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미국이 왜 이지스함을 계속 건조하고 잠수함을 건조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공군만 중요하면. 그 돈으로 공군에 몰빵 투자했으면 비싸서 못 만드는 B2나 F22 도배했을걸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KDX2/3 FFX PCX AOE 등 새로운 함정 만드는데 들어가는 돈으로 F-15/35 및 공중 급유기 엄청 살 수 있는데요? 중국도 해군력 강화에 몰빵하는 중이고. 일본은 두 말 할 것도 없고.
우리나라가 아프리카 원정 갑니까?
혹은 중동원정 나가요 ??????
전쟁 위험이 있는건 주변국인데 항모따위가 왜 필요해요.
이순신 장군님께서 다시 살아 나시면 우리나라 상황 보시면 바로 공군사관학교 입교 하실거 겁니다.
그리고 미국 따라했다가 가랭이 찢어져요
그냥 해군은 견제 가능할 정도로 만 유지하는 게 가장 좋아요.
남는 예산은 정찰자산과 항공력에 투자를 해야죠
하아.......
댁 같은 사람들이 일본에 있었으니 해전을 미국이 이길 수 있었죠.
진주만을 해군 함상기로 조져 넣고도 함상기의 중요성을 모르고 삽질
황당할 정도로 개념없는 항모 운용, 파일럿 소모
야마토 건조
이게 일본이 해전에서 패한 이유입니다요.
태평양 전쟁에서 함포전 몇번이나 했을것 같습니까?
흠, 전문가는 아니지만 언급하신대로 왜란과 태평양전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그 사례를 지금의 발전한 군사무기체계에 곧이곧대로 적용하는 것은 위험하고 바람직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군인 이유는 당시엔 두 세력이 맞 닿는 최일선이 해군(비행기가 없거나 막 등장한... 그것도 일제는 거함거포에 올인하다 미 항모의 해군기들에게...)이니 그렇지만 지금은 공군입니다. 그리고 이제 미슬이 거기 더해 있습니다. 해군은 이 전개를 지원하는 보조적 성격이 강하고 예외적으로 혼자 덩그라니 떨어져 있는 미국 같은 나라가 먼 곳에 군사력을 투사하기 위해 세계대전 때처럼 해군을 운영하지만 이도 결국 공군력을 멀리까지 확장하기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현대전에서 각 세력의 경계를 결정하는 주요한 군사자원이 공군인 만큼 더더욱 비대칭적인 의미에서도 우리의 입장에선 공군의 투자 비중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한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지면 끝인 것은 공군이지 해군이 아닙니다. 현대전에서 공군이 밀리면 전세의 판도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해군이 열세라도 공군이나 미슬 전력이 충분히 강하면 괜찮습니다. 어느 나라 해군이 공군이나 미슬의 열세에도 그 기를 펼 수 있다는 말입니까? 미군도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지정학적 환경에선 전면전시 해군이 세력의 주요한 판도를 결정에 영향을 미칠 여지가 더더욱 적다고 생각합니다.
해군력보다 더 보강 안되는 게 공군력이랍니다...
태평양 전쟁만 봐도 일본이 박살난 수상함은 꾸역꾸역 복구해도, 항공력 복구를 못하지요. 미드웨이 패전 이후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항공모함을 복구는 합니다. 그에 탑재한 항공전력이 복구가 안 되서 칠면조 사냥을 당해서 문제지...
제 생각으로는 둘다 보강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해전에 패해서 두번다시 복구하지 못한 역사적 예가 있으니까요
레판토 해전에 패한 오스만은 그후 제해권을 영구히 잃어버렸죠
스페인 무적함대도 패한후 비슷한 길을 걸었구요
공군군도 말할것도 없습니다. 파일럿이 사망하면 새로 육성하는 기간만 최소 5년 입니다.
전투기 한대 만드는 기간도 1년에 가깝고 생산 인력도 전문인력이죠. 2차대전때처럼
마돈나도 만들수 있는 비행기는 없다고 봅니다
하물며 현대전은 첨단무기고 언급했듯이 만드는 사람도 학위를 가진 초 고급 인력 입니다.
신궁 같은 맨패드 미사일 한발 만드는 기간만 보더라도 한달 반이죠.
2차대전 때였으면 항모 한대 너끈히 만드는 시간입니다. 복합적이고 정교해서
전시 보충한다는건 어지간 하면 있을수 없는 일이죠. 전면전으로 출혈전 소모전을 하면
미국조차 보충하는데 힘이 들기에 투싼에 비행기무덤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1> 레판토 해전 이후에도 오스만 해군은 부활합니다. 유럽은 그저 팽창만 막아낸 겁니다. 레판토 해전 이후에도 베네치아는 키프로스를 할양했고, 스페인은 튀니지를 넘겨줘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 튀지니를 기반으로 19세기초까지 오스만의 비호하에 바르바리 해적이 횡행했습니다. 오스만 제국이 그 이후 제해권을 영구히 잃었다면 애시당초 불가능한 소리죠. 함대는 전보다 더 거대한 규모로 복원되었습니다. 숙련도가 문제가 되지만, 이건 어차피 오스만 제국같은 육군국에겐 양성 시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문화와 환경의 문제이지요.
2> 현재로선 해군의 복원보다 공군의 복원이 더 힘든 상황이라고 봅니다. 항공기 인프라 구성이 몇 배로 더 복잡하고, 돈이 많이 들며, 더더욱 전문적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건 태평양 전쟁에서 곧바로 증명된 문제입니다.
