 내돈내고 무마시키겠음
그러함에도 버티고..좌우간 후에 뭔 구설에 올랐었던 것도 같고
일반 사병은 실수로 소총 총열 하나만 잡아먹어도 개잡들이인데..
십억대를 완벽한 본인 실수로 말아먹어도..뻔뻔..이 얼마나 형평성의 원칙에 위배되는건지?
더욱 ..15한번 타보고싶다는 갠적 욕망으로 올라타서리 그랬으니.
사출은 전투기에서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는건데... 누가 사출장치를 누르면 쉽게 나가는
버튼 형식으로 만든답니까?... 하다못해 락스도 뚜껑 잘 안열리게 안정장치를 만들어 놨는데... 보통 힘것 잡아당겨야 사출이 되게끔 만들어져 있죠. 고로 저 뉴스도 가짜뉴스 이거나 유사사건을 뻥튀기한 말도안되는 구라...
그리고 공군 장군정도 되는 사람이면 아무리 기종이 다르다고... 사출장치를 못알아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