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문제가 좀 생겼으면 좋겠지만 단순히 훈련기라 훈련기는 제대로 나올겁니다.
훈련기는 나오겠지만 문제는 도입 단가가 미공군에 입찰가격에 맞출 수 있을지는
의문이죠.
잼있게 돌아가네요.트럼프의 편애를 등에 업고 잘나가는 듯 했지만 기체 문제는
트럼프도 어떻게 할 수 없겠죠.
방서청이 어떻게 냄새를 맡았는지 A330 MRTT를 선택한 것은 정말 다행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추가 도입할 예정인거 같은데
보잉의 피스아이말고 스웨덴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인 글러벌아이로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요.
피스아이에서 몇차례 에러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글러벌아이를 도입할 경우 기술이전도 빵빵하고 이미 실전배치된 기종이기도 하니
후에 KFX를 베이스로 만들어질 전자전기 자체 개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