저도 그생각 입니다. 이미 2차대전때 항모의 중요성을 깨닳았는데 이유는 다름아니라
함선의 천적이 항공기이기 때문이였죠. 벌때처럼 날라와 미사일 쏘고 빠지면 일방적으로
공격하는것과 마찬가지고 기술이 발달할수록 항공기가 더욱더 우세해지고 있죠.
수직발사대 많다고 전탄 발사할수 있는걸로 착각하지만 현실은 선체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여러발 동시에 못날린다고 하네요 훈련때도 선수쪽에 하나 선미쪽에 하나씩 최대 2발만 쏘는
게 그런 이유죠. 에니메이션과 영화에 나온건 개 뻥이였다는 거죠.
그런 와중에 300km밖에서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발사하고 튀는 여러대의 항공기와 미사일에 대처할수있을지.. 이지스라 할지라도 힘에 부칠거라 생각합니다.
님, 이런 글 그렇지만 님의 이전 게시물이나 여기 분들 평판을 생각할 때 일부러 이런 글을 여기 쓰신건가요?
요새 밀게에도 다른 곳에서 활동하던 분들이 새롭게 등장하시던데...
제가 여기를 그나마 좀 들르는 것은 그래도 여기는 주제가 밀리라 그런지 합리적으로 소통하고 그래서인데 개인적 생각으로 우째 점점 뭔가가 사이트 전체로 번지는 느낌이 듭니다.
해군을 장기적으로 키워야하는 것이 맞다고 샹각됨...비용이 많이 들지만 우리가 사는 길이라고 봐요 프랑스 영국이 없는 돈에 모든 걸 포기하고 항모를 가지는 이유는 자기 명성 찾자는 거죠...
공군력이 모든 전력을 투사할 수 있다면 맞는데 아직꺼지 비행장이 필요한다는 한계임
무슨 갑자기 비행장 얘기를 하시는지...??? 왜 비행장이 부족한가요?? 넉넉한데...?
위의 글타래와는 엉뚱하게 계속 답정너 같은 글을 쓰시는 이유가 뭔가요?
님이 말씀은 결국 사는길이 아니라 죽는길이고 왜놈들에게는 좋은 것인데 기존 님의 글들로 볼 때 좀 의도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글을 올리시고 여기 댓글 다신분들의 글들을 일방적으로 마치 투명글처럼 취급하고 맥락과 관계도 없는 이상한 논리로 계속 같은 얘기만 쓰시니...
메시의 나라가 왜 패배하냐면 영국놈들이 경제적으로 맛이가서 진짜 영국 항공모함 해체 할정도 였어요.
그래서 메시의 나라는 생각했죠! 포클랜드를 점령해도 영국놈들은 못올거다.
이런 안일한 생각가지고 진짜 포클랜드를 점령을 해버려요
진짜 정령 당하자 대처가 열받아서 해리어를 운용하는 경항모를 기함으로 민간 선박까지 증발해서 포클랜드 해역까지 갑니다
막상 전쟁하러간 영국해군도 아르헨티나 공군이 무서워서 견제만하고 가가이 가지도 안고 시간을 질질 끌죠
메시의 나라의 수뇌부 놈들은 경제력이 맛탱이가 가서 항모도 해체한 상황인데 겨우 해리어 몇대로 어떻게 덤빌거냐 하면서 정령지에 있는 공항을 전투기 윤용이 가능하게 활주로 연장 공사를 해야하는데 안해서 지는 전쟁입니다.
만약 그 때 활주로 연장만 해서 전투기만 운용했다면 그 당시 영국해군은 포클랜드 근처도 못와요
메시의 나라가 이런 병맞짓을 하고 영국 잠수함이 무서워서 항모까지 가지고 있던 아르헨티나 해군이 항구에서 나오지도 못했죠
육, 해군이 병맛인데 영국 해군한테 빅엿을 먹일수 있던것도 그나마 공군이 초계해서 영국해군을 발견하고 전투기로 엑세조를 그냥 날릴수 있어서 빅역을 두번 먹일수 있던거죠 그대 날린 엑세조 미사일이 경함오에 맞았다면 전쟁 메시의 나라가 이기면서 끝난거죠
공군력은 없어도 전쟁이 가능함.....해군력이 없으면 물자보급이 없어서 말라죽는 것이죠....독일공군이 영국보다 4배 많은 전투기로도 영국해군을 다 날려보내지 못함.....물자보급은 공중으로는 거의 포기라고 봐야함....비교가 암됨 배로 물건 들여오는 것이 헐씬 낮죠...지금도 해운으로 대부분 무역하는 이유임...
아니 진짜 사람들이 무슨 전투기가 세상을 좌지우지하는지 아나봐요...진짜 해군력이 중요한 이유를 모르는 것 같네요...무슨 전투기로 모든 걸 조진다고 생각하나봐요....
미국이 미쳤다고 항공모함을 14척이나 만드는지 이해가 없는 것 같아요...
미국이 아프칸니스탄 칠때도 공군비행장 얻으려고 파키스탄에 엄청 퍼주었던 점.....그 만큼 항공력은 아직까지 해군력이 가진 위치를 다 차지하지 못함...
아니 님께선 배들이 세상을 자지우지하는지 아시나봅니다. 진짜 비행기가 중요한 이유를 모르시진 않지만 일부러 무시하는 것 같네요.
