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지 뿐 아니라 공대함 순항미사일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킬체인의 일환으로 JASSM-ER ALCM 대신에 도입한 타우러스를 북한의 지하핵시설이나 숨어 있는 김정은을 포함한 전쟁지도부를 제거하는 벙커버스터 역할을 한다고 보면 공대지가 아닌 공대함 ALCM의 역할을 수행이 가능할까요?
경량화와 소형화, 국산화가 된 KF-16, FA-50, KFX 등에서 운용이 될 예정인 한국형 타우러스는 공대지 뿐 아니라 공대함 순항미사일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가능할지 궁금 합니다. 5세대 스텔스기로 40~60대 정도 도입, 운용 예정인 F-35A에 소형화와 경량화, 국산화 된 한국형 타우러스를 ALCM으로 운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F-35A에서 뿐 아니라 국산 전투기 KFX에서도 내부 무장창이나 외부 무장으로 함께 운용할 수가 있는 별도로 공대지와 공대함 ALCM을 도입, 보유와 운용할 필요성은 얼마나 될까요? 우리 공군 입장에서 F-35A 뿐 아니라 KFX에서도 운용할 수가 있는 공대지/공대함 순항미사일로 도입, 운용할 수가 있는 후보 라는 것이 있을까요?