미국이 미쳤다고 항공모함을 14척이나 만드시는 지 님이야 말로 알고 계신지 의심스럽습니다.
미국이 아프칸니스탄 칠때도 공군비행장 얻으려고 파키스탄에 엄청 퍼주었던 점.....그 만큼 항공력은 아직까지 해군력이 막강한 미국에게도 역으로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
그만큼 항공력의 제한이 많다는 거죠. 쉽게 비행장이 없으면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제공권을 무력화시킨 것도 해군전력(토마호크미사일)이였죠. 그리고 상대의 재해권을 가졌기에 이 모든 상황이 가능했던거죠. 쉽게 아프가니스탄 앞 쪽에 아프가니스탄이 돈주고 해군기지 임대했고.페르시아만 및 인도양 재해권을 아프가니스탄이 가졌다면. 파키스탄 공군비행장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됐겠죠.
흠, 제생각으론 현대전에선 의미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해군이니 그리 교육하는 것 같고 위 논란과 관련해 엄밀히 말하면 단순히 해, 공군 문제가 아니라 우리입장에서 함선과 전술기중 어는것이 중점 투자해야 하나로 특히 항모와 연관 지어 이어지는 글타래이니 만큼 구분할 필요가...
쓰신 그을 보니 그럼 다른 편제 교육기관에선 뭐라하는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은. 음 해군에서 부사관까지 하다 나와서 인진 모르겠지만. 항공전력도 충분히 중요합니다. 그래도 독자적인 공군력(항모 및 해군항공전력 제외)과 독자적인 해군력(항모 및 해군항공전력 제외)라면 해군력에 손들어주고 싶고요. 입체적인 전력(항모 및 해군 항공전력 포함)이라 치면 두 말 할 것도 없이 해군력에 손 들어주고 싶네요. 공군력은 아무리 강해도 활동영역에 제한이 걸리지만 해군력은 재해권만 확보된다면 활동영역에 제한이 없죠.
님, 또 물타기를 하시고 논점을 흐리시는 듯...
이지스함이 필요 없다는 얘기가 아니잖소?
설마 이지스함이 무적이고 공군력을 넘어선다는 것은 아니시겠죠?
그 이지스함 많은 미군도 대함미슬 퍼부으면 이지스함은 물론 항모도 못지킵니다. 특히 우리근해에선 미군의 함대 생존이 거의 불가입니다.
지금 미군도 항모문제로 논란이 많은데 무신....
함대지 미사일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미국의 전략 핵 잠수함 역할이 어뢰로 상대 해군 함정 침몰 시킨다고 생각하진 않으시죠? 베이징보다 훨씬 먼. 아프가니스탄의 대공무기를 무력화한게 공군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미해군이 아프가니스탄전에서 아무것도 안했다 생각하는 건 아니죠? 재해권 확보를 해군이 하지 그럼 어디가 하나요. 쉽게 얘기해볼까요? 서태평양 재해권을 확보한다치면 누가 확보하죠? 공군이 하나요? 계속 공군기가 왔다갔다? 무슨 파일럿이 철인인가요? 서태평양 재해권을 확보하면 서태평양 내 보급이 용이해지고. 이로인해 인근 해상 재해권까지 영향력 발휘할 수 있는데요?
네, 말씀 이해합니다. 다만 언급하신 그 활동영역에 방점을 둔다면 오히려 우리의 지정학적 입장에선 해군(여기서 항모...)보다는 공군력이라 생각하고 입체적(?)인 작전이라면 오히려 공군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미국과 같은 항공투사를 목적으로 한 항모를 제외하고 해군력이라면 우리입장에서 당연히 모자르지 않게 투자해야할 것이라 생각하고 동의합니다. 다만 현대전에선 이제 미슬과 전술기가 1차적 대치의 주요 군사자산이고 이 승부와 우열의 결과가 바로 해군과 육군의 운신에 영향을 미치므로 해군의 원할한 전개와 활동을 위해서라도 먼저 미슬과 공군에서 밀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야 해군을 강하게 건설한 의미와 보람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장의 개념은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2차원적인 전장에서 3차원적인 전장으로 변화했고 이제 우주와 사이버라는 전장의 도입으로 5차원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어찌 구시대의 전장개념을 주장하시는지?
단순한 일 예로 함선에서의 레이더 탐지 범위와 상공에서의 탐지 범위만 봐도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3차원 전장의 관계성을 너무 도외시 하신 듯 합니다.
흠, 일부러 그러시는 건가요? 당연히 동네 편의점에서 빵사먹는 것보다야 비쌉니다.
기대한 목적대비 비용문제이고 상대적인 것을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 ...
여러 군사적 방밥을 보유하고 목적한 결과를 얻기위한 가장 위험 및 비용대비 효과적인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렇게 해군이 중요하면 왜 JDAM같은 타격순단을 또 별도로 구비합니까? 상대의 대응이나 준비 상태 등등에 따라 해군의 함선으로 때릴지 미슬로 때릴지 잠수함을 보낼지 공군전술기를 쓸지 등등 선택하는 겁니다.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니고 님이 드신 예는 위의 논란과 아무 상관 없는 겁니다.
이지스함의 존재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계속 얘기하지만 공군은 미사일 쏘고 폭탄투하하는데 해군은 무슨 19세기 해군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놈의 함포. 현대 해군 중 구축함 이상의 해상함에 함포가 많~~~~아야 2갠 건 아세요?(근거리 방어 체계 제외) 함대지 미사일 및 함대공 미사일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토마호크 미사일은 들어봤어요? 그러니까 제 말에 답변 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전략 핵 잠수함이 상대 해상세력한테 어뢰쏘기 위해 존재한다 생각하세요? 잠/함대지 미사일로 어디 공격한다 생각하세요? 그냥 상대 영토에 대충 쏜다 생각하는 거 아니죠? 잠/함대지미사일로 상대 해군 함정이나 전투기 공격한다 생각하는 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할 말을 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가만히 있어요,.
응, 2000파운드 JDAM 8000만원, F-15K 1비행시간당 유지비 3000만원. 2시간 비행한다고 치면 1억 4000만원이면 JDAM 2발 던질 수 있는데. 그거랑 똑같은 효과 내는 순항미사일 4발은 얼마다? 토마호크 1발에 8억. 32억이네요? 항공기로 떨구는 것이 비용대비 효과는 거의 24배인뎁쇼? 돈 많은 미군이 괜히 스텔스기까지 도입해다 유도폭탄 떨구는지 아시나?
전쟁하는데 비용타령.ㅋㅋㅋ전쟁은 돈의 전쟁인 걸 모르네. 림팩때 아해군 명중률이 세계 탑인데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임? 당장 전쟁 발발과 동시에 우리나란 경제 폭망하는데? 그 돈 생각했으면 애초에 중국과 전쟁시나리오를 안 만들어야지. RAM이나 SM-2/3 발당 가격이 푼 돈이라서 대함미사일 방어용으로 씀? 확실하게 조지려면 쓰는 게 맞는 거고. JDAM미사일? 사거리 얼만데? 폭탄에 약간의 정밀 유도 기능 단 거? 애초에 해당 상공 안 날면 의미 없는 거 아닌가? 대공체계가 어떤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돈 아끼겠다고 F-15K에 JDAM폭탄 싣고 투하함?
해군은 토마호크 운송만 한거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콘보다 웃겼음요. 토마호크미사일은 누가 쐈대요? 설마 그 큰 미사일을 공군 전투기에 실었을리는 없고. 아니면 토마호크 미사일 발사하러 공군이 그 배에 탄 거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략 핵잠 얘기하는데 핵무기ㅋㅋㅋㅋㅋㅋㅋ드립치는 거 봐도 그렇고. 위로 올라간 글이라 못 볼까봐 얘기할게요. 전략 핵잠은 먼 적국에 최대한 잠항으로 접근하여 수면에 접근하여 순항 및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여 적 공격에 용이하게끔 만들어진 무기 입니다. 핵무기만 실는게 아니고요. 아셨나요? 쉽게 클로킹 유닛이란 말임.
폭격기가 폭탄 투하할 때 핵미사일도 투하했었음? 미 폭격기 전부 전략핵잠수함처럼 핵미사일 실을 수 있는 건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략 핵 잠수함은 핵미사일 싣는데 그럼 공격 핵잠수함은 핵어뢰 쏘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대전만 봐도 항공모함의 의해 제공권을 잡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좀 얘기하려면 제대로 공부하고 얘기하세요. 대충 보고 싶은 거 보고 결과만 보고 뇌내망상 속에 살지 말구요:) 2차대전 태평양전선의 양상은 미드웨이 해전 이 후 태평양에서의 제해권 장악->동남아 지역에서 일본 보급로 차단 및 해당 지역 점령->북상->해군으로 일본 본토 공격 및 괌을 비롯 서태평양 지역 미군기지(공군기지)건설->일본 본토 공습 이구요^^ 독일보다 영국이 공군전력은 더 우위였어요. 유보트 하나로 영국마저 항복직전까지 갔구요^^. 당연히 유보트 암호해독 성공 및 미국이 압도적인 구축함 투입으로 유보트 사냥했고 그로인해 제해권을 잃고 노르망디상륙허용 한 거구요^^
해군나왔다고 해군에선 대체 뭘 어떻게 가르치는겁니까? 라고 하는 거예요? 님 군대에선 2차대전 양상까지 배우나 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소리를 하려면 그냥 짜지시던가. 공부를 하려면 제대로 공부를 하고 얘기를 하세요. 이젠 웃기지도 않고 속이 디집어 지겠네요. 그놈의 제공권.ㅉㅉㅉ
어이구, 전쟁은 무조건 물 건너 하나 보죠? 그리고 기름, 식량길은 개뿔. 그냥 우리 앞 바다만 지키세요. 당장 중국에만 대함미사일 100발을 단 번에 퍼부을 수 있는 폭격기 연대가 8개 이상인데, 뭔 기름길이니 식량길이니 주접일까... 공군 작전 범위 밖으로 나가면 100% 전멸인 주제에...
북한이 한참 탄도탄 실험할 때, 주기 4개중에 1개만 틀어놓고, 레이더만 틀던 이지스함 2척 기름도 제대로 못대서 덜덜 거리던게 대한해군이랍니다. 퍽이나 기름길이니 식량길이 나불댈 주제겠습니다.
이런 소리에 왜 이런 댓글이 달리지요? 제가 하는 소리 솔직히 이해 못하시겠죠? 공군 작전범위란 소리에 왜 상관도 없는 영공이 나와요? 아울러 수상함은 대함미사일 1발만 맞아도 전쟁에서 이탈이랍니다. 1발만 맞아도 침몰 아니면 대파라 그냥 수리에만 1년이에요.
뭔 말인지 알겠어요? 똑같이 미사일질을 해도 해군하고 공군하곤 내구력이 다르다고요.
청주나 충주기지 이글루만 해도 2000파운드 이상 폭탄이 아니면 피해를 줄 수가 없는 구조이고, 산사면 벙커등도 존재해서 이걸 무력화 시키려면 전술기 1개대대를 동원해 진짜 2시간 단위로 폭격을 해야 마비가 되는데...이걸 소티로 환산하면 하루 마비에 200소티 이상이 필요하나...
수상함대 따윈 공군의 엄호가 아니라면 40소티 정도만 동원해도 확실하게 지워버릴 수 있지요. 좀 상식을 가지고 살아 보세요. 토마호크 100여발 쏴야 한국, 중국, 일본 상대론 국부적인 마비가 가능한 수준에 불과하고, 그 직후 그 수상함대는 확실히 지구에서 지워진답니다. 공부 좀 합시다...
미해군도 DDG-51클래스 수상함 생존 불가 판정 때린 게 우리 주변 해역인데, 도대체 뭔 착각을 하는 건지 모를 노릇이야...
우리 주변국에서 초음속 대함미사일 100발 못 뿌리는 나라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이 초음속 대함미사일 100발은 미해군 항모전단도 맞았다간 반드시 항공모함이 최소 대파라고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온 문제입니다. 이런 상황에 무슨 해군을 가지고 식량길이니 기름길이니...그냥 항구 처박혀서 티르피츠 마냥 맞아서 박살나도 착저에서 끝나길 빌어야 하는 마당에...
그러니깐요 공군전력을 공격을 하려면 나가야 되는데 제해권 상실 후 중국본토에 얼마나 전투력을 투사할 수 있는데요? 중국엔 우리나라 공군비행장 위치를 모를까요? 지대지 미사일이 얼마나 있고 대공 미사일은 얼마나 있는데요? 우리나라 공군이 베이징 까지 갈 수 있기나 할 거 같아요? 중국과 전쟁을 얘기하니 하는 말입니다^^
우리 주변 해역이 생존 불가 판정 때린 수준이면 당연히 공군 또한 궤멸인데요^^ 해군은 대공전력이 없나요? 대공레이더는 뻘로 존재하나요? DDG-51클래스 수상함 생존 불가 판정 때린 게 우리 주변 해역이면 공군은 안전할 거 같아요? 어휴. 제해권 박살나면 인천 앞바다에 중국 항모 및 해군 배치하면 뭐 우리 공군은 걔들 어떻게 처리함요? 공부하기 이 전에 생각 좀 합시다.
중국 본토를 타격하는데 제해권 따위가 무슨 상관인데요? 어차피 중국과 우리나라 사이 서해 바다는 수상함 1척 못 돌아다니는 죽음의 바다인데? 조만간 전력화할 초음속 대함미사일 사거리가 최대 500Km입니다. 이걸 지상에 배치하면 서해엔 배가 1척도 뜰 수가 없어요. 아시겠습니까?
이번에 들여오는 P-8A의 해상감시 레이더는 변산 반도 상공에서 대련 앞바다 수상함을 볼 수 있습니다. 좌표 따서 대함미사일 뿌려버리면 해당 수상함은 무조건 죽은 목숨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상대가 중국이면 해군은 어차피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그건 우리 상대로 중국도 마찬가집니다.
그러니 우리 해군 할 일이라곤 인천 앞바다, 섬 그늘에 숨어 몇 발 안되는 미사일로 탄도탄 요격 수행 후에 공군이 제공하는 방공망 속 모항에 짱박혀 죽은 듯이 살아야 합니다.
또 하나.
공군이 베이징 못 간다고 하는 데서 웃으면 됩니까?
대구-베이징 거리가 1150km랍니다. 그런데 F-15K 작전반경 혹은 F-35A작전반경이 1100Km가 넘죠? 그럼 영천이나 청주, 충주에서 뜨면 충분히 왕복 가능한데 말이죠? 여기에 제해권 따위가 들어갈 이유가 있어요?
아울러 공군 비행장이 뭐 맞아서 박살나면 끝이랍니까? 복구하면 그만이에요.
착각 하시는데, 걸프전에서도 미군이 이라크 항공력을 마비시키려고 주야간 가리지 않고 2~3시간 단위로 비행장을 두들겨 팼답니다. 그렇게 해도 이라크 각지의 비상 활주로등을 제압 못했지요.
그런데 중국에겐 그만한 양도 없고, 질적 전력도 마땅한 편이 아니거든요?
그러니 공군 비행장은 당연히 뚜들겨 맞겠지만. 우리도 마찬가지로 중국 비행장을 뚜들겨 팰 겁니다. 서로 패면서 맺집 싸움하는 것. 이게 바로 제공권 다툼입니다.
밑도 끝도 없이 중국과 전쟁 시나리오쓰는데 제해권 따위가 무슨 상관이냐니. 그리고 대구-베이징 거리가 1150km랍니다. 그런데 F-15K 작전반경 혹은 F-35A작전반경이 1100Km가 넘죠? 그럼 영천이나 청주, 충주에서 뜨면 충분히 왕복 가능한데 말이죠?
여기서 웃으면 됩니까? 갔다가 바로 돌아오나요? 작전 시간은 생각 안해요? 가기만 하면 끝인가요? 그리고 대공미사일은 진짜 뭐라고 생각하나요? 대지 미사일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우리도 두들겨 팬다? 중국 기지의 갯수 및 미사일 보유국이 완전 다른데. 그 미사일로 아해군은 전멸인데. 미사일전은 우리랑 중국이랑 비슷하고? ㅋㅋㅋㅋ말이 되는 소릴 좀 하세요. 가장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할게요. 중국과 전쟁 시나리오인데. 중국과 우리 해군이 맞붙는 장소는 서해와 남중국해 입니다^^. 1도 없기는 생각 좀 하세요. 아무리 멍청한 사람도 스타할 때 전력이 압도적이지 않으면 어택땅 안 찍고 빙빙 돌아가서 공격하고 그러는데. 무슨 서해만 전장이라고 생각하고 헛소리를 하는지. 원.
1> 대지상 타격 작전반경에 그럼 뭘 추가합니까? 폭탄 달고 공중전이라도 할 거라고 생각합니까? 아울러 베이징을 타격하는 정도라면 사전 축적한 정보를 통한 사전 미션 플래닝이란 걸 짜고, 그에 필요한 전력을 구성해 작전에 투입한 답니다.
투입 경로와 고도, 필요한 방공망 제압을 위한 탄도탄 및 순항미사일을 이용한 투입 회랑 확보. 여기에 전자전기와 공중급유기를 대동한 스트라이크 패키지를 왜 짠다고 생각해요?
이런 걸 모르면 가만히 계시면 중간은 가요...모르시면 그냥 언급을 하지 말아주세요.
2> 우리와 중국이 맞붙는데, 남지나해가 왜 나옵니까? 누가 우리 해군 동중국해 떠다니는 것 봐준답니까? 작전반경 1800Km짜리 H-6폭격기 연대가 그걸 냅두냐고요? 1기에 속도 마하 4, 사거리 400Km짜리 YJ-12 대함 미사일을 6발 탑재하는데. 18기 1개 연대만 띄어도 108발 투발이 가능하지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 중국은 이런 폭격 연대를 8개 정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남지나는 LEAF님 꿈에서나 꾸세요. 동중국해는 미해군 항모전단도 접근 못하는 해역인데, 거길 지나야 접근하는 남지나해라니...참 망상도 가지가지야.
3> 아까 말했죠. 수상함은 1방만 맞아도 골로 간다고. 그런데 항공기지는 하루 마비에 200소티랍니다. 뭔 말인지 알겠어요? 대함미사일을 순항미사일로 변환하고, 1발을 1소티로 변환할 경우 하루 200발을 쏴야 마비가 가능한데. 아다시피 공군기지 주변엔 다수의 방공망이 중첩 밀집되어 있지요.
그러니 그 이상의 미사일을 퍼부어야 하지요. 그 말은 곧 겨우 1개 비행기지 하나 마비하는데, 함대 하나 지울 화력 이상을 퍼부어서 하루 마비시킬까, 말까라는 겁니다. 맺집에서 상대가 안 된다고요. 이해 가시겠습니까?
P.S
수상함 방공망은 호구냐? 하실 수 있는데. 이것도 상식이 부족한 사람 입에서나 나올 반론이지요. 왜냐면 수상함의 레이더 마스트는 기껏해야 10미터 내외에 위치하지만, 육상 방공망은 지형을 이용해 해발 수백미터 고지를 이용할 수 있지요. 그래서 수상함의 수평선 효과에 따른 가시거리는 기껏해야 70Km지만. 육상 방공망 레이더는 해발 500미터 정도만 되어도 그 2배 이상의 가시거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차이가 몇 번의 교전 기회를 추가로 부여할 수 있고, 요격 효율에 어느 정도 효과를 불러일으키는지는 말해도 모르시겠죠. 물론.
마지막으로 개소리 더이상 보기 싫어서 한마디 할게요. 우리나라 나랏님들 님보단 똑똑해요. KDX/FFX/PCX를 비롯 각종 지원함들 신형으로 교체하고 건조하는데 이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 진 아세요? 그렇게 제해권이 쉽게 박살나면 해군 함대공. 요격미사일은 뻘로 만듦? 우리나라 나랏님들이 머가리가 돌이라서 해군력 계속 강화함? 방공망 또한 공군보단 육군 방공망이 더 쎕니다.공군이 제공하는 방공망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사일에 수상함은 격침되지만. 미사일에 공군 전투기는 피해가 없다니. 중국 미사일 보유가 어떻게 되는데. 미치겠다. 무적의 논리. 나는 막지만 넌 못 막는다. 이런 논리를 어떻게 이김? 그리고 중국 공군과 대공망은 시나리오에 없이 중국 본토 공격ㅋㅋㅋㅋㅋ 내 논리는 갑옷없는 칼로 만들고 자기 논리는 갑옷입은 총든 병사로 만들어 버리네. 이 논리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있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청주와 충주 비행장 가서 항공기 수납하는 이글루들이 뭘로 만들어졌는지나 확인하시길. 하긴 인가 없으니 보지도 못하겠지만. BLU-109급 아니면 피해를 주는 게 거의 불가능하지요. 실제로 우리와 똑같은 전장 환경에 처했던 스웨덴군이 해군은 고속정으로 땜치고, 지대함 포대를 전력화해 해안을 방비하고, 전국에 지하 비행장과 지원 시설, 임시 활주로를 확보했지요. 우선 순위가 뭔지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었던 겁니다.
2> 해군 방공망 호구냐?는 제가 이미 앞 글에서 친절히 설명해드렸으니 이해하도록 하시고. 못하시면 말고.
3> 대함미사일 러쉬로 미 항공모함 전단이 어떻게 큰 피해를 입는지는 톰 클랜시옹의 전쟁 소설에 잘 묘사되어 있고. 미해군이 실제 이런 위협 때문에 크나큰 노이로제를 겪고 있었다는 것이 사실이며. 이런 전력을 현재 중국과 일본도 갖췄다는 것, 똑바로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4> 아이고, 그래서 LEAF님은 중국 방공망과 공군력을 고려하셔서 중국 상대로 무려 해군을 들먹이셨어요? 공군이 왜 HARM이나 하피를 사고, 전자전기를 전력화하며, 공중급유기를 도입하고, 장거리 순항미사일과 활공유도폭탄을 전력화하겠습니까? 유사시 전략 목표를 타격하기 위한 공중회랑을 개설하기 위함이랍니다. 애시당초 모두 고려 사안에 넣고 말씀드렸는데, 왜 홀로 방공망이니 중국 항공기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홀로 짐작 섀도우 복싱을 하실까나요? 제가 언제 중국 방공망 및 중국 항공력 무시했습니까? 오히려 본인께서 남지나해를 언급하며 개무시했을 텐데?
중국 공군을 얼마나 호구 취급하면 남지나해까지 우리 해군이 기어 들어간다는 소릴 하셨을까? 본인부터나 반성하시죠?
님의 개소리라면 우리나라와 중국과 전면전을 개시하면(개똥같은 시나리오지만 ㅇㅇ님이 얘기했으니 그대로 진행함) 중국은 우리 해군을 무찌르지만 공군이 중국을 무력화시킨다 맞죠?님 설명은 딱 그건데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하나로도 굉장히 지식 부족한 거 같은데. 공부 좀 해야 될 듯해요. 뭔가 밀리터리 공부를 하니 200소티가 어떻고 저떻고. 뭐 되는 거 같죠? 수상함은 대함미사일 1발만 맞아도 전장에서 이탈이지만 전투기는 대공미사일 한 발이면 전쟁에서 이탈입니다^^ 파일럿의 생존 유무를 둘째치고도. 당연히 대공미사일 보유가 대함미사일보다 보유량 더 많고요. 당연히 대지미사일 또한 대함미사일 보다 더 많죠.(대공>대지>대함) 이러면 전투기가 플레어 등등으로 회피기동가능 하다 할 수 있을까봐 해군 함정또한 근거리 방어 체계는 다 구축돼있구요. 지대지 전력이 얼마나 되는 지 아세요? 고작 활주로? 공대지 미사일도 아니고 지대지 미사일 1톤 이 뭐 대단하다고 그러나요?ㅋㅋㅋㅋㅋ중/단거리 탄도 미사일은 뭘로 막을래요? 우리 공군이 중국에 제대로 된 무력을 투사하려면 공중급유기가 필요한데 공중급유기의 절대적인 조건은 해당 제공권 장악인데. 중국과 제대로 된 전투를 하기 위해선 서해상에 떠있어야 하는데 당연히 말 안되는 얘기이고요. 대함미사일은 어마무시한 무기이지만 탄도미사일은 우습죠?ㅋㅋㅋㅋㅋㅋㅋ전제조건 부터가 개판인데. ㅉㅉㅉ
네, 일반적으로 마하2 모스키토급 대함미사일을 상대로 한 이지스 구축함의 요격 능력은 5~6발 수준입니다. 이것도 180도 범위에 한정한 것으로. 요즘 같이 경로점 찍고 사방으로 쇄도할 경우 대응능력은 절반으로 절감됩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2배 빠른 대함미사일 상대로 몇 발을 요격할까요?
이러니 미해군이 개발한 것이 E-2D와 SM-6를 묶은 NIFC-CA랍니다. 그런데 이것도 어디까지나 전술기를 동원해 제공권이 비등비등해 E-2D가 맘 놓고 초계를 할 수 있는 중립해역에서나 가능한 거고.
중국 같은 국가 근처에선 불가능하지요.
그러니 괌에 B-1B전력을 충원하고, 여기에 LRSAM등을 대량으로 운용하고, 본토의 B-21을 동원하고, 동맹국 육상에 LRPF등을 전개해 원거리에서부터 차례차례 타격해 중국의 자산들을 마비시키겠다는 것이 미군의 전략이고. 그런 이유에서 미해군이 만들어 놓은게 연안 전투함인데 아시다시피 결과야 시궁창이고. 그러니 중국 상대론 미군도 해군을 공군과 육군의 타격 자산을 이용해 비벼 놓고 나서 투입하겠단 심산이지요.
하물며 미군도 이런 마당에 중국 상대로 무려 한국해군을 운운한다? 말이 안되겠지요? 좀 제대로 된 반박 같은 걸 해보세요. 제발.
P.S
충주와 청주 운운하는데, 상관도 없는 6전대는 뭐하러 타령합니까? 김포 비행장에서 일하면 인천 비행장도 훤하다고 말씀하고 싶은 겁니까? 퍽이나 말이 되는 소리겠습니다^^
반박을 하세요.
남 가지고 파리니 뭐니 인신 공격 하지 말고. 얼마나 할 말이 없으면 개인 인신을 언급하시나 그래? 오지랖 넓게 타인한테 관심 고만 가지시고. 제발 논의나 하시라고요. 반박을 하라고요. 제발....이해가 안 가시나?
<충주와 청주 운운하는데, 상관도 없는 6전대는 뭐하러 타령합니까? 김포 비행장에서 일하면 인천 비행장도 훤하다고 말씀하고 싶은 겁니까? 퍽이나 말이 되는 소리겠습니다>
충주공항 인가타령해서 얘기한 거구요. 6전대가 아니라 6전단입니다^^ 해군 항공전단이구요. 거기서 근무했기에 격납고가 어떤 지도 잘 알고 있구요^^<청주와 충주 비행장 가서 항공기 수납하는 이글루들이 뭘로 만들어졌는지나 확인하시길. 하긴 인가 없으니 보지도 못하겠지만> 혹시 아이큐 2자리라서 했던 말 기억 안나는 건 아니죠?
님은 진짜 대단한 거 같네요. 밑도 끝도 없이 우리나라와 중국 전쟁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미국vs중국 얘길 하네요. 우리나라 무기와 중국 무기에 대해서 얘기해야지.ㅋㅋㅋㅋㅋ미국이 그런 건 미국이니까 그런 거고요, 우리나라 공군 기준으로 얘기하세요. 개소리 하지말고요. 아까부터 개소리를 잘 하는 거 같아요. 중국과 전면전 부터 개소리였긴 했지만.
중국 해군은 미국 해군 상대로 싸우기 위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미국 해군 상대로 싸울 정도의 전력인 중국을 상대로 한국 해군이 뭘 어째볼 수 있다고요 ?
해군으로 베이징 공격한다는 환상 좀 그만 깨세요. 공군은 꿈꿀 수 있어도 해군으로는 어림없습니다. 몇 발 정도는 쏠 수 있다 해도 그걸로 무슨 전쟁이 되겠습니까 ?
그리고 그 몇 발 쏠 수 있을 정도의 미사일 갖출 돈을 공군에 주면 훨씬 더 값싸게 더 좋은 효과 발휘 가능합니다.
한국 해군은 중국 상대로는 생존을 걱정해야 합니다. 그나마 생존할 확률 높이려면 공군력을 증강시키는 길 뿐이고요.
ㅇㅇ한국 해군이 중국한테 못 덤비지. 그러면 우리나라가 중국한테 따지고 뭘 할 수 있죠? 우리나라 영토 초토화만 될 뿐. 중국에 뭐 하나 할 수 있을 거 같음요? 애초에 해군 무쓸모 얘기하고 싶어서 한국 vs 중국 1:1 헛소리 한 거 아닌가요? 한국vs중국 공군은 뭐 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생각 좀 하세요. 서해 공해까지 갈 수 있을 거 같아요? 아해군은 개무시하면서 상대 대함 미사일 체계는 높이 평가하는 건 그렇다치고. 그러면 최소한 탄도미사일도 생각해야 되는게 맞는거지. 공군 기지를 무력화 못시킨데.ㅋㅋㅋ탄도미사일 탄두 중량이 얼만지 알고 격납고가 어떠니 타령하나요.ㅉㅉㅉ탄도미사일 발사대 갯수부터 넘사인데요.
그놈의 부캐타령.ㅋㅋㅋㅋㅋ 토마호크 탄두가 1000파운드 밖에 없는 지 알고. 또한 JDAM폭탄이랑 가격 비교나 하고 있고. 또한 극단적인 상황을 얘기하고 싶으면 그 쪽도 극단적인 상황으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애초에 해군 함정이 전부 몰살 될 수준이였으면 고폭탄과 탄도미사일 때문에 공군기지 활주로가 아니라 격납고 자체 몰살 됐어요^^
미군의 리비아 개입. 즉 오디세이 새벽작전 당시 미해군이 쏜 토마호크는 124발.
그러나 실제 가장 핵심적인 지휘부와 방공망 타격을 담당한 건 토마호크가 아닌, F-15E와 B-2등의 세력이었지요? 리비아 지휘체계와 방공망은 B-2에서 떨군 폭탄 40발로 끝장 났답니다. 토마호크는 해군도 뭔가는 해야하니 변죽만 울린 거고...-_-;
토마호크 들먹이면서 해군은 노냐? 이러는데 실제 적의 종심을 타격해 마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건 지금도 미공군이랍니다. 스텔스 전술기를 아직 전력화하지 못한 미해군은 극히 최근까지도 모든 종심타격 작전을 미 전략폭격기와 스텔스 공격기, 전술기등에 100%위임해왔었지요.
그런데 이런 마당에 토마호크 들먹이면 저로선 별로 할 말은 없어요. 그냥 상상 속에 그대, 하시라는 말밖엔.
그놈의 부심...시대가 지나도 본인들 출신에 대한 비뚤어진 자부심은 변하지 않네 그려.
밀리터리를 알아감에 있어서 기초상식 중에 하나가 제공권의 중요성인것을 고작 해군 소속
항공단에 있어봤다고 해서 군부심 하나로 인정하려 들지 않으려 하는 추악함은 옛날이나 지금
이나 변하지 않는구먼. 본인의 논리나 머릿속의 얄팍한 지식이 먹혀들지 않음에 이죽거리며
상대를 깍아내리며 인신공격하는것도 당신들같은 사람들의 일관된 모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